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을 보면 이런 생각이 든다.
지금 대통령 주위에 제대로 믿고 일을 맡길 인재가 보이지 않는다고
그러면 아마 이해가 빠를까.
일을 맡길 인재가 없다는 것은 곧 수석비서진 바로 참모가 부실하다는
이야기가 되겠다.
정부와 청와대의 통일된 모습이 보이지 않는 것이 그러하고 또 인사
문제를 보면 선정 작업에 심혈을 기우린 모습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수박 겉 홡기 모습이 많이 보였고 지금은 아예 인재가 고갈된 모습이
보이는 것 같으니 웬일인지 모르겠다.
한 국가의 수반이 되는 대통령직함에는 보이지 않는 충신들이 많은
피를 흘려야 꽃이 피게 되어 있는데 피를 흘릴 충신들은 없고 꼬랑지
흔들고 갓끈을 놓지 않으려 하는 야욕증 환자가 많이 있다는 것이
보이는 것 같으니 앞으로 문제가 조금은 발생할 것 같다,
눈빛을 보는 게 아니고 눈썹만 꿈틀하여도.......
아!
지금 무엇을 요구를 하시고,
또,
일의 방향을 어떻게 잡으라고 하시는 것 같다고 하며 나서서 처리를
하는 수석이 없다는 것이다.
수석비서를 둔 게 아니고 개울가 수석을 모아 놓은 것 같으니.......
신하 노릇 간단하다.
일국의 대통령이 측근에 둘 만큼 인정을 하였다는 사실 하나만 해도
세상을 잘살아왔고 또 주위의 사람들에게 인재고 인물이란 평을 듣는
위치인데 지금의 자리에 연연하는 모습만 보이고 대통령의 묵은 때를
벗겨줄 인간이 없다는 것이다.
곧 직언을 하고 조금이라도 정치권과 마찰이 있고 국민들의 정서에
맞지 않는 액션이 청와대에서 흘러나오면 허물을 쓰고 죄인이 되어
줄 인간이 없는 것 같다 그러면 맞는 이야기인가 모르겠다.
박근혜란 여인이 수많은 역경을 겪고 살아오면서 이제 대통령까지
되었는데 더 이상 뭘 바라겠나!
목숨을 걸고 사지에 빠진 입장으로 국가와 국민에게 마지막 봉사를
하고 희생을 하여 국가는 외침을 당하지 않을 정도로 국방을 튼튼히
하고 국민은 평안하게 생업에 종사를 하도록 하면 최고로 정치를 하는
것 아니겠나.
이 정도 같으면 대통령과 국민은 더 이상 바라는 것이 없지 싶다.
헌데!
지금 남북문제 외에도 눈에 붉어지는 것은 진주의료원, 현대자동차
노사문제, 시끄러운 해양수산부 장관 임명문제, 김광두를 필두로
모여 있는 국가미래연구원의 묘한 일수놀이 발언, 어디 이것뿐이겠나
만은 이런 문제를 처리하고 눌리고 방향을 틀어줄 실력자가 보이지
않으니 대통령이 박복한 여인이란 것이다.
많은 글을 쓰면 보는 독자 분들도 지루하고 갑갑할 것 같은데 제일
중요한 것은 국가미래연구원은 수면위로 부상을 해서도 안 되는
조직이고 대선이 끝난 후 해산이 되어야 되는 조직인데 지금부터
힘을 발휘 하려는 수순을 밟고 있으니 이 조직은 대통령에게 나중에
크나 큰 짐이 되고 악재가 될 소지가 있는데 이런 것을 방어하고
무력화 시킬 수석이 보이지 않으니 누가 대통령을 보호하고 보필을
한단 말인지.......갓 줄만 잡고 있는 더러운 근성을 가진 장식용들!
박근혜 대통령이 혼자 국정을 펴고 나라를 다스릴 수 있나?
큰 틀에서 가닥만 잡아주면 전문적인 지식이 있는 장, 차관이
알아서 하고 장, 차관이 영역을 벗어난 일만 제대로 처리를 하면
대통령의 소임은 끝인데 이건 뭐 장구치고 북치고 괭가리까지 치는
모습이 보이니 시간차 공격도 아니고 화음이 안 맞을 수밖에.......
수석들에게 힘을 실어줘서도 안되지만 무능하고 판단력이 없고
산화할 정신이 없는 장식용이 많은 것은 청와대의 주인으로서
많은 부담을 느껴야 할 대목 같다.
**인왕산 그늘이 강동 칠 백리 흐르고 집구석이 잘되려면 주둥이
긴 개가 들어온다는데 머슴들 하는 작태가 뒤주만 보는 꼴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