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은 제삿날 상주가 악다구니치고 손님 내쫓는 게 새로운 풍속이 되었구만.
지난 세월호 제삿날은 아주 나라를 거덜 낼 기세로 난리도 아니었고,
5.18 제삿날은 손님한테 욕 한 바가지에 물 한 바가지로 답례하더니,
이번 노무현 전 대통령 제삿날은 일장 훈시에 가관도 아니더만.
삼가는 몸가짐으로 근조 추모하고 애통하는 분위기는 찾아볼 수도 없다.
도대체 우리민족 풍습이 언제부터 이렇게 쌍늠보다 못한 개판이 되었나?
근데 가만 보니 공통점이 딱 하나 있구만. 좌파!
저들 스스로는 진보라하지.
이런 자리에 국가 최고 권력자들이 앞 다퉈 참석한다는 사실부터 대한민국이 중병을 앓고 있다는 증거. 이러다 악화가 양화를 몰아낸다는 경구대로 대한민국이 온통 불쌍늠 세상 되는 거 아녀? 동서고금의 미풍양속을 벗어난, 체신은 찾아볼 수도 없는 이런 문화로 우리국민이 어디서 누구로부터 인간대접 받겠어?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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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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