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안(公安)의 사전적 의미는 공공의 안녕과 질서가 편안히 유지되는 상태. 또는 그런 상태를 지키는 사람이다. 다시 얘기하면 공권력(公權力)이고 그 일원을 의미함이다. 중국에는 경찰이라는 말 보다 공안원이라는 단어로 더 불리어 진다.
공안 또는 공안원(공권력)을 싫어하는 부류가 누구일까? 두 말할 것도 없이 범죄자 또는 잠정적 범죄자다. 살인. 강도. 도둑놈 . 사기꾼. 조폭 등등을 망라한 흉악범과 파렴치범들은 공안의 ‘공’짜나 경찰의‘경’짜 소리만 들어도 경끼를 한다. 그런데 우리 사회에서 이런 아류보다 더 경찰이나 공안을 싫어하는 놈들이 바로 종북/좌빨/이다.
자유. 민주. 인권을 싫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러나 이것들을 누리기 위해서는 자제력이 필요하다. 그 자제력은 바로 공권력 공안에서 나오는 것이다. 특히 우리는 북괴 빨/갱/이와 총부리를 겨누고 대적하고 있는 지구촌 유일의 분단국가이고 휴전상태이기 때문이다.
헐벗고 굶주리던 시절엔 반공을 국시(國是)로 하고 싸우면서 일한 결과 우리의 오늘을 일군 것이다. 오히려 잘 먹고, 잘 입고, 잠 잘 자는 즉 의식주가 넉넉해지니까 그런 사실을 망각한 놈들이 바로 종북좌빨인 것이다.
공안검사 출신의 황교안 법무장관이 국무총리 후보로 내정되자 새민년이 공안통치와 국민강압통치를 우려 하며 경끼를 하는 모양이다. 특히 새민년의 원내대표 이종걸이라는 자는 내정자를 향해“김기춘 아바타”라고 맹비난 하고 나섰다는 것이다.
그런데 알고 보니 두 사람은 경기고 72회 동기로 같은 반 친구였고 또 1976년 1년간 성균관대에 같이 다니기도 했다는 40년 지기라는 것이다. 사상이 뭣이며 이념이 뭣이관데 40년 지기를 향해 맹비난 하는지 섬뜩한 기분이 들고 온몸에 닭살마저 돋아난다.
정치라는 게 아무리 그렇고 그런 것이라지만 40년 지기를 맹비난하는 종북좌빨들의 무참함에 아연할 수밖에 없다. 거듭 얘기하지만 지구촌 유일의 분단국가이자 휴전국가에서는 공안을 아무리 강조해도 모자람이 없다. 미친X들....공안이 뭐 어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