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눈치는 있구나.
하기사, “눈치 없는 게 인간이가?” 하는 말도 있으니 눈치 있게 사는 게 맞다.
을이 득세를 하며 갑을치니 나는 갑도 을도 아닌 병이다 하는 것이 국민을 우롱하는 짓 아니겠나?
안철수는 갑으로 치면 냉혹한 갑의 입장이고 을로 분류를 하면
실세중에 실세에 가까운 아주 파워있는 을이라 볼 수 있는 것 아니겠나?
그런데 슬쩍 병이란 표현을 하며 위장술을 부리니 도대체 국민을 보는 눈이 어떤 상태인지 모르겠다.
시인 김지하가 빈 깡통이라 하니 찌그러진 빈 깡통보다는 속이 비어있는 병이 낫다는 표현을 했다고 보면 빈 깡통이나 공병이나 그게 그거 아니겠나?
다 고물상으로 가야 푼돈이라도 받을 수 있는 입장이니.......
아! 공병은 슈퍼환급용도 있으니 빈 깡통 보다는 돈이 빨리 되겠구나.
빈 깡통과 공병의 값어치를 봐도 안철수의 이재에 관한 능력이 보이는 것 같으니 과연 당대에는 따를 자가 없다는 것을 느끼겠다.
혹시,
노원 병에서 공병이 된 것이 아니고 병을 얻은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한동안 불치에 가깝든 실어증이 조금 호전된 것 같으면서도 애매모호 하고 주어가 없는 표현으로 노원 병 주민을 취하게 하드니 국회에서 또 황당한 새 정치로 상임위 배정 같고 떠들지 않았나.
내용을 보면 흘러간 구태악습을 재현한 것 같은데 방금 뉴스에 보건복지부로 자리를 잡았다고 보도를 한 것 같은데 입법 활동 제대로 하겠나?
보건복지부는 주식문제가 풀린다 이거지, 더러운 행상머리다!
어제는 최장집과 장하성을 앞세워 내일인가 모렌가 연구소를 차려서 무슨 연군가 몰라도 연구를 한다고 하니 안철수가 연구소란 명칭으로 재미를 많이 봐 아직도 연구소에 미련이 있는 모습을 보이는 것 같다.
나라 말아먹고 망칠 연구를 안해야 되는데, 심히 걱정스럽다.
안철수의 국가관과 정체성은 이제 들어난 입장인데 제 입으로 말을 뱉지않고 양다리도 아니고 세 다리를 다 걸쳐 재주를 피우려 하니 과연 안철수의 다면성은 21세기에서 따를 자가 없는 것 같다.
**여권 보다는 야권에서 넘어야 할 산이 많은데 안철수가 넘을 수 있을까? 아마 어렵지 싶다. 문재인, 박원순, 안희정, 손학규, 김한길, 이 외에도 서서히 나타날 인종이 있을 것 같은데.......
쪽박을 깰 무리가 곧 나올 것 같은 분위기다.
도움을 못 줘도 방해는 쉽게 할 수 있다는 정치판의 생리를 아직 터득 하지도 못한 안철수가 너무 쉽게 정상을 보니 담벼락의 도둑괭이 생각이 나는 것은 왜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