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의 사치라 함은 사치(奢侈)가 아니라 사치(四恥)다. 그런데 이 사치(四恥)중에서도 있어야할 게 있고 없어야 할 게 있는데 문재인은 그 반대이다. 대저 사치(四恥)를 염치(廉恥), 수치(羞恥), 후안무치(厚顔無恥), 파렴치(破廉恥)로 나눌 수 있겠다.
민주당 문재인 의원이 대선 패배 11개월 만에 재출마 의사를 밝혔다. 문 의원은 이날 기자들과 만찬을 겸한 간담회에서 "2017년 정권 교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대선 재출마에) 집착하지는 않겠지만 회피할 생각도 없다"고 했다는 것이다. 이 자가 이제 국민 알기를 개足으로 알고 있다. 저 자가 이젠 거의 정신 줄을 놓은 듯하다.
첫 번째,
무릇 인간이 세상에 태어나 영. 유아기를 지나 좀 빠른 사람은 유년기에‘염치(廉恥)’라는 것을 안다. 염치라는 게 뭔가. 시쳇말로 쪽 팔림을 안다는 것이다. 염치가 병아리 오줌만큼이라도 있다면‘재출마’라는 단어를 조디에 머금지 않았을 것이다.

세상 민심이 어떻게 돌아가는 줄 모르고 독오른 코브라 대갈빡처럼 빳빳하게 대가리를 쳐드는 꼴이라니...
두 번째,
뭐, 위의 염치와 비슷한 얘기가 되겠지만, 사람이 금수(禽獸)와 다른 것은‘수치(羞恥)’ 즉, 부끄러움을 아는 것이다.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잘못이나 결점을 강하게 의식하여 남을 대하기가 떳떳하지 못하거나 대할 낯이 없을 때 저절로 익은 벼같이 고개가 숙여 지는 법인데, 저 토록 민심의 질타에도 아랑곳 않고 킹코브라 성질난 대가리 또는 새벽 거시기 서듯 빳빳한 모습으로 하고 싶은 말 다 하는 것을 보니 애당초 수치심이라곤 지렁이 오줌만큼도 없었던 사람이라는데 너무도 기가 막힌다.

문재인 이 자가 국민 알기를 개 足으로 알지 않았다면 저럴 수는 없다. 개足 사진을 구할 길이 없어 제주도 특산물 거시기 빵 사진을 대신 한다.
세 번째,
왕광원(王光遠)이란 사람이 있었다. 학문이 뛰어나 진사(進士)시험에도 합격했으나 출세욕이 지나쳐 그는 고관의 한낱 습작시를 보고도 '이태백(李太白)도 감히 미치지 못할 신비롭고 고상한 운치가 감도는 시'라고 극찬할 정도로 뻔뻔한 아첨꾼이 되었다. 아첨할 때 그는 주위를 의식하지 않았고 상대가 무식한 짓을 해도 웃곤 했다.
한 번은 고관이 취중에 매를 들고 이렇게 말했다. "자네를 때려 주고 싶은데, 맞아 볼 텐가?" "대감의 매라면 기꺼이 맞겠습니다. 자 어서…‥." 고관은 사정없이 왕광원을 매질했다. 그래도 그는 화를 내지 않았다. 동석했던 친구가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질책하듯 말했다. "자네는 쓸개도 없나? 만좌(滿座) 중에 그런 모욕을 당하고서도 어쩌면 그토록 태연할 수 있단 말인가?"
"하지만 그런 사람에게 잘 보이면 나쁠 게 없나니." 친구는 기가 막혀 입을 다물고 말았다. 당시 사람들은 그를 가리켜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왕광원의 낯가죽은 두껍기가 열 겹의 철갑(鐵甲)과 같다." 즉, 북몽쇄언(北夢瑣言)에 진사왕광원간색무압(進士王光遠干索權家無壓), 혹조달욕(或遭撻辱), 약무개회(略無改悔), 시인운(時人云), 광원안후여십중철갑야(光遠顔厚如十重鐵甲也!) 라,,,,,이를 두고 철면피(鐵面皮)라고 하거니와 비슷한 말로 후안무치(厚顔無恥)라고 한다.
네 번째,
워낙 낯가죽이 두꺼워 뻔뻔스럽고 부끄러움을 모른다고 하는 것을 두고 후안무치(厚顔無恥)라고 하지만, 한 발짝 더 나아가면 파렴치(破廉恥)라고 하는 것이니, 잘못을 저지르고도 도무지 부끄러움을 모르고 오히려 고개를 빳빳이 들고 대는 놈을 두고 이르는 말이다. 그래서 문재인의 사치(四恥)라고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