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혼자 5.18을 바로 세울 수 없다.
얼마 전 김재원 최고가 5.18정신을 헌법에 담는 것을 반대한다고 했다.
그러나 5.18단체와 전라도가 아닌 여당과 대통령실에서 그의 입을 닫게 했다.
더불어민주당은 5.18을 비롯한 각종 폭력과 반란 세력을 동력으로 세력을 키워가는데
여당과 대통령실은 그에 맞서 바로잡을 생각은커녕 그들에 동조하는 2중대 역할을 하고 있다.
이래서 어떻게 좌익 주사파 아류로부터 나라를 지켜낼 수 있겠는가.
국민 통합이 좋은 줄 몰라서 누가 통합을 하지 않았을까.
통합은 서로 공감하고 통하는 바가 있어야 가능한 것이다.
말로만 통합하자고 한다고 그렇게 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나 그렇게 되지 않는다.
반역을 민주화로 여기는 주사파 아류와는 통합의 대상이 아니라 척결의 대상이다.
통합을 외친다고 효과가 있었던가. 민주당은 민주화를 외칠 뿐 통합을 말하지 않는다.
그들은 편을 갈라 내편 네편으로 갈라치는 것이 더 도움 된다는 사실을 꿰뚫고 있다.
대통령이 공약으로 5.18을 헌법에 담겠다고 했어도 헌법에 담기 위해서는 우선 필요 조치가 있다.
모든 널려있는 의혹을 우선 명확히 하는 일이다.
대통령이 올해 제주 4.3 기념식에 불참한 것은 매우 잘한 일이다.
돌아오는 5.18 기념식에도 아직은 참석하지 말아야 한다. 참모들이 건의해야 한다.
5.18에 대한 조사가 아직 마무리되지도 않았고 수많은 의혹이 다 해소되지 않았다.
민주당은 의회 독재 당이다. 5.18, 4.3, 세월호로 내 편을 살찌우고 또 이태원 사고로 내 편을 불리기 위해 다수의석을 무기로 입법, 나라 곳간을 노린다. 명분은 의혹을 조사 밝히겠다는 것이다.
세월호를 7번인가 조사를 했다는데 조사로 새로운 사실이 밝혀진 게 뭣인지 우리는 알 수 없다.
상대는 내 편 만들기에 나랏돈을 퍼붓고자 발광하는데 그들 들러리나 서겠다니 끝은 보나 마나다.
자기 당을 지지하는 세력을 적으로 돌리는 국힘당과 내 편을 만들고자 나랏돈까지 퍼붓겠다는 민주당과 중도에 미쳐 집토끼를 쫓아내야 한다는 미련퉁이만 모인 국민의힘 당 비교되지 않는가.
도를 아십니까. 길거리에서 깨우칠 수 있는 중도(道)로 채워 이길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이재명에 이어 송영길 전 당 대표의 전당대회 선거와 관련 부정한 돈을 뿌렸다는 소식이 있다.
이들이 뿌린 돈이 선거관리를 하는 기관에까지 영향을 미치지 않았는지 모를 일이다.
자기 당 대표를 뽑는 일에도 돈 봉투를 돌리는데 국회의원과 대통령을 뽑는 선거에 컴 조작도 판단도 가능한 기관에 돈을 뿌리지 않았다고 장담할 수 있겠는가. 이재명의 선거법 위반 관련 재판에서 거짓말은 한 것은 맞지만 죄가 되지 않는다는 판결은 돈의 위력이 아니면 무슨 괘 법리에 따른 것인지 새로운 학설을 증거로 소개한 적도 없다.
야(野)들은 거대의석과 패거리 돈으로 매수하고 뭉쳐 죽기 살기로 덤비는데 여(與)들은 같은 패를 쫓아내지 못해 안달이니 끝은 보지 않아도 비디오다. 내년 총선에서 민주당에 참패하면 자유대한 민국을 지키는 것은 고사하고 그들 말대로 다시 또 대통령이 감옥살이하게 될지도 모른다.
좌파 대통령은 퇴임 후 뇌물 받은 것이 발각돼도 감옥 가지 않는다.
다만 내 편을 위해 자살 당한 후 영웅으로 거듭날 뿐이다.
그리하여 죽은 자가 산자를 호령하고 우파 출신 대통령은 뇌물을 먹지 않아도 감옥에 보낸다.
내 편에서 배신으로 네 편이 되었기 때문이다. 내부 분열로 폭발 분해됐으니 당연하다.
건국 대통령 이승만을 비롯한 박정희 전두환 대통령만이라도 재조명 역사와 전통을 바로 해야 한다.
그래야 인민 민주 가짜 민주가 아닌 자유민주주의 이 나라의 정체성을 지켜낼 수 있을 것이다.
5.18을 바로 세우는 것이 그 시금석이 될 것으로 본다.
2023.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