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한가위 명절도 옛날과 갖지 않아서,
안동 촌 노 김 성복이가 어릴 적 70 년 전만 해도 추석 명절은 별로 쇠지를 않고 주로 음력설이나 정월 대보름과 오월 단오절을 통해서 각 가정마다 마을마다 명절의 기분이 날 정도로 온 동네가 시끌벅적했지만 지금은 중추가절인 추석이 음력설 보다가 오히려 더 즐겁게 보내려고 외지에 나가 있던 가족들이 고향을 찾아서 부모님을 찾아뵙고 조상님들의 묘소를 찾아서 성묘를 하는 것이 이제는 관례로 되었는데, 이런 관습은 오래전에 생긴 것이 아니라 지금으로부터 약 20 년 전쯤으로 생각이 듭니다.
과거 우리들이 어릴 적에는 추석이란 명절의 절기란 이름은 있었지만, 그 당시만 해도 모두 먹고 살기가 힘이 들어서 그냥 추석 전에 조상님의 산소를 벌초하고 멀리 있는 자손들은 어 과[漁菓]를 가지고 술 한 잔 식 조상님 산소에 인사를 드리고 오는 것이 다반사였지만 이제는 사는 것이 예전과 달리 밥을 굶는 사람들이 없고 그래도 자기 밥벌이는 하는 사람들이 많다가 보니 더욱이 추석이 보통 삼일 간 국가 공휴일로 지정되고부터는 날씨가 무덥지도 않고 오곡백과가 풍성한 시기여서 그런지 이제는 추석을
설 명절 보다가 더 융성하게 치르는 것 같아서 예전과 비해서 격세지감을 금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몇 년 전만해도 추석 명절을 그렇게 야단법석을 치더니만 요즈음은 고향을 오고 가는 길이 번잡하다가 보니 거의 추석날이 아닌 토요일과 일요일 쉬는 날을 적당하게 잡아서 교통 혼잡이 없는 시간대에 고향을 찾아서 벌초를 하고 성묘를 하면서 부모님께서 알뜰살뜰 가꾸어 놓았던 오곡백과들을 포대기에 넣고 싸서 차에 싣고 그동안 부모님 고생했다고 자기들의 정성대로 용돈 얼마 식 주고서는
고향 친구는 물론이고 집안 어른들이나 마을 어른들도 본체만체하고 자기들의 직장이 있는 집으로 줄행랑을 치고 만다는 것이다. 이제는 부모님들은 아들딸들 손자들이 오는 것이 더 번거롭게 생각할 정도이다. 지금 시골 고향에 계신 부모님들의 평균 연령대가 75 세이다. 옛날 오십년 전 같으면 모두가 이미 땅속에 드러누울 나이이다. 세월이 좋아서 의술과 약이 좋아서 왼 간해서는 나이 들은 노인들이 잘 죽지를 않는다. 오히려 젊은 사람들이 고속도로에서 과속으로 빨리 자기들 보금자리로 갈려고
급하게 차를 몰다가 다치고 죽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다. 이것 또한 문명의 발전이 가져온 부산물일 것이다. 그런데 이번에 우리 아들이 저희들 가족들을 데리고 평상시 같으면 서울과 안동을 오고가려면 보통 3 시간이면 충분히 올수가 있는데 명절날에는 아무리 빨라도 8 시간 내지 10 시간 이상이 걸린다는 것이다. 고속도로에서 신경 쓰면서 운전 하려면 보통 힘든 일이 아니다. 그런데 한편으로 보면 만약에 고속도로가 생기지 않았다면 안동과 서울을 일반 국도로 다니자면 오늘 같은 명절에는
아마 이틀 사흘이 걸릴 것이다. 내가 젊을 적 20 대에 대구까지 일반 완행버스를 타고 대구에 도착하려면 아무리 빨리 가도 8 시간이고 버스가 고장이 나면 여관에 잠자고 버스가 고쳐져야만 대구에 도착 할 수가 있었다. 그 당시에는 버스에 에 어 콘은 물론이고 난방 장치도 없던 때다. 더울 때는 숨이 막히고 추울 적에는 옷을 두껍게 입어도 추위를 견딜 수 없을 정도로 불편한 나 들이었다. 그런데 지금 고속도로에 차가 출발하면 안동서 대구는 45 분 만에 도착을 한다. 더울 적에는 시원한
에어 콘이 가동되고 추울 적에는 더운 난방이 가동되어 편하게 잠까지 자면서 안동 대구는 잠을 부칠 시간조차 없다. 더욱이 이제는 케이 티 엑스란 고속열차 때문에 안동에서 서울까지 그야말로 2 시간 30 분이면 청량리역에 눈 깜작 할 사이에 도착하여 서울에서 실 컨 볼일을 보고서 안동을 내려와도 해가 중천에 떠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지금 편리한 세상을 살고 있다. 그런대도 우리 젊은이들은 이렇게 교통시간을 단축해주고 편리한 여행길을 만들어 준 사람들이 누구인줄 모른다.
역적 김영삼 김대중 시절에 모두 이루어 진 줄로 알고들 있다. 고속도로는 박정희가 독일을 가서 독일의 아 우 트 반 고속도로를 보고서 경인고속도로를 개통으로 경부선 중앙선 동해선 전라선 및 전국의 고속도로를 거미줄처럼 건설하였다. 그것도 김영삼 김대중 사이비 정치인들의 극력반대에도 말이다. 그런데 정작 박정희 대통령과 그 당시 고속도를 설계하고 건설을 한 노동자들은 고속도로 한번 타보지 못하고 이미 저 세상으로 가시었다. 지금 전교조 애들 교육을 받은 학생들은 고속도로는
김 대중이가 처음 만들었고, 포항제철은 김 영삼이가 만들었다고 교육을 하고 있다. 고속도로 만들 적에 중장비 앞에 들어 누어서 김영삼 김 대중이가 한말이 무엇인줄 아는 가 ? 고속도로 만들면 나라가 망한다고, 아우성 친 놈들이 이제는 박정희가 처음 만든 고속도로의 열배를 확장해도 수출입 물동량을 운반하는 차량들이 고속도로가 적어서 아우성 치고 있다. 고속도로 포항제철 구미전자공업단지 울산산업단지를 박정희가 만들지 않았다면 과연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했을 가 ?
지금 북한의 고속도로를 차량들이 30 킬로로 운행하고 있단다. 도로사정이 좋지 못해서 말이다. 너희 젊은이들이 그렇게 숭배하는 김일성 왕조의 나라경제가 우리 자유 민주 대한민국에 비하면 45 분의 일에도 못 미친다고 하고, 아직 탱크하나 못 만들어도 사람 대량 학살하는 핵무기는 잘도 만들고 있단다. 야 ~ ! 이 미친 얼간이들아 ! 정신들 제발 차려라. 북한 정권에 나라가 합병된다면 지금 젊은 너 놈들이 과연 년 봉을 일억 식 오천만 원식 받을 것이고, 쌀밥이 먹기 싫어서
서양 애들이 먹는 자파 케티가 맛있다고 오물거리는 정신 나간 놈들아 ! 이제 50 년 전, 우리들이 먹었던 보리죽도 없어서 환장 할 것이다. 우 째, 김일성 숭배 정신병 환자들이 이렇게 많 노.
-- 안동 촌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