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중 사건으로 참 말들 많다. 많아도 아주 지랄나게 많다. 윤창중 사건에 역성들어 줬더니 극우분자, 매카시스트, 노깽판빠 등 살다 살다 듣도 보도 못한 온갖 작위가 주어진다. 윤창중 역성 들어 준 것이 이리도 대역죄가 될 줄 죽어도 몰랐다. 이제와서 대역죄인이니 날 잡아잡수라며 모가지라도 길게 늘어뜨려야 하나 갈등이다.
종북좌익이 가장 성공했던 대중선동은 단연 광우병파동이다. 미국산 수입쇠고기로 만든 라면스프만 먹어도 광우병에 걸린다던 그 대단했던 뻥돌이들은 지금 미국산 쇠고기 먹느라 정신이 없을 것이다. 수십년간 학계에 종사했던 나름 명성있던 전문가들까지 뻥을 처대는대는 두손 두발 다 들어야 했다. 종북좌익들의 주장이 맞다면 세계에서 가장 상업적인 언론이 발달한 언론선진국 미국에서 광우병으로 죽어가는 사람에 대한 기사는 넘치고 넘쳤야 했고 길거리에는 뇌가 구멍 뚫려 배회하는 광우병 환자가 환자가 널리고 널렸어야 했다. 아울러 광우병이 무서워 역이민을 하는 재미교포가 넘치고 넘쳐야 했을 것이다.
꽤 오래전 미국시민권을 가진 한국인을 만날 기회가 있었고, 이래 저래 술한잔 하는 과정에서 광우병 파동이 세계적으로 창피했다고 하자, 그분은 미국에 살고 있는 교포는 어떠했냐고 반문하셨다. 당시 광우병 촛불잔치를 보며 재미교포가 어떤 생각을 하였으며 미국내에서참으로 입장이 난처했을 것이다.
지금 미국산 쇠고기는 호주산과 시장점유율 수위 경쟁을 벌릴 정도로 많은 양이 수입되고 있다. 지금쯤이면 미국산 쇠고기 먹고 광우병 걸린 환자가 나와야 하는데 해가 갈수록 시장점유율이 높아가니 귀신이 곡할 노릇이다. 피디수첩에 나왔던 다우너 소가 마치 광우병 걸린 소처럼 진실을 왜곡했다. 그러나 소는 다리에 비해 육중한 몸을 가지고 있어 병이나면 대부분 주저 앉는다. 우리나라에도 축산농가나 단지에 가면 다우너 소는 많이 발생하고 있고 나 또한 어려서 다우너 소를 많이 보며 자랐다. 때론 다우너 소를 마을에서 잡아먹곤 했는데 아직까지 광우병 걸리지 않은 것으로 보아 다우너 소를 광우병 소로 진실을 왜곡한 그 사람들 지금이라도 손좀 봐야 할 것이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은 한미FTA에 포함된 사항이었고, 한미FTA의 시작과 끝의 대부분을 마무리 한 것은 노깽판이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은 누가 되었든 당연히 할 수 밖에 없었고 그것을 이명박 대통령이 도장을 찍은 것 뿐이다. 그러나 종북좌익은 광우병 파동으로 국민을 선동했고, 광우병 파동을 볼모로 온갖 협박과 발목잡기가 시작되었고, 이명박 대통령 재임기간 내내 레임덕에 시달리게 했다. 내가 정말 열 받았던 것은 광우병 좀비를 쓸어버리지 못하고 아침이슬이나 불렀던 것이다. 그래서 나는 이명박 대통령에 대해 50점 대통령으로 밖에 인정하지 않는다.
이명박 대통령 당선 후 세계 경제는 거대한 침체로 인해 신음했고, 지금까지 세계경제는 침체의 수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경제문제에 있어 그나마 이명박 대통령은 선방했다. 그러나 종북좌익이나 좌파는 이것을 인정하지 않는다. 개대중 때 비정규직법이 만들어지고 정규직의 노동착취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으며, 노깽판때 가장 심각한 양극화가 되었고, 온국토가 부동산 투기장이라 할 정도로 부동산 투기는 심각한 수준이었지만 지금에는 오로지 이명박 대통령에게 온갖 화살을 돌리고 있다. 개뿔도 모르는 무식한 것들이니 당연할 것이다. 무식하니 용감한 것이고, 모르니 제일 잘 난 줄 아는 것이다.
황우석 사태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남겼다. 황우석의 개인적인 사기행각은 사기행각이고 줄기세포 연구는 지속되어야 했다. 일부 황우석박사의 거짓말은 있었지만 당시 줄기세포 연구나 기술은 세계 최강이었다. 그러나 황우석 사태로 인해 줄기세포 연구에 대한 모든 것이 매도 당하면서 줄기세포 연구는 고사를 당하는 지경이 되었다. 그 결과 미국은 세계 최초로 복제배아줄기세포를 만드는데 성공했고, 일본도 유도만능 줄기세포를 개발하면서 줄기세포 분야에서 미·일의 각축전이 치열해지고 있다. 이미 우리는 줄기세포 연구에 있어 변방국으로 전락했다.
광우병 사태나 황우석 사태에서 보듯 진실을 왜곡한 선동이나 어느 한 개인의 잘못을 전체의 잘못으로 만들어 결국은 모두가 패배한 게임이 되었다. 손톱이 못생겼다고 팔을 잘라낸 어리석음을 저지른 것이다.
윤창중은 미국경찰도 4급 경범죄라고 발표했을 정도로 경미했던 것을 1급강간범으로 문제를 부풀린 것은 대한민국이었다.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성과나 노력은 깡그리 묻혀 버렸다. 윤창중 사건을 빌미로 박근혜 대통령을 부도덕한 정권, 나뿐 권력으로 만들려는 반대진영의 선동도 있었다. 따라서 윤창중에 대한 변호는 당연히 있어야 했다. 그것을 진영논리로 확대해석하여 팔을 자르려는 어리석음을 볼 수 있다.
윤창중 사건으로 박근혜 대통령의 인사문제까지 확대가 되고 있다. 수천명 인선하다보면 꼴뚜기 한마리 있을 수 있는 법이다. 그간 모든 대통령은 자신의 정치적 결사체 동지들만 인선함으로서 인사문제를 야기시켜 왔다. 물론 공신에 대한 예우나, 많이 겪어 보았으니 쓸수 있는 문제지만 그런 사람들의 기용이 어느정도이냐 이다. 그간 대통령들은 대놓고 내자식만 쓰겠다고 했다. 그러나 박근혜 대통령의 인사에서 나름 많은 고심도 있었고, 전체적으로 무리 없는 인선이었다. 차기 권력으로 까지 회자되는 안철수가 감히 명함도 못 내밀 애숭이에 불과할 정도의 거물인 김종훈이 낙마하는 슬픔도 있었다. 그것은 전적으로 좌빨들의 딴지걸기로 빚어진 문제이다. 아직도 나는 김종훈을 기용하지 못한 것이 뼈아프다.
분명 정와대 이남기의 처사는 심각한 수준의 무능이었고, 그것이 아니라면 의도적으로 문제를 확대시킨 것이다. 또한 정와대 비서실이 일을 못해도 너무 지랄나게 못했다. 의도적이라고 생각들 정도로 지랄나게 무능했다. 그것을 비판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이런 논리가 진영논리라면 나는 진영논리만 펼 것이고 이런 것이 노깽판빠도 똑같은 것이라면 나도 노깽판빠로 남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