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16이 혁명이냐 쿠데타냐고 묻고,
혁명이 아니라 쿠데타라고 하는 것은....
무식의 소치며,
무지의 극치며,
역사인식의 백치로 삼치다.
쿠데타는 악이고 혁명은 선이 아니며...,
쿠데타와 혁명은 많은 사람들이 용어의 정의에 착각하듯이 정사(正邪)나 선악(善惡)의 구분이 절대 아니다.
쿠데타는 권력투쟁/이동의 한 형태일 뿐이며, 혁명은 국가 발전과 변화의 규모, 속도와 깊이를 나타내는 용어다.
5.16은 우리나라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및 생활양식과 사고방식 및 국민성까지 개혁 개조하여 산업화와 선진화의 초석을 다지고 경제부흥과 성장에 시동을 걸고 견인하여 대한민국을 초일류국가로 발전시켰으니....
5.16은 혁명의 모델이고 혁명(Revolution)의 진수를 인류 역사상 위대한 혁명 중에서 가장 위대한 혁명이다.
개혁이은 기존의 기본 틀은 유지하면서 일부 내용을 바꾸는 Remodeling/Renovation의 급속한 변화라면, 혁명은 기초나 틀까지 완전히 바꾸는 재건축/재개발(Rebuilding/Reconstruction/Redevelopment)이며, 혁명은 EVOLUTION(점진적 진화/변화)보다 급격한 변화를 나타내는 개념이 REVOLUTION (혁명)이다. 혁명은 사회 전반의 광범위하고 급속하며 지속적이고 심층적인 변혁을 의미한다. 5.16은 한국의 정치/ 사회/ 철학/사상 / 문화적 혁명이며, 혁명(REVOLUTION) 규범적이며 학술적인 정의에서 한 치의 벗어남이 없는 완벽한 의미의 혁명(REVOLUTION)이다!
혁명과 비교하여 쿠데타(Coup D'etat)는 기존 권력 간의 무력을 동반한 내부적인 주도권쟁탈형 권력다툼이다. 조선말의 갑신정변이나 갑오경장 같은 단기적인 내부 권력다툼이며, 권력 간의 단기간(대부분 1년이내)의 권력투쟁을 말한다! 따라서 쿠데타(Coup D'etat)란 권력투쟁의 비정상적인 한 형태다.
따라서 쿠데타와 혁명은 양자택일로 구별/구분 정의할 수 없는 구분의 기준을 달리하는 다른 범주(Category)의 개념이다. 따라서 5.16은 권력다툼과 이동의 초기 과정만을 정의한다면 쿠데타(Coup D'etat)지만 기승전결 시작과 전개 발전 및 경과와 결과 전 과정의 성격을 규정/정의한다면 혁명일 수밖에 없고, 혁명 중에서도 인류 역사상 가장 성공적이고 모범적인 혁명이며 혁명의 모델이다. 5.16이 명백한 혁명임에도 굳이 초기 권력이동 과정만을 일컬어 쿠데타라고 고집하는 우는 더 이상 범하지 말아야 한다.
올챙이란 성장과정을 거치면서 변태를 하는 개구리를 올챙이라고 고집하거나, 장구벌레의 과정을 거치는 모기를 장구벌레로 성장기만 강조하여 규정할 수가 없듯이 5.16을 초기 발단만을 강조하여 쿠데타(Coup D'etat)로 규정하여서는 모순이며 혁명으로 규정/정의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개구리가 올챙이가 아니며, 모기가 장구벌레가 아니고, 매미가 굼뱅이가 아니듯이..... 5.16은 쿠데타(Coupd'etat)가 아니라 혁명(Revolution)이며, 더욱이나 5.16은 영국의 산업혁명, 프랑스의 대혁명, 러시아의 공산혁명, 중국의 문화대혁명이나 세계의 어떠한 혁명보다도 가장 성공적이며 근본적이고 철학적이며 위대한 혁명이며, 혁명(Revolution)의 진수를 보여주는 혁명 중의 혁명이다.
대한민국을 재개발(REDEVELOPMENT)하고 재건축(RECONSTRUCTION)하여,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사상, 철학, 사고방식과 행동양식까지 완전히 변혁한 혁명 중의 최고 혁명인 5.16 아침에, 다시 5.16혁명의 의미를 되새겨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