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는 나라. 이게 미개국의 전형이다.
"정책수행 능력 검증 대신 신상 털기·망신 주기의 악순환"
(조선일보 기사 제목)
이 기사만 보면 조선일보는 이번 문창극 후보의 참극에 대해
문 후보의 입장을 고려한 기사 같다. 첨부터 이랬어야 하는 거 아냐?
그런데 우리 솔직해져 볼까?
문창극의 참극을 불지른 건 KBS라는 정연주 키즈의 빨.갱.이 방송국 기자놈들이지만, 정작은 부채질도 모자라 선풍기까지 털어 놓고 그래도 불길이 잘 안 번지자 화염방사기까지 동원한 것은 조선일보와 조선TV, 동아일보와 채널A 아니었어? 왜, 문창극이 경쟁 업체인 중앙일보 출신 이었으니까.
참, 아무리 목구멍이 포도청이지만 조선일보 니들 거시기 잡고 거꾸로 서서 반성 해야 한다. 이러는 것도 조선일보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하는 소리다.
"도를 넘은 친일 발언"… 문창극 후보자 발언에 중국도 발끈

이 사진 다시 안 올리려 했지만, 이제 슬그머니 문창극 편으로 돌아서는 교묘얍삽한 태도에 화가 난다. 조선일보 정신 차려라! 안 그러면 머잖아 망한다.
덧붙임,
요즘 조선일보 하도 꼴 같잖아서 사설을 안 읽어 봤는데 오늘 사설 한 대목/..//
"이와는 별개로 이번에 문 후보자의 과거 교회 강연 내용을 둘러싸고 벌어진 일들도 그냥 넘길 순 없다. 너무나 심각한 우리 사회의 병증(病症)이 다시 한 번 드러났기 때문이다. KBS의 보도를 계기로 문 후보자는 '친일(親日) 반(反)민족'으로 몰렸다. 하지만 지금 대한민국에서 누가 무슨 득을 보겠다고 친일·반민족의 편에 서겠는가. 문 후보가 강연에서 부정적이고 수치스러운 역사를 언급한 것은 그것을 딛고 긍정적이고 자랑스러운 역사로 이어졌다는 것을 설명하기 위한 것이었다. 언론사엔 줄이고 압축해 보도할 수 있는 편집권이 있다. 하지만 그것이 말하는 사람의 의도를 비틀고 왜곡하는 것까지 허용하는 것은 아니다. 또 정파가 다르고 종교가 다르다고 마치 적(敵)을 공격하듯 함부로 매도하고 낙인(烙印)찍은 다음에 제 귀는 닫아버리는 풍토를 그대로 두고는 국가 개조는 공염불일 뿐이다."
조선일보가 문창극에게 별 꺼 다 준다.
그 별꺼가 뭔지 조선일보는 알꺼다.
차라리 말이나 말면 밉기나 덜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