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서울 고등법원 형사 4 부에서 청와대 문건 유출사건의 주동자였던 전 청와대 감찰반의 박 관천 경정이 문건유출로 1 심에서는 징역 7 년을 선고 받았지만, 어제 2 심 고법에서는 집행유예를 받고 석방 되었다. 그리고 함께 기소되었던, 더불어 민주당에 입당하여 이번 4,13 총선에서, 남양주 갑으로 출마하여서 국회의원으로 당선이 된 조 응천 전 청와대 공직비서관[20대 국회의원 남양주 갑 당선인]은 1 심처럼 무죄선고를 받았다는 것이다.
참으로 기절초풍할 사법부의 법리적 판결이다. 어째서 1 심에서는 징역 7 년이 선고된 사람이 2 심에서는 징역 8 월에 집행유예 2 년이 선고 된단 말인지 도저히 감이 잡히지 않는다. 청와대 공직기강 비서관이라면, 대한민국 공무원 중에서도 가장 모범적인 그야말로 청백리들만이 그 자릴 차지하고, 대한민국 최고의 통치권자의 집무실이 있는 청와대 안에서 근무하는 수천 명 공직자들의 부정과 비리를 전담하는 그야말로
하늘아래에서는 가장 깨끗한 공무원이라고 하는 자들이 바로, 청와대 사정 감찰반인 청와대 공직기강 비서관실이다. 그런데 그곳에 가장 높은 수장자리에 있는 조응천이와, 대한민국 최고의 엘리트 경찰이라는 청와대 감찰반의 핵심인, 박 관천 경정이 그것도 대통령의 모든 일거수일투족이 낱낱이 적혀있는, 청와대 문건을 그것도 백주 대 낯에 박스채로 외부로 빼돌리고, 그것을 대통령의 동생이라는 사람에게 전달해주었다는 것은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대통령의 친동생인, 박지만이가 자기 누나의 모든 행적을 박 관천이와 조응천이를 시켜서 누나가 누구와 같이 있었고? 누구와 같이 밥을 먹었고? 누구와 같이 얘기를 했는지? 그것을 알아보았다는 것은, 일반 상식으로도 도저히 감이 잡히지 않는다. 아무리 권력을 부자지간에도 나누지 않는다고는 하지만, 이것은 무언가 또 다른 흑막이 있을 것으로 보여 진다.
그런데 참으로 묘한 것은 지난 대선이 끝나고 박 근혜 대통령이 취임을 하자 말자, 박 근혜 정권 내각 1 기인 국정원장에 4 성 장군 출신이고, 군에서는 가장 존경받던 야전 사령관 출신이고, 정보계 쪽으로도 가장 신뢰를 받았던, 남 재준씨를 국정원장에 앉히고부터 종 북 좌파들은 남 재준 국정원장을 흔들기 위하여 그야말로 온갖 쓰레기 짓을 다 하였고, 종 북들이 조작한 국정원 댓글 사건에 대한 이슈화를 한창 진행 중에 있을 적에
남 재준 국정원장은 앤 앨앨 문건 사건에 대한 사실적인 공개를 천명하자, 종 북 좌빨들은 그야말로 죽기 살기로 박 근혜 정권과 남 재준 국정원장에 대한 원한을, 저들은 눈에 가시처럼 여기던 시절에 북한 권력 제 2 인자인 장 성택의 김정은 참살 모의사건이 밝혀지면서, 장 성택의 부하들이 대거 외국으로 탈출하고, 우리 한국에도 장 성택의 최 측근 중에 김정은 비자금을 출납하는 북한 고위층이 중국을 경유하여 우리 한국으로 입국하게된 것이고,
그들을 중국에서 외교적으로 마찰 없이, 우리 한국으로 들여온 사람이 바로 남 재준 전 국정원장인 걸로 알고 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박 근혜 대통령은 그 중요한 시기에 남 재준 국정원장을 직접 단 한 번도 독대를 하면서, 대면보고를 받은 적이 없다는 것이 남 재준 전 국정원장이 사퇴를 하고 후일 밝혀진 것이다. 또한 전 청와대 비서실장인 김 기춘 비서실장도 세월호 청문회장에서, 직접 여 야 의원들의 질의에서 밝혀진 것은
세월호 사건이 발생하고, 박 근혜 대통령이 발생시점부터 7 시간 동안 김 기춘 비서실장은 단 한 번도 박대통령의 행선지는 물론이고, 박대통령의 그림자도 보지 못했다고 증언했다. 그렇다면 그 중대한 시기에, 박 근혜 대통령은 남 재준 국정원장의 직접 보고도 받지 않고 서면보고로 받으면서, 대통령의 그림자인 청와대 대통령 비서실장의 직접 대면보고도 받지 못할, 중요한 그 무엇이 있었다는 것인데 사실 나 역시도 그것이 알고 싶다.
그래서 지금도 세월호 참사 발생 7 시간동안 대통령의 행적에 대하여 온갖 난설[亂說]이 지금까지도 분분한 것은, 미스터리 중에 하나이다. 대한민국을 통솔하는 최고 사령관인 대통령이 위중한 국가적 미증유[未曾有]의 사건이 발생했음에도, 국가의 최고 정보기관장인 국정원장과 대통령의 그림자 역할을 하는 비서실장까지 대통령의 행적을 몰랐다면, 이것은 참으로 기가 막힐 노릇이다. 만약에 북괴 김정은이가 남침을 감행했을 당시,
국가 정보기관의 수장이나, 행정부의 모든 중요 사항들을 대통령에게 반드시 실시간으로 직 보[直報]를 해야 하는 위치에 있는 사람들마 져 대통령의 행적을 모른다면, 그것은 바로 대한민국이 적의 수중으로 곧바로 들어가는 지극히 위험한 순간일 것이다. 그래서 청와대 감찰문건을 담당하는 수장들이란 놈들 한태, 중요 문건을 탈취당해서 외부로 유출이 되고, 주적[主敵]의 수중에까지 흘러들어 갔을 것으로 본다. 참으로 망극[亡劇]스런 일이다.
그런데 그 감찰문건을 도둑질 한 역적 놈들에게, 어제 법원은 면제부[免除部]를 주었다. 그렇다면 그 문건을 유출하도록 지시한 사람이, 현직 대통령의 동생인 박지만이라고 언론에서 공공연히 떠들고 있다면, 청와대 대통령실의 모든 비밀스런 얘기가 모두 사실이란 것이 법적으로 밝혀진 것이 아닌가 말이다. 이것은 하늘이 경천동지[驚天動地]할 일이다. 이러고도 대한민국이 망하지 않는다는 것은 도리어 이상한 일일 것이다.
어제 조 응천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은 자기 페이스 북에다가 이런 말을 올렸다. 이번 무죄 판결은 “사필귀정”[事必歸正]이라고 했다. 그렇다면 이제 그 진실은 모두 밝혀진 셈이다. 이러니까, 박 근혜 대통령이 소통부재이고 불통이라고 했고 얼음공주라고 닉네임이 따라 붙지 않는가? 한나라의 지존은 그의 모든 언행이 국민들의 귀감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만 국민들이 목숨 바쳐서 그 임군[任君]을 따르는 것이다. 외양에만 인품이 있는 것은 아니다.
진심이 함께하는 언행만이 지존으로 자격이 있는 것이다. 한나라의 지존은 하늘이 내리지만, 그 하늘은 바로 천심이 민심인 백성들의 뜻이다. 백성들을 기만하는 군주는 언잰가는 불행할 것이고, 역사에 죄인으로 남겨질 것이다. 다만 나는 이번 조 응천 박관천에 사법부의 판결을 보면서도, 박 근혜 대통령의 잘못이 아닌 종 북 좌빨들의 위계[僞計]에 의한 조작으로 보고 싶을 뿐이다. 빨리 세월이 흘러가서 진정으로 백성들을 위하는 주군을 만나고 싶다. [경도 역술원 역학심리상담사]
-- 안동 촌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