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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근로자를 雇用할 때 무엇을 보고 雇用하는가 하는 것은 簡單明瞭하다.
그 企業에 利潤을 創出할 수 있고 企業發展에 이바지하는 사람을 뽑는다,
물론 여기에 人物도 잘나고 學識이 풍부한, 말하자면 身言書判이 뚜렷한 자라면 錦上添花일 것이다. 내가 과거에 모그룹의 海外 人力을 담당할 때 나는 勤勞者의 손과 行色을 보고 뽑았다. 工事場에서 일하는 勤勞者를 뽑는데 넥타이매고 반짝거리는 구두를 신고 온다면 그 사람은 당연히 不合格을 시켰다.
방금 工事場에서 출발하여 세수도 못한 채 먼지가 묻어있고 갈라 터진 험한 손, 꾀죄죄한 얼굴의 그런 사람을 뽑았던 것이다.
아마 그때 海外 建設現場에 就業하였던 사람들이 오늘의 50대,60대다.
그런데 이 사람들이 지금 苛酷한 經濟難을 겪으며 살아가고 있다.
그렇게 살려고 발버둥 치며 부지런했던 그 사람들이 바로 오늘날의 젊은이들이 무시하는 아버지들이다. 그 아버지들이 지금 生活苦로 어디든지 취업을 하려고 해도 就業할 곳도 없다.
설령 就業을 한다고 해도 며칠만 일하면 끝나는 臨時職들이다.
국가가 最低賃金으로 정한 하루 3만8천 원짜리 일이라도 매일 있다면야 얼마나 좋으랴만 그런 자리는 없다. 내가 사는 지역의 역 앞에는 새벽 人力市場이 열리는데 일자리를 찾는 사람은 매일 구름처럼 몰리지만 選擇되어 가는 사람은 너댓명 밖에 안 되는 것을 보았다.
일자리가 없는 것이다. 그 사람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모두 該當分野에서 내로라하는 經歷者와 熟練者들이다.
어제는 티브이에서 그렇게 벌어오는 아버지의 피 같은 돈을 캥거루족 아들이 갖다 쓴다는 것을 보았다.
그놈의 아들은 매일 빈둥빈둥 놀고먹고..... 그 아들도 일자리가 없어서 그렇겠지만 지금 우리나라의 중장년층은 정말 고달프고 막막하다. 그들에게는 미래가 없고 老後對策이라는 말이 호사스러운 것이다.
앞으로 2030년이 되면 老人人口가 37%가 넘어 선다고한다.
OECD국가에서 福祉比率이 가장 낮고 貧困率도 최고다. 여기에 반해 就業率은 낮고 일자리도 없다.
政府가 늦었지만 老人福祉比率을 대폭 넓히고 老人貧困을 줄이겠다는 의지는 좋으나 해마다 늘어가는 老人과 福祉要求를 어떻게 감당 할 것인가?
그래서 政府에 建議하는 것은 중장년층의 일자리를 大幅 늘리는 길밖에는 對策이 없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정부가 無限定 投入해야하는 福祉費用도 줄여 나갈 수 있으며 經濟의 基盤이 튼튼해진다고 본다.
오늘의 50대,60대는 “일하면서 싸우자”의 世代들이다. 이들에게 希望을!!
이어도 blog.chosun.com/eeirdo02


-이 도표는 한경메거진에서 가져왔습니다-
=========== 조선일보 이어도 블로그에서 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