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의 마지막 전투 노량대첩은 한민족 최고의 영웅 이순신 장군이 전사함으로서 지긋지긋했던 7년전쟁의 종지부를 찍는다. 적전함 550여척과 맞선 조선수군 60여척의 전함, 명수군 60여척이 처절한 난타전을 벌린 노량대첩은 이순신 장군이 치룬 어느해전보다 치열했고 모든 위험을 감수한 접근전이었다.
이순신 장군의 왜구 섬멸 의지는 너무도 확고했다. 전쟁에서 패배하고 도주하는 적을 섬멸했던 노량대첩은 이순신 장군은 굳이 전투를 치루지 않아도 될 입장이었다. 선조 조차도 선전관을 보내 왜구의 퇴로를 열어주라고 했지만 이순신 장군은 명나라 수군장 진린을 대동하고 전투를 치루게 된다. 무능하며 사악한 군주 선조는 자신의 명을 어기고 노량대첩에 출정한 이순신 장군을 항명이라 생각했고 한 없는 열등감에 사로잡힌다. 비적통 대군 출신의 서자, 도성을 버리고 명으로 망명하려 던 선조는 조선의 영웅 이순신 장군에게 겨우 종2품의 품계를 내리고 끊임없이 시기하며 견제를 했다.
노량대첩에 참전한 명나라 수군 장수 진린의 관직품계는 종2품의 수군장수였고 이순신 장군은 명나라 황제가 공식적으로 대명수군도독 정1품의 관직을 받은 당시로서는 장수로서 최고의 지위를 가지고 있었다. 따라서 진린은 상관인 이순신장군을 보좌하여 전투에 참여하게 된다.
실로 노량대첩의 전과는 엄청났다. 이순신 장군이 치룬 해전 중 가장 큰 전과를 올린 전투였다. 적선 350여척을 격침시키거나 파손시켰으며, 포획한 전선만 150여척에 이른다. 수장시킨 왜군은 4-5만명에 이른다. 전선과 병력 5대1의 열세속에 아군의 피해도 어느 해전보다 많았다. 이순신 장군이 치룬 모든 해전에서 아군측 사상자는 전무했거나 수명, 수십명에 불과했지만 노량대첩에서는 조선수군 300여명이 전사하는 피해를 입었으며 명나라 수군 전사자도 500여명에 이르게 된다.
이순신 장군이 노량대첩에 출정해야 했던 이유는 명확했다. 적을 섬멸함으로서 다시는 조선을 넘볼 수 없게 만들려 했다. 이러한 이순신 장군의 선견지명은 정확했다. 고려시대부터 극성을 부려왔던 왜구의 활동이 임진왜란 이후 근절되었고, 300년간 왜놈은 바다를 통한 조선의 침략은 꿈도 꾸지 못하였다. 북한의 버르장머리를 고치는 것은 간단하다. 강력한 힘을 바탕으로 두들겨 패면 된다. 천안한 폭침 때, 연평도 포격 때 철저하게 응징하지 못한 것이 천추의 한이다. 이러고서 대한민국 평화를 주절거리는게 대한민국이다.
국가가 평화를 지킬 힘이 없으면 결코 평화는 오지 않는다는 것은 역사 속의 상식이다. 주적 북한과 대치 중인 우리로서 평화를 지킬 충분한 힘이 있는가 되돌아 보아야 한다. 세계 각국의 국방비 지출은 평균 3%이다. 분단국가, 휴전국가 대한민국의 국방비 지출은 겨우 2.8%에 불과하다. 스스로 평화를 지킬 힘이 되지 못한다면 최소한 대한민국 국방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아니 그보다 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미군철수는 부르짖지 말아야 한다. 지휘할 역량도 없으면 전시작전권은 미국에 맡기는 것이 평화를 지키는 길이다. 미군에 삿대질 하는 것이 국가의 자존심이라면 나는 똥바가지라도 엎어줄 수 있다. 그러나 삿대질은 객기일 뿐이다. 약자의 열등감일 뿐이다. 객기로 내 자식과 부모형제가 적의 총탄에 죽어가는 비극을 초래할 수 없다.
전쟁이 나면 제일 먼저 도망갈 종북분자들이 미군철수와 전시작전권 환수를 부르짖는다. 전쟁나면 미군은 미군대로 지휘하고 국군은 국군대로 지휘하는 하나의 전쟁 두 개의 지휘부에 김정은만 좋아라 만세 부를 것 같다. 종북분자들 니들 속셈이 결국 그것이더냐...... 부모 형제를 팔아 처먹는 한심한 개새끼들..........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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