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통일이 된다면 우리에게 가장 큰 골치를 안겨 줄 것 2개를 꼽으라면 나는 결핵과 핵오염일 것으로 판단된다.
극단적 가난으로 북한의 결핵환자는 상상을 초월하는 수치이다. 공식적인 통곌을 통해 알려진바로는 전세계 결핵 환자 중 10명 중 1명은 북한에서 발생한 환자이다.
그러나 극단적 폐쇄사회인 북한은 장애인이 1명도 없다는 통계를 자랑하는 막장국가로서 북한에 13만명의 결핵환자가 있다고 발표하고 있지만, 군인이 영양실조에 걸려 제대로 된 전투능력이 있을까 의구심이드는 조선시대보다 못한 북한이고 실질적으로 결핵환자는 몇배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북한의 경제력이나 기술력, 핵위험에 대한 경각심 등을 감안할 때 그동안 굶주림의 허리띠를 졸라매고 수십, 수백번 핵실험한 휴우증은 심각할 것이다. 북괴의 능력이나 경제력, 기술력으로 보아 핵위험은 후쿠시마 방사능 유출 정도는 껌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한미일 정상회담에서 느닷없이 후쿠시마 오염수 문제를 거론했다.
일본 서부의 바닷물이 미국 연안으로 간 후 다시 남태평양을 돌아 한반도에 도착하려면 족히 몇 년은 소요된다.
그렇다면 후쿠시마 오염수 문제로 가장 큰 타격을 받을 하와이와 미국 동부연안은 조용하기만 한데 한미일 정상회담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입에 담아야 했을까 말이다.
그 지랄맞은 환경장사꾼 그린피스도 희석해서 방류하는 것에는 문제가 없다고 결론을 내리고 있는데 세계가 주목하는 정상회담에서 떠들었어야 할 문제인가 싶다.
한국의 원전도 방사성 기준치 얼마 이하로 필터기를 거쳐서 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하고 있다. 다른 나라들도 다들 그렇게 방류하고 있다. 그 외에도 바다에 온갖 생활폐수, 농업폐수, 산업폐수를 다 기준치 얼마 이하로 낮춰서 바다에 방류한다.
일본은 기준치 이하로 희석하여 방류하고 있다고 발표하고 있고, 국제원자력기구를 비롯한 국제기구, 이해관계를 같이하는 국가들은 정작 조용하다.
한미일공조는 우리에게는 생명줄이다. 안보와 경제, 외교에 있어서 미국과 일본이 가지고 있는 무게는 다른 여타국가를 모두 합친 것 만큼 파괴력이 있다.
그런 자리에서 반일장사꾼 더불어강간당의 논리를 가져다 붙여야 했는가 말이다.
그냥 조용히 있으면 되었을 문제를 입방정만 떨은 것 같아 하는 말이다.
북괴 핵실험이나 또는 후쿠시마 오염수 보다 몇십배 몇백배 심각한 시발짱깨 동해안 원전 방류나 신경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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