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통일지도자총연합
인 사 말 씀
녹음이 우거지고 청포도가 영글어가는 계절을 맞이한 지난13일 한반도통일지도자총연합 창립대회시에 공사다망하심에도 불구하고 참석해주신 사회각계 원로 지도자님과 각 시도연합 회장을 비롯한 각 사회단체지도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히 국회 일정이 바쁘신데도 축사해주신 전병헌의원님을 비롯한 박희도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대표회장님(전 육군참모총장), 이법철 대한불교신문 주필스님, 임덕기 건국유공자유족회 회장님, 동영상으로 축사해주신 이인제 최고위원님과 대통령특사로 러시아에 체류중인 윤상현의원님 그리고 축전을 보내주신 김무성 대표위원님과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님, 몸소 참석하시어 축하 격려해주신 정진태 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님을 비롯한 전직 군 지휘관과 사회단체 대표님, 종교계 지도자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예를 올립니다.
요즘 한반도를 둘러싼 국내외정세가 긴박하게 요동치면서 남북통일준비를 위한 국민적 결속이 어느때 보다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이때 창립된 한반도통일지도자총연합은 정부에서 추진하는 통일정책에 발맞춰 민간차원에서 뒷받침하기 위해 출범하게 된 것입니다.
남북통일에 대비하려면 먼저 우리사회내부의 분열과 갈등이 해소되어야 하고, 국민적 화합과 단결을 통해 통일시대를 맞이할 수 있는 정신적 태세부터 확립되어야 하며 중국, 몽골, 러시아 연해주, 중앙아시아 등지에 거주하는 조선족과 고려인 등 배달민족이 평화적 남북통일을 지지하는 분위기로 전환됨과 동시에 미, 중, 러는 북한정권의 안전을 보장한다는 조건부로 개혁 개방의 길에 나서도록 북한을 설득해 나가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박근혜대통령의 드레스덴 선언은 한반도가 핵무기와 전쟁의 공포에서 벗어나 평화적인 남북통일을 이루자는 제안으로서 북한이 주장하는 흡수통일이 아니라 북한 인민들에게 쌀밥과 쇠고기국을 배부르게 먹이려면 쌍방간에 진정한 대화와 교류의 물꼬부터 터야 가능할 것임으로 금년 광복70주년을 기해 이산가족상봉과 6,15공동선언 실천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가 하루속히 마련되기를 기대합니다.
우리는 멀지 않아 갑자기 찾아오게 될 북한의 변화에 대비하여 한반도통일지도자총연합이 펼치는 통일준비대열에 시민사회단체 여러분들의 열렬한 동참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2015, 5,
공동회장/서울시연합
회장 배 문 태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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