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낭만적인 공중전은 그랬다. 전투기 성능보다는 조종사의 조종스킬에 따라 공중전의 승패가 갈렸다. 열추적 미사일을 장착한 전투기는 상대방 꼬리(엔진 연소열 분사구)를 물어 열추적 미사일을 발사 한다. 공중에서 마주친 전투기는 기기묘묘한 기동을 하며 적의 꼬리를 물고자 뱀이 뒤엉키듯 공중기동을 한다. 그러다 꼬리가 물리면 추락이다. 전적으로 조종사의 조종스킬에 승패가 갈린다. 수백킬로 밖에서 전투기에서 발사된 미사일에 언제 죽는지도 모르게 격추되는 요즘의 공중전에 비하면 너무도 낭만적이다.
월남전 이후 전자기술의 비약적 발전으로 군사무기는 똑똑해지기 시작한다. 수백킬로 밖을 앉아서 감시하는 레이더, 족집게 타격을 가하는 미사일, 수천킬로미터 밖에서도 정확하게 타격하는 유도기술, 지상을 걸어다니는 사람 턱수염도 볼 수 있는 인공위성, 웬만한 지상공격에는 끄떡도 없는 탱크의 장갑기술 등 상상하던 군사기술이 모두 현실화 되었다.
본격적으로 전자기술이 군사무기에 접목된 1980년대 이스라엘 공군은 레바논 베카계곡에서 시리아 공군과 대규모 공중전을 벌린다. 시리아 공군기 86대가 격추되는 동안 이스라엘 공군은 1대의 전투기가 격추되었다. 격추된 이스라엘의 정찰형 RF-4E 팬텀 전폭기도 지상의 대공공격으로 격추된 것이다. 따라서 순수한 공중전 결과는 86:0이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 세계는 경악했다. 당시 이스라엘 공군 주력기는 F-15A와 F-16이었고, 시리아 공군은 MiG-21, MiG-23이었다. 당시의 MiG-23은 소련이 보유한 기종에서 가장 진보된 전투기였음에도 철저하게 미국이 생산한 F-15A와 F-16에 농락당한다. 그 이유는 단 하나 군사무기에 하이테크 전자기술을 접목했느냐 하지 못했느냐 이다. 미국의 전투기 레이다 성능은 소련의 전투기 성능을 비교조차 안 될 정도로 압도했고, 먼저 본 이스라엘 공군이 먼저 쏘았기 때문에 시리아는 처절한 패배를 당한다.
우리나라는 미국 전투기 및 운영시스템이 도입이 되었고, 우리나라가 보유한 F-15K는 동북아 최강의 전투기이다. 냉전시대부터 미국과 소련은 치열한 전투기개발 경쟁을 벌렸지만 단 한번도 소련이 승리하지 못했다. 소련은 수 없이 전투기 성능개량 및 새로운 기종의 개발에 올인 했지만 미국의 전투기 성능을 뛰어 넘은 적이 없고, 실제 전투에서도 일방적으로 패배한다. 미국은 전투기 분야에서 그 어떤 나라도 감히 범접할 수 없는 절대강자이며 이러한 등식은 최소한 향후 수십년간 지속될 것이다. 우리나라가 도입한 F-15K도 F-15계열의 전투기이며 상당히 개량 된 기종이다. F-15계열 전투기가 생산된 이래 MiG계열 전투기, 프랑스의 미라지 계열 전투기 등과 공중전을 벌려 104 : 0으로 퍼펙트 승리를 거둔 절대적 강자로 군림했다.
박정희 대통령이 월남전 참전 댓가로 도입했던 F-4팬텀은 당시 최강의 전투기로서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일찍 팬텀기가 도입된 나라 중에 하나이다. F-4팬텀의 성능을 일찍이 알아본 박정희 대통령은 F-4팬텀 도입에 최선을 다했지만 미국은 최첨단 무기인 F-4팬텀 판매를 거부하고 있었다. 당시 미국은 우리나라에 한참 뒤처진 F-102델타대거 도입을 요구하고 있었다. 1967년 10월 베트남 전쟁에 한국군 1개 사단을 추가 파병하는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사이런스 밴스 미 국무장관이 방문했다. 박정희 대통령은 최규하 외무부장관에게 "미국이 팬텀기 지원을 보장해 주지 않으면 협상을 깨고 나오라"고 지시한다. 결국 미국은 두손을 들 수 밖에 없었다.
월남파병으로 철저하게 미국을 상대로 실리를 챙긴 박정희 대통령에게 넌덜머리가 난 미국 관리들은 한국을 ‘mendicant nation 구걸의 나라’로 까지 불렀다. 박 대통령은 파월장병의 근무수당, 군수물자 수출, 그리고 민간인 인력 수출을 묶어 실리를 추구했고, 군사적지원 및 무기의 지원, 산업기술의 이전 등 혹독하리 만큼 미국을 압박한다. 나중에는 박정희 대통령이 나서서 ‘한국군이 잘 싸우려면 정글에서도 김치는 먹어야 한다’며 미국에 김치 통조림을 요구해 받아낼 정도였다. 냉혈한이라 할 정도로 실리를 추구하는 박정희 대통령에 짜증난 백악관 관리들이 박 대통령을 때론 ‘구걸지국(求乞之國)’의 우두머리로 폄하까지 한다.
6.25 사변 후 김일성이 가장 무서워 하는 것은 미국의 쌕쌕이(F-86 세이버) 소리였다. 당시 북괴는 당시 소련의 최고 전투기 MIG-15를 투입하여 제공권을 장악하고자 했지만 MIG-15을 압도한 F-86세이버에 제공권을 완벽하게 상실 당한다. 김일성은 입버릇처럼 6.25사변 당시 제공권만 빼앗기지 않았으면 이길 수 있었다고 평생 한을 품다 죽었다. 그만큼 F-86세이버는 탁월했다. 북한은 지금도 제공권에 있어서는 절대적으로 약세이다. F-15K는 200마일 밖에서 적기를 탐지하여 미사일을 쏜다. 즉 서울 상공에 있는 F-15K가 평양 상공에 있는 MIG기를 격추시켜 버린다. 북한은 레이다 없는 전투기도 운영하고 있을 정도로 공중전 전력은 허망한 수준이다. 단언컨데, 북한의 MIG기는 휴전선 이남으로 날아오기전에 모두 격추될 운명이다.
똥돼지 간나새끼 김정은이 요즘 다 쓰러져 가는 군사전력을 앞세워 우리에게 삿대질이다. 뒷골목 양아치가 배쉿떼기에 새긴 고양이 문신 드러내고 객기 부리는 꼴이다. 더욱이 주제도 능력도 되지 못하면서 무리하게 군사훈련까지 벌리며 꼴값을 떨고 있다. 그러나 외부에 공개된 상륙훈련 중인 공기부양정 사진이 조작 된 것이 들통나 국제적으로 개망신을 당하고 있다. 할애비와 지애비의 못난 짓만 배워서 따라하는 꼴이 영낙없는그놈들 가문 피 답다.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난다는데 개정은이 궁둥짝에 사슴뿔 나겠다. 레이다도 장착 안된 전투기로 우리나라를 협박하는 한심한놈이다. 언제쯤 개정은 주석궁에 F-15K로 폭격을 가할라나. 하루라도 빨리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