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권당첨을 가지고 장난치는 놈들을 반드시 색출하라!
여기 논장에 글 올리는 필명 안동 촌 노 김 성복이는 지금까지 54 년째 복권을 구입하고 있는 사람이다. 즉, 주택복권 1 회부터 지금까지 54 년째 복권을 사보고 있고, 처음에는 생활이 힘들어서 요행이 내가 산 번호가 일등이 되어서 집안의 살림살이가 나아지길 기대하고 맨 처음 주택복권이 발급되고 안동에 있는 모 주택 복권방에 가서 다른 사람들이 보지 않게 나의 신분이 들어나지 않게 가만히 복권을 구입했다. 그때만 해도 복권을 사는 사람들을 무슨 사행심이 있어서 건달들이 복권을 사는 것처럼
일반 사람들에게는 보였을 것이다. 그래서 내 돈 주고 사면서 무슨 도적질이나 하는 것처럼 남들 모르게 복권을 구입했지만, 복권이 무엇 때문에 발행이 되었는가에 대한 실상을 알고부터는 나의 그런 선입견이 살아졌다. 우리들이 한주에 한두 장식 사는 복권이 지금은 아마 우리 국민들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팔구십 퍼센트는 복권방을 찾았을 것이다. 내가 산 복권이 일등에 당첨이 된다면 힘들게 살고 있는 나의 생활이 엄청 좋아질 것이라는 소원을 빌면서 사는 사람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내가 알고 있는 스님들이나 목사님들도 복권을 종종 구입하는 것을 본적이 있다. 그래서 내가 그분들께 왜, 신앙을 가지신 분들이 오락성 복권 구입에 참여 하십니까? 라고 물으면 그분들이 대답하길, 혹시나 내가 산 복권이 일등이 된다면 내가 사역하는 목회와 사찰을 중수하고 돈없는 신도들을 도와주고 떳떳하게 종교생활을 할 수 있지 않을 가 하는 기대감에 복권을 수시로 사본다고 했다. 특히 우리나라 공무원들 치고 복권 한 두 장 자기 지갑에 넣어 가지고 다니는 사람들은 거의 백퍼센트라고 본다.
박봉의 공무원 생활에 일등 당첨되면 공무원 힘들게 할 필요가 없고, 사장 소릴 들어가면서 떵떵 거리면서 잘 살 것이란 기대감에 부풀어서 사는 것일 것이다. 인간의 욕심은 한도 끝도 없다는 것이 말을 몰다가 말을 타고 싶고, 스쿠터를 타다가 1,200 시시 오토바이를 타고 싶은 것은 인간의 본래 욕망이다. 그 욕망을 누구라도 나무라서는 아니 된다. 돈 앞과 권력앞에는 선지자나 성인 도사도 별수가 없다는 것이 원래 인간들이 타고난 속성인 것이다. 그것을 역이용한 것이 바로 정부기관인 것이다. 돈의 액수를 가지고서
민심을 현혹하고 또한 당첨된 일부 사람들은 갑자기 부자가 되어서 떵떵 거리면서 살고 있는 것도 사실이니까 말이다. 그런데 안동 촌 노 김 성복이가 처음에는 남들 모르게 나의 얼굴조차 숨기면서 내 돈으로 복권을 사면서도 죄인이 된 것처럼 수십 년간 복권을 구입하다가 보니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는 말과 같이 이제는 간이 커져서 비록 일주일에 일천 원짜리 로또복권을 일만 원 이내로 담배 피지 않고 술 먹지 않는 대신 재미삼아 복권을 구입한지가 어언 54 년만이다. 그런데 아직까지 5 등 4 등은
몇 번 당첨되어 보았지만, 3 등 이상은 단 한 번도 되지 못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의 지인들이 하는 말인즉, 김성복이는 상복은 많아도 돈복은 없다는 말이 틀린 말이 아니다. 그런데 우리 국민들이 간과하고 있는 것은 복권을 국민들에게 팔고 상금을 일부 되돌려 준 다음에 남는 돈으로 불우한 가정과 소년소녀가장 돕기에 쓴다는 것이다. 취지는 나무랄 것이 없는데 문제가 생긴 것이 복권 당첨을 가지고 장난을 친다는 것이 참으로 기가 막히다 는 것이다. 하나님이 아무리 위대하다고 해도 개인적으로
복권 당첨되는 것까지는 감 나라 포 나라 하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 그렇기에 지금의 복권 당첨은 그야말로 일부요상한 자들과 복권당첨 기계에서 무슨 요상한 짓을 하지 않을 가 하는 우려를 나만이 가진 것은 아닐것이다. 나도 며칠 전 샀던 두 장의 로또복권을 마쳐 보기 위해서 복권 당첨금 블로그를 들어갔더니, 참으로 기가 차고 맥이 찰 일이 생긴 것이다. 몇 번인가 내가 잘못 본 것인가 하고, 여러 번인가 재검색을 했는데 일등 당첨자는 17 명이고, 2 등 당첨자가 무려 664 명이고 한곳 복권방에서 2 등이
무려 103 개나 나왔다는 것이고, 세 개 네게는 보통이고 해서 자세히 분석을 해보았더니 그중에는 경상북도와 전라남도만 빠지고, 일등은 지역안배를 하였고 전국이 골고루 당첨이 되었는데 이등은 서울이 거의 반을 차지했고, 일등당첨금은 한 개당 16 억이 넘었고, 이등 당첨금은 한 개당 육백만원을 간신히 넘겼다. 그런데 이등 당첨자 한사람의 103 개를 곱하니 7 억 원이 넘더란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103 개의 복권을 어떻게 알고 이등번호로 똑같이 구매를 했는가 하는 것이 의문점이다. 혹시 사전에
복권 추첨 시에 이미 무슨 번호가 나올 것이란 예상을 하고 똑같은 번호를 겁도 없이 발급받았는가 하는 점이다. 이것은 하나님이나 부처님의 계시도 아니고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다. 그래서 나는 이미 오래전부터 복권 추첨 시에 기계에 무슨 프로그램 작동을 했는지 철저하게 감사원에서 조사를 해보라고, 여러 번 정부당국에 부탁을 한바가 있지만 아직도 그 점에 대하여는 연락 한 번 받지 못했다. 정상적인 기계로 추첨을 한다면 도저히 나올 수 없는 복권 추첨에 대하여 윤 석 열 정권의 검찰은 국민을 기만하는
복권 당국자부터 철저히 조사를 하고, 복권사전 번호를 가르쳐 준다는 자들도 이번 기회에 철저히 단속하길 바란다. 국민들의 불쌍하고 어려운 호주머니를 털어서 자기들의 배를 불리는 족속들이 있다면 가감하게 적폐청산으로 수사해야 할 것이다.
사족 : 미국 복권업계의 당첨금은 우리와 비교할 수도 없는 1 등 당첨금이 있다. 많게는 우리나라 돈으로 수천억 원이고, 적게는 수백억 원까지 복권당첨이 누진이 된다는 것이다. 우리나라 복권업계에 비하여는 엄청난 규모 임에도 매주 1 등 당첨복권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몇 주 동안 당첨금이 안 나오고 누진이 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현제 우리나라는 누진은커녕 1 등 당첨은 지역안배를 하는 것처럼 보이고 이번처럼 2 등 복권이 664 명이나 된다는 것은 귀신이 곡할 노릇이다. 이것을 복권 당국과 정부에서는 정확한 진실을 밝혀야 할 것이다.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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