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분초를 다투면서 엄청난 속도로 변화하고 발전하고 있다. 그런데, 유독 우리나라 정치인들만 수천년 전의 정신세계에서 머물고 있고, 시대상에 뒤 떨어진 이상한 짓을 하고 있다. 어제 신문과 언론의 기사에서 올라온 기사내용을 살펴보니, 현 서울시장인 박원순 시장이 기원전[2000년 전]에 축조된 백제 토성[土城]인 풍납토성을 복원한다는 것에 덧붙여서 한다는 말이 얼마전, 박원순시장의 꿈에 백제왕이 박 시장의 꿈에 나타나 보이길레,
풍납토성을 복원하라는 계시로 안다고 하면서, 풍납토성에 대한 복원설을 기정 사실화 했다고 언론에서 대서특필 하었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 한 복판에 그것도 인가가 밀집한 번화한 곳에 자리잡은 백제 토성? 인지 아직도 확실히 검증되지도 않은 고성 복원 공사를 21 세기에 살고있는 그것도 인구 1,100 만의 거대도시를 관장하고 있는 서울시장으로서 참으로 정신이 나간 사람의 발언으로 바야 한다. 시대가 어느때인데,
2000년전의 고성 복원에, 서울시 지방 재정과 국비 2 조가 넘게 들어갈지 5 조가 들어갈지도 모르는 복원공사에 뜻을 두고 있다는 것은, 이 사람의 정신세계가 의심스럽다. 물론 지난 역사의 유물을 발견 복원하면서 조상의 얼을 기리는 것도 잘못된 것은 아니라고 보지만, 지금 서울의 여건상 국가 재정상 엄청난 지방비와 국비가 들어가는 프로잭트에 함부로 달려든다는 것은 참으로 무모한 짓이다. 지금 서울시 일년 예산이 년 간 24 조이다.
2 조라면 서울시 예산의 8% 에 해당하는 엄청난 돈이다. 그런 자금을 기것 토성하나 복원하는데, 낭비 한다는 것은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다. 물론 서울시 재정으로 보면 가능할지 모르지만, 이것은 함부로 섯불리 시도할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박 원순시장은 약 2 조원의 돈이 들더라도, 그만한 부과가치 창출이 기대되는 프로잭트라고 입에 침을 튀기면서 열변을 토하고, 심지어는 꿈에 백제왕이 자기에게 예시를 했다 할 정도로
풍납 토성 복원에 이미 결심을 굳힌 것으로 본다. 그리고 박 시장이 말하길, 풍납토성이 완전히 복원되면 세계문화유산으로도 가치가 있고, 외국관광객 유치에 많은 기여를 할 것이다. 라고 뻥을 치고 있다. 백제의 유적은 이미 충청도나 전라도 지역에 넓게 분포되어있고, 사실 다른 왕조보다가는 유적의 가치가 떨어진다는 것도 밝혀진 사실이다. 서구나 동구권 같은 고대 문화 발상지에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도 많지만,
우리나라 문화유산으로서는 세계인들에게 그렇게 특별히 자랑할 것이 못되는 것도 있다는 것이고, 지금 현제 문화재 보전관리 상태와 관람객 유치와 서비스상태가 엉망이어서, 한번 찾은 곳을 외국인들은 두번 다시는 찾지 않는 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풍납토성이라야, 구라파 동구권이나 중국이나 인도 태국같은 동양권의 유물전시관이나 문화재에 비하면, 그야 말로 초라하다는 것인데, 그 많은 돈을 투자해서 그만큼 서울시 관광사업에
플러스가 될 것인지 생각을 해 보았는지 모르겠다. 이명박 대통령이 서울시장으로 재임 당시에 복원한 청계천 역시, 지금 오히려 관광수입보다가는 청계천 보수관리비용이 천문학적으로 들어 간다는 것이다. 차라리 있는 관광명소를 잘 활용하여서 외국손님들이 많이 보고 가도록, 제반 시설을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지, 그것도 문화재 가치도 별로 없는 백제의 풍납 토성을 복원하는데, 공사비를 2 조의 공사비를 산출했지만,
청계천 복원비용이나, 4 대강 정비시설처럼 엄청난 투자비가 추가로 들어가는 몸통보다가 머리가 더 굵은, 기형상의 사업이 될가 우려스럽다. 박원순시장이 백제의 유물인 풍납 토성을 복원 하는 것은 차기 대권을 겨낭한 포석이고, 호남의 민심을 얻어 보겠다는 요상한 술수이고, 서울시장 임기동안 박원순의 이름이라도 남겨지길 바라는 뜻에서 무리수를 두면서, 백제의 왕이 꿈속에서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민심을 오도하는 것일 뿐이다.
박원순 시장은 과유불급[過猶不及]이란 옛고사를 잘 알 것이다. 모든 사물[事物]이 정도[程度]를 지나치면, 미치지 못한 것과 같다는 뜻이다. 지금 나라 경제가 무척 어렵다. 발전적이고, 진취적인 생각으로 서울시 행정을, 올바르게 남은 임기동안이라도 성심을 다하여 주길 바래 본다. 그리고 박원순 시장은 자기 임기동안에 큰 일을 벌려 놓고서, 후임자들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모순된 짓은 절대 하지 말라! [경도 역술원 역학 심리상담사]
-- 안동 촌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