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버지는 박정희 대통령을 가장 존경했다. 김영삼과 김대중을 두고 “저놈들이 권력을 잡으면 반드시 나라는 망할 것이다”라는 말씀을 종종하셨다.
아버지는 가난한 농부로 일찍 돌아가셨지만 김영삼과 김대중은 외환위기와 신용대란과 같은 사상초유의 경제환란을 일으켰고 그로인한 고통은 아직도 곳곳에 남아 우리를 괴롭히고 있다.
김영삼의 외환위기는 재론하지 않더라도 우리에게 어떤 고통이었는가는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김대중의 신용대란은 400만명의 신용불량자를 만들었고, 숱한 자살자를 양산하고 수백만명의 파산자를 만들어 서민의 피를 빨은 최악의 경제환란이었다.
신용대란 사태 당시 카드빚을 이기지 못하여 갓난아이를 끌어 앉고 옥상에서 투신한 어느 비정한 어머니의 고통스런 뉴스를 접할 때 나는 김대중 저놈의 더러운 가면을 벗기겠다는 각오를 다지기도 했다.
박정희 대통령 집권당시 10대 재벌의 경제력 집중도는 8%에 불과 했으나 김대중 때는 절반을 넘어서는 등 대한민국 양극화의 주범으로서 비정규직의 착취, 대기업의 경제장악 등 가장 큰 공을 세웠다.
깡통영삼을 필두로 지난 20여년간 개대중, 노깽판의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저주의 굿판을 보며 저 개새끼들을 어떻게 찢어 죽여야 하나 분기를 참지 못하기도 했다. 이 새끼들은 반드시 정의의 이름으로 심판해야 할 개새끼들이다.
자신의 정치적 야욕을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국민에게 고통을 준 놈들이다. 주둥아리는 민주화를 부르짖으며 40년간 야당 총수를 지낸 것은 세계 역사상 유일한 일이다. 찢어진 주둥아리라고 40대 기수론을 앞세워 40년간 야당을 분할 통치한 개대중과 깡통영삼이 민주주의를 나불거린다. 자신에게 비우호적이라고 기자실에 대못질을 하던 노무현도 죽어라 민주주의를 팔아 처먹었다.
역대대통령 모두가 박정희 대통령에 대해서는 인색했다. 권력을 잡은 전두환 대통령은 박정희 대통령의 존재를 감출 수 밖에 없었고, 누구보다도 고도성장의 혜택을 본 이명박 대통령도 철저하게 박정희대통령 버리며 젊은날 치기어린 장난에 불과한 6.3동지회를 자랑했다.
세월이 이러할 수록 나는 박정희 대통령 공부하기에 빠져 들었다.
박정희 대통령에 대하여 뭔가를 써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살기도 했다. 그래서 박정희 대통령에 대해서 글을 올릴 작정을 하고 몇편을 올려보니 오히려 강박관념은 더욱 심해진다. 그리고 갑자기 뭘 써야 하는지 막막해진다. 이왕시작한 것 끝을 봐야 한다는 오기가 발동하여 세편의 글을 올리고 보니 막막함은 더해만 간다.
쓸수 있는만큼만 쓰자라고 스스로를 위안하지만 얼마나 쓸수 있을까. 힘들다.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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