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 금도를 넘은 문재인에게 미래는 없다!!
사실 노무현의 동반자, 계승자로 추켜세우고, 친노세력의 정치공작에 의해 억지춘향으로 대선후보가 되었지만
민정수석, 비서실장,초선의원 8개월차가 경력의 전부일 정도로 문재인의 정치경력은 보잘 것 없었다.
하지만 지난 대선결과는 결과적으로는 패배였지만 정치인 문재인으로서는 눈부신 성과였다.
51.6% 대 48.4%의 아쉬운 석패에다 1470만표라는 엄청난 지지표를 결집시켰고
미래지향적 관점에서 볼때에는 부동의 차기대선후보 1위의 확고한 위상을 굳힌 것이기 때문이다.
여야를 막론하고 잠재적인 영역까지 통틀어 감히 견줄 자가 없는 욱일승천의 기세였기 때문이다.
일천한 정치경력에 비할 때 엄청난 정치적 자산을 축적하게된 것이었다.
문재인은 지난 대선의 전략적 성과물을 잘 관리했어야 했다.
우선 대선결과에 깨끗하게 승복하고, 박대통령의 성공을 기원하며,
민주당의 집권실패의 책임을 지고, 본인은 과감하게 정계은퇴를 했어야했다.
민주당집권의 여망을 받들지 못하고 물러가나 백의종군의 자세로 민주당원임을 자부심으로 살아가겠다...
정계은퇴후 본인의 정치적 소신을 깊이 성찰할 수 있는 영국 등으로 외유를 떠나 좌우공존모델을 공부한다는 자세를 취하며...
문재인의 정계은퇴와 2년 정도의 외유는 대국민 이미지 관리, 현 집권자의 국정운영에의 협조 등의 의미도 있으나
무엇보다도 차기대권도전과 관련없는 정국전개에서 이미지 실추를 피하고 전략적 정치적 자산을 보호하는 의미가 크다.
박대통령 집권 3년차 총선 전에 귀국하여 본인의 정국구상을 펼치며 정치활동을 재개하는 것이 순리였다.
이렇게 됐더라면 여야를 막론하고 누구도 문재인의 정치적, 전략적 자산에 흠집을 내기도 힘들며 근접한 대국민적 지지도를 창출하기도 불가능했을 것이다.
정치권뿐만 아니라 국민과 언론에게도 가장 강력한 19대 대선의 유력후보자로서 위상을 가지고 19대 대선에 참여하게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현실은 어떠했는가.
1. 의원직 사퇴거부
2. 정계은퇴거부
3. 국정원대선개입 날조모략극 배후조종
4. 국가기록원 NLL대화록 원본열람 주장
5. 사초실종 유발
6. "NLL은 잘 지켰고 대화록은 멀쩡하다."
7. "지난 대선은 총체적 부정선거이고 박대통령은 수혜자다."
8. 천주교 시국미사 참여, '국정원 해체하라' 피켓시위
9. 국회에서 종북구현사제단 함세웅 시국미사
10."도를 넘은 종북몰이에 분노한다."
11."차기대선에 출마할 의향있다. "
12. "박대통령은 공안통치 대통령, 무서운 대통령, 이대로라면 실패할 것."
민주당 강경장외투쟁을 견인하는 친노의 사실상 배후로 지목받으며
국민여론, 언론, 민주당내부에서조차 시대착오적 낡은정치세력 부정적 이미지의 상징이 되고 있다.
일부 친노 종북 극단주의 세력의 결집도를 높여 대세반전을 이룰 수 있다고 착각할 지 모르지만 그것은 중대한 전략미스이고 판단착오이다.
저항강도를 높일수록 친북 종북노선이 고스란히 드러나 종북낙인이 깊게 패이는 양상으로서 정계퇴출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에서도 척결돼가는 국면으로 진입하게될 것이다.
문재인은 대세인식을 그르치고, 전략적 정치적 자산관리에 실패함으로써
최유력 대선후보에서 반체제 종북세력의 우두머리로 전락하고만 것이다.
문재인은 길을 잃었다!! 여차하면 민주당의 공중분해가 초래될 수 있는 상황이다.
오직 북괴와 종북세력만이 문재인을 지지성원하는 최악의 상황만이 남아있을 뿐이다.
48.4%, 1470만표는 완전히 사표(死標)가 되어 사라져버린 것이다.
이 사실을 아직까지 눈치채지 못한 문재인이 대선출마 운운하고 있는 것이다.
이 틈바구니에서 안철수에게 아주 폭넓은 기회가 주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