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in to save my country
(박근혜, 하버드대 연설문에서)
필자(筆者)는 조국 대한민국 외에는 그 어느 누구도, 그 무엇도 섬기지 않는 사람이다. 비록 신(神)이라 할지라도 조국을 배신하는 신(神)은 믿지 않으며, 인민공화국 편에 선 종교와 그 수행자를 허락하지 않는다.
조국을 배신하는 신(神)은 비록 부처나 예수일지라도 믿지 않는다. 그래서 천주교의 정의구현사제단을 마음껏 조롱하고 있으며, 불교 실천승가회 좌익 중들을 얼마든지 비판할 수 있다. 그들은 종교를 업고 조국을 배신하는 이단(異端)의 죄인들이라 확신하기 때문이다.
그만큼 필자(筆者)는 조국 대한민국을 위한 단 하나의 애정으로 열정을 바치는 사람이다. 대한민국이라는 이 둥지 안에서 나의 자식도 부모도 벗도 사랑도 온전할 수 있기 때문에, 우리는 조국을 위해 살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심지어 언어가 그러하였듯이, 우리 민족의 신(神)과 종교도 대한민국이 강할 때에야 존재한다고 믿는다. 약한 민족은 언어(言語)와 가족(家族), 하늘과 땅, 심지어 신(神)마저도 잃는다는 것이 지금껏 보아왔던 멸망한 민족의 공통점이었다.
그러한 필자(筆者)는 조국을 위한 가장 위대한 지도자로서 박정희 대통령을 손꼽는데 주저하지 않는다. 비록 그분이 6.25 전에 남로당에 가입하였다 하더라도, 필자(筆者)는 20대 어린 시절부터 그 분이 맺은 결과를 보고 영웅임을 의심치 않았다.
해방 직후 당시에는 많은 사람들이 공산주의로 가는 길이 조국을 위한 길로 생각하였을 때였고, 지금에야 그 공산주의가 얼마나 해독(害毒)스러운지를 알게 된 것이었지만, 당시에는 ‘절대평등과 재산의 공유’라는 말이 참으로 달콤한 유혹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박정희 장군을 용서하였고, 그리고 피 끓는 혁명을 통하여 한강의 기적을 이루게 하여, 그 분의 조국애를 증명하게 하였다. 대한민국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모든 진실과 선악은 결과(結果)에서 드러난다. 열매를 맺는 것을 보고, 우리는 비로소 그 나무의 정체와 가치를 알 수 있다. 같은 물을 마셔도 소는 우유를 내고, 독사는 독을 품는다. 그러므로 우유와 독이라는 결과야말로 소와 독사를 가름하는 분명한 기준이다.
마찬가지로 박정희 대통령이 맺은 열매를 보고서야, 우리는 그 결과를 통해 그 분이 영웅이었음을 판단할 수 있었다. 지금 북한은 지옥이다. 그리고 지옥을 사는 동포들은 울부짖고 있다. 그러므로 이미 대한민국과 북한의 결과(結果)는 그 열매와 빛깔과 소리로 증명된 일이다. 이것이 진실이다.
그럼에도 아직도 북한을 추종하는 자들은 정신적으로 이미 환자들이라 할 것이다. 이들은 이미 드러난 모든 결과에 대해 부정적으로 조작한다. 그리고 대한민국에 대한 조작된 부정적인 인식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비난하고, 북한을 추종하고 있다. 그래서 천안함 폭침도 연평도에 떨어지던 북의 포탄마저도 부정하는 것이다. 눈으로 본 것마저도 부정하는 이것은 좌익들의 전형적인 정신병적인 행태라 할 것이다. 그 정신병자들은 지금도 미군철수를 주장하고, 국가보안법 폐지를 선동하고 있다.
모든 사악(邪惡)과 인류사적 오류(誤謬)가 지배하는 북한을 추종하는 정신병자들. 그들이 정신병원에 있지 않고 국회나 지방의회에 자리를 차지하고 앉아 국민들을 조롱하고 있는 현실이다.
이런 와중에 박근혜 대통령께선 하버드대학교 연설에서 한미동맹에 대한 굳건한 의지를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저는 이런 갈등의 현장에서 대한민국 건국의 아버지들이 선택한 우리 헌법의 가치를 상기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그것은 민주주의와 시장경제에 대한 확고한 신념입니다.이 신념은 오늘의 대한민국이 다시 선택해야 할 길이기도 합니다.
(중략)
먼저 그 동안 한국과 미국을 굳게 묶어온 안보동맹의 미래에 대한 과제입니다. 지금 한국은 북한이 던지고 있는 심각한 안보적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1950년 한국전쟁이 첫 번째 위기라면, 지금은 두 번째 안보적인 위기라고 생각합니다.」
박근혜 대통령께선 이 모든 것을 함축하여,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왜 우리는 박근혜인가’에 대한 한편의 답이 되리라 믿는다.
「저의 목표는 단지 하나입니다. 위기의 조국을 구하는 것입니다. I'm in to save my country.」
정재학
(자유논객연합부회장, 전추연 공동대표, 한국문인협회 회원, 시인, 데일리안 광주전라편집위원, 전남자유교조 고문, 인사이더 월드·프론티어 타임스·라이트뉴스 칼럼니스트, 자유지성300회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