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하 마을에 간 것 까지는 좋다.
대통령의 대통합 의지에 따른 행보라 보면 아무 것도 아니고 오히려 감싸고 포용력을 보여주는 모양새를 보이니 괜찮다 할 수 있다.
그런데,
최경환과 이정현이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불렀다는 자체는 이해가 상당히 어렵다.
또!
명계남이 사회를 보며 다들 따라해 달라며 "노무현 대통령님 보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하였는데 최경환은 입을 다물고 이정현은 복창을 하였다니 진짜 복창이 터질일이다.
통합의 의지와 동서화합의 결실을 이루기 위해서라지만 아닌 것은 아니다. 참석만 하고 입을 다물고 있으면 순간적인 가십거리는 되어도 욕을 듣는 입장은 안 될 것인데 최경환과 이정현은 엇그제 5.18 공동묘지에서 대통령이 수난을 당한 것을 인정을 한다는 것 과 다름이 없는 행동을 하였으니 신하로서 큰 죄를 저질렀다 할 수가 있겠다.
아직도 임을 위한 행진곡에 대한 여파가 있는데 여당의 원내대표와 청와대 정무수석이 노무현 다이빙 4주기에 참석을 하여 노래를 같이 부르고 그 중 정무수석인 이정현은 "노무현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하고 외쳤으니 여당과 청와대는 똥물을 뒤집어 섰다고 봐야 한다.
이 나라의 대통령은 현직인 박근혜가 대통령인데 자살한 망자의 이름을 부르며 전직도 붙이지 않은 상태로 "노무현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하였으니 이 무슨 개나발 같은 일이란 말인가?
내가 엇그제도 이정현의 행동거지가 믿음이 가지 않고 젊은 혈기와 보라빛 꿈만 가득한 자라 하였는데 오늘 같은 큰 실수를 할 줄 몰랐다.
내가 과거에 모셨던 분도 아니고 또 진영이 틀린 입장에서 지금 모시고 있는 대통령을 두고 망자의 이름을 부르며 사랑한다 하였으니 이정현의 죄를 따지면 그냥두고 넘어갈 일이 아니다.
이런 내용을 대수롭게 보며 "상황이 어쩔 수가 없지 않느냐"하는 정도로 넘어가는 것 같으면 앞으로 청와대 비서진을 볼 적에 막난이들만 모여 있다고 보면 되겠다.
보통으로 기강이 해이해진 것이 아니고 완전히 풀려도 다 풀린 것들만 비서진에 있는 것 같다.
절개가 저렇게 없는 것들이 진영을 꾸리고 있으니 창피를 연타로 당하는 것 아니겠나?
강간을 당한 여성이 어쩔 수 없어 당했지 당하고 싶어 당했겠나?
그 뒤가 문제다 정절을 지키지 못한 수치로 자진을 하면 길이 이름을 남길 것이고 이미 버린몸 이라고 같이 안고 딩굴면 화냥년 잡년이 되는 이치와 다를 게 없다.
일국의 대통령을 보좌하는 비서가 그것도 수석이고 정무를 맡고 있는 자가 적지에서 적군의 상왕과 다름없는 망자의 이름을 부르며 사랑한다 하였으니 이정현은 박근혜 대통령에게 대역무도한 죄를 저질렀으니 어물쩡 넘어 가서는 안될일이다.
**대통령이 인덕이 없고 박복하다 보니 별 이상한 일이 다 생기는구나. 참석을 떠나 최경환과 이정현을 같이 볼 것이 아니고 이정현의 죄질은 절대 그냥 넘어갈 일이 아니다. 아무리 인간이 생각이 없기로 그런짓을 하다니 차라리 안철수 처럼 실어증이나 걸리지.....배알도 없는 인간!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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