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창극씨의 사퇴기자회견 후, 박근혜의 멘트가 가히 가소롭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는 박근혜의 멘트는 다음과 같다. “(문창극후보가)인사청문회까지 가지 못해 참으로 안타깝게 생각한다. (공직 후보자에 대해) 국회 인사청문회를 하는 이유는 그것을 통해 검증해 국민의 판단을 받기 위해서다. 앞으론 부디 청문회에서 잘못 알려진 사안에 대한 소명의 기회를 줘 개인과 가족이 불명예와 고통 속에서 평생을 살아가지 않도록 했으면 한다”라는 멘트 말이다.
과연 이 멘트가 박근혜가 직접 한 것인지 대변인이 알아서 노가리 깠는지 모를 일이나 공식적으로 대통령의 멘트라고 이빨 쳤으니 국민은 그대로 믿어야 할게다. 그렇다면 이 멘트를 보니 과연 박근혜가 일국의 대통령을 떠나서 의리와 정의라고는 손톱만큼도 없는 참으로 교활하고 얍삽한 인간이자 그런 여자로 보이지 않던가? 반역깽판종자들과 하등 한 치도 다름없는 그런 등급의 여자로 보이지 않던가? 그것은 왜? 지금 청와대대변인이 대통령의 멘트라고 내뱉은 멘트는 사전(事前)에 지껄여야 할 멘트 아닌가? 후보자가 자진사퇴형식을 취하고 하고 나니 이제 와서 “(공직후보자는)청문회까지 가야한다”는 멘트는 누가 들어봐도 진심은 커녕 자신의 (당장의)인기관리와 위기모면에 급급한 멘트다.
대통령의 능력이란 무엇일까?
사회악인 부정부패와 적폐(積弊)를 뿌리 뽑고 법치국가를 확립하고 국민의식을 높이는 국가개조를 하고 국민이 등따시고 배부르게 하는 경제성장을 하고 국민의 기본권이 충족되고 인민민주주의가 아닌 자유민주주의가 넘쳐 모든 국민 하나나가 신명나는 삶을 사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능력을 가진 대통령을 능력 있는 대통령이라고 할까? 만일 이것이 대통령의 능력을 가늠하게 하는 것이라면 과연 박근혜대통령의 능력은 이것을 할 수 있다고 봐지던가? 지난 1년4개월동안의 집권능력과정을 보아건데 과연 가능할 것으로 생각되더냐 말이다. 지금 보니 아니 작금의 문창극 사태를 대처하는 능력을 보니, 위에 언급한 그런 능력에는 전혀 근사치도 갈수 없는 능력을 보여주고 있지 않던가? 오늘 멘트를 보니 교활과 얍삽함이 종북깽판종자 것들과 한 치 다름없어 보이지 않던가? 대통령의 멘트라고 전한 민경욱대변인의 말이 오늘 필요한 말이던가? 아니면 사퇴하기전인 문창극씨가 개 같은 언론쪼거리와 깽판종자들 그리고 심지어는 여당내 일부로부터 압력을 받고 위기에 몰릴 때 한마디 던져주고 힘을 실어줬어야 할 멘트 아니던가?
타이밍을 맞추어 되받아치는 순발력도 없고, 한 개인이 생매장당하는 시점에 아무소리 않다가 사퇴하고 나니 뜬금없이 뒷다마까듯 사후약방문(死後藥方文)하듯 헛소리를 지껄이니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을 넘어 탄식의 한숨을 내뱉을 지경 아니던가. 어떻게 이런 사람을 더 이상 대통령으로 치부하고 위해주고 잘되기를 바라고 성공한 대통령으로 남기를 바라겠는가. 어떤 대한민국파 국민이 그렇게 하고 싶겠던가? 분노와 증오와 반발을 일으키게 만들고 있더라는 것이다.
작금에 지난 김대중·노무현이라는 반역깽판질의 10년에 권력의 단맛과 재미를 본 깽판 종자들이 이명박정권에 이어 박근혜정권으로 다시 넘어가니 생발광을 하는 시점에 더군다나 여자대통령이 나오니 고추정치꾼들의(남자정치꾼들의) 반란 아닌 반란, 즉 깽판을 보고 있지 않냐 말이다. 여야(與野)를 막론하고 말이다. 진정한 대통령의 능력이란 것은 반대세력을 설득하고 내편으로 만드는 능력, 대한민국의 악과 악마인 종북과 빨'갱이, 깽판과 반역의 종자들을 제압하는 능력을 발휘하는 대통령이 바로 진짜 능력 있는 대통령이다. 이를 위해서는 반대파를 설득할 수 있는 내공과 입담, 반역깽판종자들을 제압 압도하는 내공과 입담, 옳다고 생각되는 것에는 과감한 결단력과 판단으로 밀어붙이는 추진력의 동력 없이는 국가개조는 공염불이자 빛 좋은 개살구마냥 구호로만 머무를 뿐일 것이다.
반역깽판종자들이 이빨까는 인사권의 능력이 있고 없고가 아니라 반대파인 야당과 그런 아류들을 제압하는 순발력도 언변도 대처능력도 제로인 사람인 동시에 자신이 뽑은 사람에 대한 의리도 자신을 믿고 지지한 대한민국파 국민을 향한 의리와 기본도리 마저도 없는 무능력에 교활과 얍삽함의 극치를 오늘 청와대 대변인을 통한 멘트로 박근혜의 모든 것이 다 드러났다. 거짓과 악마의 선동질에 굴복하고 제압하지 못하는 능력으로는 그 어떤 국가를 통치할 명분과 당위성은 물론이고 도덕성마저 잃는다 할 것이다. 여론을 만들어 나가고 나쁜 여론은 되돌려 일으켜 세우지 못하는 대통령과 집권여당이라면 국정무능력자와 그 집단들이라 봐야 할 것이다.
더 이상 대한민국파 국민은 이런 사람을 계속 지지하고 성공하기를 바라는 것 자체가 허망과 허무와 허욕이고 헛수고인 것을 우리는 깨닫고 있는 것이다. 개XX끼화 된 공화국에서 대통령마저 개 같은 무리들의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개XX화 되버린 이런 나라에서 무슨 희망을 본단 말인가? 무력감과 분노와 증오감마저 쌓이게 만든 오늘 6월24일. 잊지 말아야 오늘이며 더 이상 대한민국파는 대통령과 여당 새누리에 대한 애정을 확실히 접어야 할 것이다.
새로운 정치세력과 정치지도자를 물색하는 대안과 조기대선(早期大選)을 향한 움직임을 대한민국파국민은 발 빠르게 서둘러야 할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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