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6의 영웅 박정희에 대하여 사과를 요구하는 무리가 있다
5.18행사의 임을 위한 행진곡을 고집하는 무리가 있다
일맥상통이다
나의 길은 옳은 길이요
너의 길은 틀린 길이다란 것이다
내가 인정받기위해선
남을 인정해야한다
5.18이 진정한 국가기념일이 되기위해선
5.16의 위대함을 인정해야한다
5.16은 인명 피해없는 당시 정권이 인정한 진정한 혁명이었다
5.18은 처음엔 반란으로 규정되었다
5.16과 5.18은 정권의 입김에의해 시대에 따라 180도 평가를 달리해 왔다
이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아직 역사적 평가가 완전하지 못하다는 것을 증거하는 것 아닌가
5.18이 국가기념일이 맞다라면 국가의 방침을 따르던지
그렇지않다라면 오직 광주의 행사로만 남아야 마땅할 것이다
나는 임을 위한 행진곡이 국가기념일에 부를 수 있는 노래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광주만의 지역 행사라면 묵인할 수 있는 정도의 것이라고 생각한다
광주의 정신이란 것이
김대중 노무현만 대통령으로 인정하는 것이라면
광주의 정신은 국민통합과는 거리가 먼 것이고
타 지역민에 의해 반역의 역사라고 불리어도 반박 논리가 마땅하지 않을 것이다.
민주당의 대선 후보 등 당지도부를 보라 그들이 어떠한 행동을 보이고 있는지
5.18이 광주 반역의 역사가 될 것인지
명실상부한 온 국민의 국가기념일이 될 것인지의 여부는
광주민의 선택에 달려있다
국가기념일이라면서 국가의 방침을 따르지않는 것이 광주의 정신이라면
5.18은 반역의 역사임을 스스로 증명하는 것이다
한꺼번에 모든 것을 얻으려하다가 모든 것을 잃을 수도 있다
5.18이 온국민으로 부터 인정받으려면
5.18의 명암에 대한 국민적 합의가 있어야한다
광주의 합의가 국민적 합의라고 할 수는 없지 않은가
5.16에 대하여 당사자도 아닌
박근혜에게 사과하라고 물고 늘어지면서
5.18에 대한 평가를 자신의 입맛에 맞추기를 강요한다면
5.18민주 항쟁 또는 민주화운동의 국가기념일이라 이름 붙일 수 없음은
당연한 논리가 아니 겠는가
남에게는 열리라하면서 나는 닫고있다면
나라에 살고있으면서 나라를 인정하지않고 녹을 먹는자
국가의 반역자와 무엇이 다를까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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