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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만나는 아름다운 독도!
청명한 가을에 아름다운 독도를 탐방하기 위해 육군 장병들이
이른 아침 사동 여객선 터미널에 모였습니다.
물론 독도 기자단의 자격으로 저도 동참을 했고요~^^
가을에 떠나보는 아름다운 독도로 함께 가보실까요?
2시간 30여 분을 달려서 도착한 독도
늘 자주 보기도 하는 동도의 풍경이지만 늘 반갑기만 합니다~^^

독도를 가게 되면 저는 제일 먼저 동단 표지석으로 뛰어갑니다~^^
독도의 포토존이기도 하지만 인증샷 한 장은 남겨줘야겠죠~
오늘은 국군 장병들이 동도 선착장에서 퍼포먼스를 펼치려 합니다.
저기 앉아있는 곳을 보면 독도라는 글자로 앉아 있는 건데
광각렌즈로도 다 담을 수가 없음이 살짝 아쉽더라고요~^^
퍼포먼스 중에 장병들이 날려주는 손 하트가 있는데
40여 명이 넘는 대한민국 장병들의 하트 그것도 독도에서 날리는
특별한 하트 받아보셨는지요.
독도 땅에서 힘차게 울려 퍼지는 군가 소리
절로 가슴이 뭉클해짐을 느껴봅니다~^^
이 아름다운 독도를 우리 국군이 지켜야 할 텐데
독도경비대가 지켜야 하는 현실이 참으로 아이러니한 세상이기도 합니다~^^
이 아름다운 독도를 우리 국군이 지켜야 할 텐데
독도경비대가 지켜야 하는 현실이 참으로 아이러니한 세상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모처럼 국군들이 펼치는 독도의 퍼포먼스
든든하고 늠름하지 않는지요~^^
오늘은 제게도 또다시 동도 정상을 접수할 수 있는 행운을 얻었으니
발걸음을 옮겨봅니다.
육지의 해국과 달리 잎이 두껍고 꽃이 커서 붙여진 이름 왕해국
독도라서 그런지 느낌도 더 특별합니다!

오르는 길목에 높여진 일부러 만들어 놓은 것 같은 왕해국 꽃다발
너무 아름답지 않으신지요~^^

절벽 끝에서 고고한 자태를 뽐내고 있는 왕해국
이 가을에는 늘 독도와 함께 할 겁니다!

이 가을에만 즐겨 볼 수 있는 독도의 풍경을
담고 또 담으면서 가슴에도 담아봅니다. ^^
그렇게 많이 담고 또 담아도
자꾸만 더 담고픔에 뒤돌아보게 하는 독도이기도 합니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내려오는 길 이렇게 청명한 날에는 울릉도에서 독도가 보이기도 하지만
독도에서는 울릉도가 더 잘 보이기도 합니다~^^
잘 안 보이시죠?
300mm로 줌을 해서 보여 드리겠습니다.
서도랑 함께 담아본 울릉도 모습입니다~^^
아주 색다른 기분이 절로 드네요!

독도를 직접 밟아보고 느껴본 군인들의 가슴에는
이 아름다운 독도가 어떤 존재로 남아질까요?
독도 왕해국의 아름다움을 가득 담고 나오는 제 발걸음은
마냥 즐겁고 가벼울 수밖에 없습니다~^^
선착장에서 바라본 손을 뻗으면 금방이라도 잡힐 것 같은 울릉도
그래서 아름다운 울릉도와 독도는 서로 떼 낼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가 아닐는지요~^^
이렇게 아름다운 가을에는 독도로 떠나 보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