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보수 /진보, 좌/우 를 말하는 이유는 우리 사이비 보수 우익님들이 그 뜻을 제대로 알면, 다음부터 내가 보수요 우익이요란 말을 부끄러워 못할 것이라 생각 해서다. 대신 나는 반공주의자요, 대북 강경론자요,, 혹은 (경제적으로) 나는 머슴형이요, 궁물족이요,,혹은 나는 천민 자본주의 숭배자요,,이렇게 부르길 기대 해서다. 자신의 주제를 스스로 알기 바라는 마음에서다.
2, 미국이란 나라
미국이란 나라 정치 지형을 말할때 좌파니 우파 정당이라 말하지 않는다. 보수와 (공화당) 진보(민주당) 라고 한다.
왜? 자본주의를 기본으로 하니까,, 다시 말해 우파 속에 보수 진보가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미국이란 나라는 여러 인종이 자유를 찾아 이주해온 개척 정신이 살아 있는 나라다.
넓은 땅덩어리에,,벼러별 늠들이 모인 나라인데,,니맘껏 능력 발휘하고, 니맘껏 해먹으란 소리가 나올만 하다. 개인의 자유를 우선적으로 존중한다. 미국을 자유 민주주의 국가라 하는것은 사회 주체가 개인이라 보기 때문이다.
3, 유럽이란 나라
핀란드란 나라는 교통신호 위반으로 경찰에 적발되면,경찰이 묻는 첫마디는 "당신 소득이 얼마냐"?다 벌금도 가진정도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우리 시각으로 보면 빨갱이 천국인 나라다.
유럽이란 나라에서 이념이 뿌리를 내렸다. 수많은 혁명,,학자,정치가들과 계급투쟁들에 의해 이념이 발전을 거듭했다.그 과정에서 완전한 사회주의를 시도하다 몰락한 소련도 있다. 유럽은 개인의 자유를 최대한 보장하는 선에서 사회적 평등을 실현하며, 자본주의적 요소를 발전 시켜온 사회 민주주의 (사민주의) 정치 체제를 오랫동안 유지해 왔다. 즉 사회가 나라를 이끌어 가는 주체란 말이다. 그래서 개인의 자유보다 사회의 역활을 강조한다.
그러다 보니 좌파적 색체를 많이 띠고 있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더라도 유럽이란 조그만 대륙에서 여러 국가, 여러 국민이 조화롭게 살려면타인과의 관계,사회 구성원간의 올바른 시스템이 작동 되어야 한다.
대처가 엊그제 죽었다. 대처는 영국병을 치료 했다고 한다. 대체 영국병이 뭐길래? 쉽게 말해 사회 민주주의의 단점인, 국가가 복지국가 건설을 위해 사회와 시장에 과도하게 개입 했고 그 결과 관료주의와 비효율성이 나타났고, 개인의 자유와 창의성을 제대로 발전시키지 못했다.
그래서 대처가 미국의 레이건 노믹스를 (신 자유주의) 한것이다. 그러다 이것 역시 국민들의 반발이 있자 토니 블레어가 제 3의 길을 들고 나와 집권한다. 쉽게 야그하면 사회 민주주의와 신자유주의를 짬뽕 했다보면 되고, 좌와 우를 섞었다고 보면 된다.
영국은 유럽에서도 미국쪽에 가깝다, 프랑스나 북유럽 , 독일 같은 나라는 사회 민주주의 뿌리가 깊다.
물론 현재는 미국식 자본주의,신자유주의도 많이 가미 되었지만,,
4, 좌와 우.
위의 이야기를 하는 목적도 좌와 우를 설명하기 위해서다. 좌파와 우파는 국가가 나아갈길을 제시하는 방향이다.
좌는 평등에 무게를 두고,, 우는 자유에 무게를 둔다. 국가 역활을 증대 시키고 ,시장에 대한 통제와 간섭이 심하고, 국유화를 많이하면 좌파요, 시장 원리와 경쟁원리, 국가 개입 적게하자면 우파다. 나라를 이끌어 가는 주체가 사회냐,,개인이냐에 따라 좌와 우를 보기도 한다.
좌와 우는 선악 관계가 아니라 상호 보완적 관계다. 새도 좌우 날개로 날듯이,, 자유와 평등 , 경쟁과 복지는 둘다 중요하다. 다만,, 어느 정도 성장이 있어야 분배가 뒤따른다는것은 맞다. 공산 주의가 망한게 성장보다 분배를 우선시 하니 그렇게 된것이다.
유럽은 왜 괜찮은가? 자본주의를 바탕으로 개인의 자유를 보장하면서 , 민주적 방식으로 평등과 분배에 국민적 합의를 이끌어 내었기 때문이다. 결국 좌와 우도 민주주의와 자유로운 경제 활동이 가능한 제도하에 있는것이다. 공산주의하에서는 좌와 우가 없다. 극좌만 있는 것이다.
5, 보수와 진보
보수는 현체제를 가급적 고수하며 점진적 변화,진보는 체제를 부정하고 급진적,,우짜고 저쩌고,,하는데, 그렇다면 공산주의 사회에서 현체제를 고수하자면 보수요,, 시장 경제 도입하자면 진보인가? 공산주의 국가에서는 보수니 진보로 말하지 않는다. 분열주의자,원론주의자니, 시장주의자, 사회주의자 하지 보수 진보란 용어 자체를 사용하지 않는다.
그래서 자본주의, 민주주의 체제하에 보수와 진보가 있는것이다.보수와 진보는 현재의 사회 현상에 대해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느냐가 더 본질적 사항이며, 어느 정도의 강도로 나아가느냐에 따라 보수와 진보를 구분한다.
보수는 아무리 세상이 변해도 꼭 필요한 가치, 사회를 유지 시켜 나가는데 지키고 보존해야할 그무엇이 있다면 이것은 될수 있으면 오랫동안 보존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천부적 인권,,낙태,개인의 자유, 사형제도 폐지, 민주주의 같은 지킬만한 가치가 있는것에 대해 원칙을 고수하는게 보수다.반면 진보는 좀더 나은 사회를 위하는 길이 있다면 자유를 제한하거나 여러가지 제도와 법을 통해서 개혁을 하자는것이다. 시대가 변함에 따라 그전에는 꼭 지켜야 했던것도 상황에 따라 고칠것은 고쳐야 세상이 더 발전 할수 있다면 그렇게 하자는 것이다.
미국은 자유 민주주의,자본주의란 기본 골격이 갖추어져 있다. 우파란 큰틀속에서 속도를 가지고 보수/진보가 있는것이다.
근본적으로 국가의 역할은 최소한으로 제한해야 하고,개인의 창의성을 바탕으로 자유롭게, 시장은 방임되어야 한다는 신자유주의가 기본 골격이였지만, 진보는 여기에 유럽의 사회적 역활을 좀더 강조한 것이다. 유럽 시각에서 보면 미국 진보는 별거 아닌것이다. 그래서 보수와 진보는 나라마다 차이가 있다.
6, 대한민국 보수 진보/ 우와 좌
위에 말한것은 글로벌 스탠다드,,즉,, 어느 나라에서나 통하는 보수 진보, 좌와 우에 대한 대략적 개념이다. 그런데 한국에 보수 진보/ 좌우가 건너오고 나면,,이건 이야기가 달라진다.
한마디로 북한을 증오하는 마음만 뻑쎄게 가지고 있으면,,그것이 보수 우익의 전부라 믿는다.
뉘미,, 보수 진보, 좌우가 한국만 오면 개고생 하는 것이다.
박정희 예만 보자. 박정희가 개인의 자유와 능력을 보장 했나? 개인의 두발, 치마 길이까지 국가가 통제 했다. 가사가 조금만 이상해도 금지곡으로 차단했다. 경제는 국가가 주도한 계획 경제다. 굳이 따지자면 훨씬 좌파쪽에 가깝다. 보수의 기본 덕목은 아예 송두리체 부정 했다. 민족주의도 보수의 기본중에 하나다. 그래서 세계적으로 극우가 무섭다는 것이다. 히틀러, 일본 극우주의자, 유태계 인간등등,,
그런데 대한민국 보수는 정반대다. 사대주의와 친일파가 보수주의자로 불리운다. 이런 보수는 세계 어디에도 없다.
그냥,, 진보도 빨갱이요,,좌도 빨갱이요,, 김대중도 빨갱이요,,노무현도 빨갱이라 우기는게 보수 우익질의 전부라고 한다. 하하하~~~
빨갱이가 뭐냐? 개인의 사유 재산 부정하고, 일당 독재에, 모든 재산은 국가요,, 배급 경제에 ,개인의 자유가 허용되지 않는게 빨갱이 아닌가?
이석기 김재연이 이런 주장 한적 있던가? 언늠이라도 이들이 사유 재산 부정하고, 민주주의 대신 , 일당 독재 하자고 말한것 있으면 가지고 와바라, 국회의원 되었다는것은 민주주의 체제를 인정하니 국회에 들어온것이다.
보수 진보 좌/우를 이야기 할때 북한을 어떻게 보느냐는 부차적인 문제다. 본질이 아니다. 그런데도 개보수는 모든걸 북한과 결부시켜 엉터리 이념 사냥 하고 있다. 기가 찰일이다. 아직 보수와 진보, 좌와우 반도 이야기 못했지만 지면 관계상 생략한다. 사이비 보수 우익들이여,, 제발좀 엉터리 이념 사냥으로 상대방 딱지 붙이지 마라.
약은 약사에게,,
꼴통, 개보수, 사이비 보수, 양아치 우익은 뻐둥새에게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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