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당장군 김일성이 죽어 하늘 나라에 갔습니다.
하나님을 중심삼아 비상대책위원회가 열렸지요.
"........저 천하의 무지막지 허당대장이 하늘나라 와서 언감생심,오염시키면 참으로 겉잡을 수 없게 되느니라 너희들 특보, 고문, 자문, 정책 고위급인사들이 나서 대책을 말해 보거라. 서로 얼굴만 바라보던 중, 끝내는 베드로가 천거받았습니다. 베드로는 김일성의 하늘나라 심화 교육자로 지정받았습니다.
이에 안심한 하나님은 그렇지 않아도 기도 효과를 바라는 일체중생을 돌봐야한다며 자리를 비웠습니다. 하늘 시간 3년이 지나자 하나님은 아뿔싸, 그래 그동안의 김일성 교육결과가 궁금하구나 싶어 졌습니다.
베드로를 불러 다그치듯 물었지요.
"이실직고 말해 보거라 그래, 베드로야, 김일성이 말썽없이 하늘 법도를 잘 배워 지키고 있으렸다..."
베드로가 두 손을 모아 공손하게 답했습니다.
" 네,네 아바이동무, 걱정없습네다. 아바이동무를 경애하고 하늘법도를 척척 받드는 천상천하 유아독존이 다~됐삽네다. 경애하는 수령 아바이동무님, 걱정 놓으시라우요 !!
"............"
하나님은 그만 말문이 막혀버리고 말았습니다.
"허당"에 오른 뜻이 있습니다.
1. 진지하지 않고 철이 없는 사람을 나타낼 때 쓰이는 충청도 사투리.
2. 허사虛事, 헛일 : 보람을 얻지 못하고 쓸데없이 한 노력. 공사空事,
도사徒事, 헛것. 도루묵.
3.[명사] <방언> ‘허탕’의 방언 (강원)을 이릅니다.
대저 大老會김호일 회장 하는 일이 이렇습니다. 모두 '허당'에 다름아닙니다.
김호일 그가 허당제1호를 쏘아댄 것은 소위 18대 大老會회장직을 건 한판 승부처인
회장선거 출마전의 공약空約팔이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중고도난청자'는 회장자격박탈이란 규정을 용케도 속이고 大老會 선거관리위원들을 청맹과니로 만들어버린 희대의 '허당사건'이 바로 그것입니다.
그렇게 3년차를 지난 김호일은 최종라운드에 올라섰습니다.
"지회장,연합회장은 모두 벼락맞아 죽어버리라" 란 말을 쏟아내 화를 자초했다 떠 밀린 얼렁뚱땅 사과로 2월10일 이사회의 탄핵위기를 극복하긴 했습니다. 열화같은 일천만 회원들의 항의소리에 놀란나머지 비장의 카드인양 "노인회법 이재명식 3월통과" 를 걸고 마지막 노심초사 중에 당도했습니다. 가히 사면초가인 것을 김호일 그만 모른 채 동가식 서가숙을 연출 중임이 번연합니다. 백척간두百尺竿頭 단말마 올시다
언발에 오줌 갈기듯 그는 그 "행복서약 2023, 3월 입성"이란 장담 한 다발로 大老會 를 유혹하고 있습니다. 허장성세가 거침없이 그에 이르렀습니다. 뒷 구석에서 그는 예하부대장 이정복을 앞세워 순진한 지회장이나 연합회장,경로당회장을 찾아 '도와달라' 읍소작전에 돌입 중임이 속속 감지되고 있습니다. 저~ 대한민국 역사상 허당의 명수요 인륜말살자이자, 정치판 '독재운운'으로 뒤집어씌우기 신출귀몰 중인 이재명마저도 의심의 눈으로 바라보며 김호일은 좌고우면하고 있으니 참으로 정말,진짜 정나미 떠러질 정돕니다.
다시금 천하시인 김지하의 대포 알, 국회의원匊獪狋猿 출신성분DNA를 가진 김호일을 의심의 여지없이 논박한들 그에게 무슨 변명 나부랑이가 있다하겠습니까 ? 그 알량한 '약속굿판'을 3년내내 회쳐먹은 결과가 이러함에도 일말의 양심상 반성은 커녕 숨떨어지기까지 '허당'을 일삼겠다니 죽어 자빠진 항우가 지천에서 일어나 가가대소 웃지 않겠습니까 ?
지금이 어느 때입니까 ? 유아독존 4대 중책(노인회장,지원재단이사장, 慧人時代대표사장,老人體育會회장을 꿰찬 채 거들먹거리는 체신머릴 어찌해 버리지 못합니까 ? 죽을 때 까지 몽땅 해 먹다 말겠다는 김일성,모택동,시진핑,푸틴식 '허당'이 참으로 기구가관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
그렇다해서 춘추필법이 멈춰 설리 만뭅니다.
김호일 그 '허당'의 대명사가 大老會에 석고대죄하고 물러서지 않는 한 그 '허당주범'에 칼날을 겨누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의 썩다남은 팔다리가 아니라 단물에 취한 심장에 비수를 꽂아넣는 정론직필로 논박論搏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慧人時代'란 그 알량한 홍보지를 내면서도 어느 기자하나 논설위원하나 제대로 제 상전 김호일을 대변해 나서기는 커녕, 大老會 이상理想을 말살한 채, 허당뉴스를 양산해 온 무지처참을 무너뜨릴 소명을 그칠 수 없습니다.
바야흐로, 내일 모레, 김호일의 마지막 술책인 '대한노인회법'의 국회의결이 허당임을 일천만회원들이 알게 될 것입니다. 대명천지에 명명백백 드러날 날이 각일 각 득달같이 다가섭니다. 제 풀에 숨 넘어갈까 두려워할 김호일이 아닌 줄을 모르는 바가 아닙니다. 워낙, 그 방면에 도통하고 재주가 출중막강함을 모르지 않습니다. 허무한 사람은, 상선약수上善若水 행복을 즐겨 누리고자 하는 大老會 일천만 회원에 다름아닙니다.
동서고금의 철리가 말하길 "설마가 사람잡는다" 지만, 오늘 지구의 종말이 온다해도 사과나무 한 그루를 심는 '스피노자'의 그 심정으로 돌아앉아 웃을 수 밖에 없습니다.
언제 읊어도 위안이 되는 푸쉬킨의 詩, 그 유강심정柔强心情을 벗삼아.......
삶이 그대를 허당치더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설움의 날을 참고 견디면
머지 않아 행복이 찾아오리니
마음은 미래에 사는 것
현재는 언제나 설운 것
모든 것은 일 순간에 지납니다 그리고,
지난 것은 그리워 지는 법입니다.
그래서 지금이라 합니다.
金중의 金은
바로 지금至今이라 이릅니다.
그 지금이, 새벽 닭 십장생 꼬끼요가
전통의 大老會 찬가讚歌를 부르며 쌍수들어 맞이합니다.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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