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금에 거대 여당인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유승민 원내 총무가 하는 꼴이 가소롭다. 자당의 대통령이고, 자기들을 오늘날 거대 여당의 집권당 대표로 거들먹 거리도록 자리를 만들어 준 사람은, 바로 박근혜 대통령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선거의 여왕이란 닉네임이 붙을 정도로, 국민들에게 호감을 갖고 여당인 새누리당에게 표를 찍도록 조건을 만들어 준, 그분에게 적인지 아군인지도 구분이 가지 않도록 뒷통수를 후려치는 짓을
김무성과 유승민은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물론 지난 대선에 김무성이란 경남의 터줏대감이 없었다면, 새누리당의 박근혜 대통령 후보는 지난 대선에서 당선은 어려웠을 것이고, 결국 지금은 대한민국이 벌서 종북들에게 청와대가 점령이 되어서, 청와대 옥상에 인공기가 나붓기고 있을 것이란 생각만 해도 오금이 저려온다. 허나 세상일이란 상대성 원리에 의해서 움직이고, 역사는 수레바퀴처럼 제자리로 돌아가는 동작을 하는 것이
만고 불변의 원칙이고 함수관계이다. 그런데 세상일이란 함수관계만 상존 하는 것은 아니고, 변수 또 한 무궁 무진 하다는 것이다. 아직 차기 대선 까지는 2 년반이 남었다. 분초로 바뀌는 세상사이고 보니, 오늘 저녁이 어떨지? 내일 아침이 어떨지? 모르고 사는 것, 또 한 우리들의 인생사인 것이다. 그런데, 김무성이는 너무 성급하게 대권에 도전 할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는 것이 참으로 안타깝다. 위기는 기회라고 했다.
지금 대한민국의 정치판에는 성완종이란 별종스런 자의 죽엄뒤에, 남겨진 확실치도 않은 메모종이에 적힌 박근혜 대통령 최 측근들의 이름과 성완종이가 주었다는 돈의 액수로 인하여 그야말로 초상집 분위기이고, 그에 따라서 야당은 반사이익을 볼 것이라 낙관을 했지만, 이번 4,29 재보궐선거에서 그야말로 참담한 패배를 안고, 문재인 새민련 체재는 공중분해의 위기에 까지 몰려있다. 그런데, 김무성이는 이번 선거에서도
자기가 선거 전면에서 유세를 해서, 선거에서 이긴것 처럼 우쭐대는 것을 보면서, 대통령이 야심차게 기획한 부정부패 척결과 공무원 연금 개혁 법안에 찬물을 끼없는 철없는 짓을 해서 진퇴유곡[進退維谷]에 몰린, 새민련의 문재인 체재를 오히려 살려준 꼴이 되고 말았다. 정치는 타이밍이다. 감각이 무딘 정치꾼은 대굴박이 썩은 넘들이다. 김대중 같은 정치인은 항상 상대방의 힘을 이용해서 정치를 하여왔고, 그로 인해서 김대중은
정치구단이란 이름과 함께 유일하게 한국 정치사상 처음으로 야당대표로서, 청와대에 입성하게된 사람이다. 그러나 지금 야당의 당 대표이고, 정치 초단 축에도 못가는 문재인을 상대로 접전을 펼치고 있는 김무성은 산전 수전을 다 겪은 김영삼의 수제자이면서도, 오히려 따라지 노무현의 수제자 정치초단인 문재인에게, 개박살이 나고 있음을 볼적에 참으로 박근혜 대통령의 남은 임기와 차기 대권이 걱정이 된다. 그나마 차기 대권에 한발 들이밀었던
이완구마져 종북들의 집중포화에 흔적없이 날아갔고, 그래도 왕년에 모래시계란 별칭을 얻었던 홍준표 마져, 종북들의 집중포화를 견디지 못하고 세월호마냥 침몰의 위기에 까지 가고 있지만, 명색이 자당[自黨]의 경남도지사이고, 같은 고향 선후배사이인 홍준표마져 정략적으로 이용하기 위해서, 종북살괭이들에게 내어놓고 잡아먹으라고 팽겨치는, 김무성이와 유승민을 볼적에는 이제는 대안이 없다. 김무성은 얼굴상은 왕상이지만, 그가 하는 행동은
완전히 밥벌래와 같이 인정머리 없는 인간 말종이다. 무엇이 그리바빠서, 이번 재보선에서 문재인이가 한방에 날아 갈 것을 또 다시 기사회생하게 하여 주는 것인가? 경상도 사나이의 우정때문인가? 김무성이는 꼭 결정적일때, 야당을 도와주는 적군의 세작으로 보여진다. 2013 년 연말 종북들의 전위대인 민노총 소속인 코레일 불법 파업 당시에 단 30 시간만 참었으면, 민노총 자체가 무너졌을 것을 김무성이가 나서서 살려주었고,
문창극 총리인준 후보시에 국회청문회 입성 또 한, 김무성이와 서청원이가 막았고, 이번 이완구의 총리 낙마에도 결국은 김무성때문에, 이완구가 총리직에서 단명 하차한 것이다. 그런데 이번 4,29 보선에서도 문재인이와 새민련이 대 참패를 하고, 다 죽어 가는 것을 공무원 연금법과 얼토당토 않은, 국민연금법까지 긁어 부스름 내면서, 문재인과 새민련 종북 친노들을 다시 살려준 것은 우연일까? 계획적일까? 지난번 새민련 문희상 비대위원장의 8 억 뇌물수수죄와
한명숙의 9 억 불법 뇌물수수 비리재판에 대하여는, 자당의 의원들에게 함구하게 한 이유가 무엇인가? 이래서 차기 대선후보는 김무성은 절대 "노" 라는 것이다. 오늘날 김무성과 정의화가 거들먹 거리는 것은 모두 박근혜 대통령의 은덕이고, 수양산 그늘이 강동 팔십리를 덮는다는 것을 잊어서는 아니될 것이다. 자고로 은혜를 원수로 갚는 자는, 그 뒷끝이 편치 못하다는 것을 명심하길 바란다. 얼굴상은 왕상[王相]인데, 하는 짓은 쪽재비 상이다. [경도 역술원 역학 심리상담사]
-- 안동 촌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