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3주년이다. 북괴의 야비한 도발에 속절 없이 심연의 차가움에 갖혀 조국을 등진 꽃다운 아들의 영혼이 구천을 떠돌고 있다. 가슴에 묻은 자식을 생각하며 오늘도 무너지는 억장 속에 힘든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는 이 땅의 어머니에게 갖출 수 있는 모든 예의로 모시고 싶다.
아직도 좌파들은 천안함 음모를 앞세워 조국을 위해 떠난 호국영령의 영혼을 모독하고 있다. 자신의 아들과 딸들이 백령도 앞바다 차가운 심연에서 속절없이 죽어가야 했다면 같은 소리를 지껄일 수 있는지 남의 일이라 그토록 악의찬 매도를 하는 그것들은 사악한 악마들이다..
당시 천안함에 승선했던 해군 장교가 양심선언을 했다는 유언비어의 근원을 찾아보니 우유배달부였다는 처참한 현실 앞에 조국이라고 그들까지 포용하여야 하는가에 심각한 회의를 가지지 않을 수 없다. 유시민이라는 놈은 티브이 토론에 나와 경계에 실패한 지휘관과 군인은 극형으로 다스려야 하고, 얻어 맞은 주제에 무슨 무공이라도 되는양 떠드냐고 패악질을 부리며 북괴역성 들기 바빠던 그새끼 주둥아리를 갈기 갈기 찢어 버리고 싶었다.
인양된 천안함의 몰골은 처참하기만 했다. 갈기 갈기 찢어진 철판, 정신없이 헝클어진 전선들은 그날의 참상을 알렸다. 그간 종북분자들은 천안함 선내 폭발, 황당하기 이를데 없는 피로파괴, 미군 잠수함과의 충돌 등 상식적으로 이해가 될 수 없는 황당무계한 유언비어를 날조하여 유포했다.
사진이 보여주듯 천안함 절단면을 어지럽게 휘감은 전선은 불에 탄 흔적이 전혀 없었다. 종북분자들이 주장하는 선내폭발이었다면 전선은 새카맣게 타야 옳다. 천안함 왼쪽 밑부분이 강한 외부 충격을 받아 외벽이 밖에서 안쪽으로 휘어 있어 당시의 강력한 외부충격을 있음을 명확하게 증명하고 있고 강력한 버블제트로 인해 철판이 심하게 움푹 패인 것도 발견 되었다.
미군 잠수함과 부딪혔다면 북괴의 어뢰파편이 아니라 미군 잠수함의 파편이 발견 되었어야 한다. 1200톤이 넘는 군함과 부딪힌 잠수함이라면 그 자리서 산산조각나서 가라앉거나 수많은 잠수함 승조원이 다치거나 죽었어야 했지만 단 한구의 미군 시체나 단 한조각의 미군잠수함 파편이 수거된 것이 없다.
다국적으로 꾸려진 진상조사단이 밝힌 천안함의 북괴 도발이다. 북괴의 어뢰파편이 발견되고 수거된 파편의 금속성분의 제조국가 분석결과도 확실했다. 북괴가 제작한 어뢰가 침몰현장에서 수거 되었고, 북괴의 설계도면까지 입수가 되었다. 도대체 더 이상 무슨 증거가 필요하느냔 말이다. 듣고 싶은 것만 듣고 믿고 싶은 것만 믿는 종북분자들에게 소귀의 경읽기 일 것이다. 그래서 미친개는 몽둥이가 약인 것이다.
소수의 종북분자가 퍼트리는 수 없는 천안함에 대한 허위날조와 유언비어에 아직도 상처를 받아야 하는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그놈들은. 북괴 소행이라는 결정적 증거가 부족할때는 북괴의 소행이 아니니 입다물라 떠들다가 북괴의 소행이라는 결정적 증거가 나왔을 때는 미제국주의 탓이고, 악마에게 영혼을 팔았던 햇볕정책을 중단했기 때문이라던 비열한 무리들이다. 나아가 북괴의 만행을 이야기 하면 북한과 전쟁하자는 것이냐고 따진다. 저와 같은 비겁한 무리의 공갈협박에 놀아날 필요 없다. 까짓것 악마와 타협하고 영혼을 파느니 차라리 전쟁하면 하는 것이다. 박정희 대통령의 염원이었던 핵개발을 다시 시작해야 한다. 적을 두려워 하면 전쟁이 난다. 강력한 국방력은 전쟁을 억제한다. 그것은 역사가 입증하고 있다.
결코 북괴는 우리의 상대가 되지 못한다. 정면으로 부딪혀 산산조각 나는 아둔한 짓을 할 바보들이 아니다. 양아치가 문신새기고 객기부리듯 그렇게 술주정이나 할 것이다. 따라서 결론은 하나다. 까불면 죽는다는 것만 제대로 가르치면 된다.
아들아 아들아~내사랑하는 아들아~
내 아들을 삼켜버린 잔인한 바다를 바라보며 만신창이가
된 어미는 숨조차 쉴수가 없구나!
네 눈빛을 바라볼수 없고 네 몸을 만질수도 없고
네 목소리조차 들을수 없기에 피맺힌 눈물이 흐르는구나!
미안하다 아들아~
칠흙같은 바다에 있는 너를 구해주지 못해
어미의 육신이 찢기는 듯 아프구나
사랑한다 아들아,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새끼
그 누구도 용서하지마라,
너를 구해주지 못한 어미도
진실을 밝히지 않는 대한민국도 ~~
오늘도 이 어미는 애타게 네 이름을 불러본다.
어머니하며 달려올것 같은 내새끼
어미의 귓가에 맴도는 네 목소리
한번만이라도 네 얼굴을 만져보고 싶구나
미안하다 사랑한다 보고싶다
제발 제발 살아만 있어 다오
사랑한다 내 아들아!
- 해군 홈페이지에서 어느 천안함 실종자의 어머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