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올이 쓴책 “스무살에 반야심경에 미치다”에는 법당에서 어느날 갑자기 좌선을 하는데 몸이 붕 뜨면서 공중부양을 하고 대웅전에 앉아 있는 부처상의 눈높이까지 올라갔다고 쓰고 있다.
인류 최초로 도올이 유기물 초전도체가 된 순간이다. 일전 한바탕 소동이 일었던 초전도체 연구자들은 도올을 찾을 것이지 말이다.
관종에 아무리 미친새끼라지만 구라를 쳐도 적당히 쳐야지 인류 최초로 중력을 이긴 도올이 된다. 중력에 순종하며 머리 터져 뒈진 노무현과 비교 된다.
도올은 부엉이 바위에서 떨어져도 중력을 이기고 안 뒈질 것 같다. 중력을 이긴 놈이 어쩌자고 중력에 순종한 노무현을 주구장천 빨아 대고 있는 것인지 그것도 참 아이러니컬 하다.
아마도 불교에 대하여 사망유희 끝장 토론을 하라면 내가 도올을 개처바를 것 같다.
이래 저래 주서 들은 것도 있고 젊은시절 탐독했던 불교 서적도 꽤 된다.
도올이 불교에 대하여 강의 하는 것을 들어보면 언제나 수박 겉핥기 개소리 퍼레이드이다. 불교만 그러하리. 도올의 어떤 강의든 들어보면 강의시작 10분만에 밑천이 거덜난다.
그토록 빨아주던 노무현의 성씨를 한자로 쓰지 못하여 개망신 떨었던 놈이 중국 유교 원전을 인용하고 유학을 강론하며 동양학을 짖어 되는 것을 보면 참 웃긴 놈이기는 하다.
젊은날 읽었던 도올의 “동양학 어떻게 할 것인가?”를 처음으로 읽었던 것 같다. 당시 노태우 대통령 시절이었던 것 같다. 그 당시 도올은 노태우 정권에 알랑 거렸던 것으로 기억 된다.
별다른 감흥도 없었고, 그냥 완독한 것으로 의미를 두었던 것 같다.
도올이 결정적으로 개무식이 뽀록 난 것은 “노자를 웃긴 남자”라는 책을 쓴 무명의 인터넷 논객에게 처절하게 처발리면서 이다.
당시 나는 전교조 게시판에서 빨갱이 때려 잡느라 논객 생활을 하고 있었고, 교감 선생으로 알려진 중국 고전에 상당한 지식을 가진 “꿈꾸는 바다”라는 필명의 논객이 전교조를 교화 시킨다며 전교조 게시판에 논어 원전을 익살스럽게 풀이하여 전교조의 교육 노가다꾼들을 계몽하고 있었다. 꿈꾸는 바다는 김용옥을 개처바른 “노자를 웃긴남자”를 읽고 그 통찰함에 감탄하여 게거품 물고 저자를 칭찬 흠모한 경험담을 쓰기도 했다.
정확한 기억은 나지 않지만 저자는 아마도 “다경이”라는 필명으로 인터넷 논객 활동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 기억이 틀릴 수도 있다.
지랄맞게 현학적인 동양학은 나의 체질에 맞지 않아 깊이 있게 공부한 적도 없지만 도올이 강의로 사기치는 것 정도는 어렵지 않게 찾아낼 수 있다.
해외에서 읽히는 저서 한권 없는 자칭 세계적 석학 도올은 세계의 모든 종교와 철학, 역사를 짖으며 강의를 한다. 몇 번 들어보면 저새끼 사기치고 있네 말이 습관적으로 튀어 나올 정도로 무식의 향연이다.
그런 도올이 요즘은 유튜부에서 주역점을 치고 있다.
조금 있으면 쌀알 집어 던지며 “꼭 부적 팔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임자 팔자가 걱정되어 그러니 싸게 10만원에 방비 해줄터이니 빤스에 붙이고 다녀” 라고 할 것 같다.
염병할 그 미개하고 무식했던 조선시대의 개씹선비도 미신은 배격했다.
도올아 새겨 들어라 잉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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