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자기의 생각을 알아들을 수 있는 사람에게 전달하는 수단이다
글은 같은 수단에 속하지만 말보다는 현장감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
그러나 말과 달리 후일 되짚어볼 수 있는 증거를 삼을 수있는 잇점이 있다
즉 현장에 있지않았던 다른 사람과 공유할 수 있는 수단이 될수 있다
비록 현장감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지만...
그러나 글보다는 말이 우선이 되는 세상이 되어야 옳지 않을까
거의 대부분의 법률은 성문법으로 존재하지만
법이란 말을 실천하지 않음으로써 다툼을 해결하는 최후의 수단으로 등장한 것이다.
정의롭고 공평하고 합리적이고 객관성 일관성을 유지해야만
그 권위를 대중으로부터 신뢰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인간사에 있어서 법이 만능 해결사는 아니다
그러나 이미 우리 사회는 법 없이는 첨예한 문제를 해결할 수가 없게되었다
그렇지만 법에 의존하는 것보다는 이해 당사자간 합의에 의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훨씬 인간적이고 후유증 없는 경제적 해결 법이다.
이런 해결방법의 전제조건이
말과 행동의 일치 그리고 실천에 있는 것이다
실천하지않는 말은 이미 존재 가치를 잃게됨으로써 아무 의미없는 소음일 뿐이고
또 법률적 제제를 받게 될수도 있는 것이다.
너무나 말 잔치만 무성하니 말 말을까 하였지만
민주주의 외침에 민주주의 실천은 없었고
남녀평등 입으로만 외칠뿐 행동으로 실천해 보이지 않으면서
정의를 읖조리니 가소롭기 그지없고
인간의 평등과 직업의 귀천 없음을 말로만 떠들뿐
실천의지를 보이지 않으니 말을 말로 믿지 못하는 세상이다.
현재의 우리나라의 일촉즉발의 위기상태는
남과북이 싸우는 근본 원인은 서로를 믿지 못하는
말의 신뢰가 무너진것 아니 겠는가
민주주의 이름을 달고 진보의 간판을 달고
그 실천을 그 간판에 조금이라도 가깝게 다가간적이 있는가
양심이 있다면 뉘우침이 있어야할 것이다.
주:여기서 민주주의는 조선인민 민주주의를 이름이고
진보란 모든 진보의 간판을 달고 있는 개인과 집단을 이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