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허구한날 김정일 정권에 매달리면서 굴종적인 협상을 하여온 것이 작금 [昨今] 의 현실이다. 저들이 불쌍해서 도와준 것이 아니라, 저들의 군사력에 우리는 지례 겁을 먹고 저들에게 협상을 해왔고, 결국 저들은 우리를 보고서 하는 말이 남조선은 우리 북조선에 항복을 하고, 저들에게 조공을 하고 있다. 라고 항상 저들 인민들에게 뇌깔기고 있다. 이제는 한술 더떠서 미제국주의자들도 우리 북조선에게 항복을 하고, 조공을 바칠날이 멀잖았다고 저들의 매체를 통해서 연일 보도를 하고들 있다고 한다.
지금으로 보아서는 저들의 말이 하나도 틀린것이 아니다 라는 것을 실감케 하는 대목을 우리는 정치판 일부 인사들이 하는 꼴을 보면, 충분히 납득이 간다. 정말 큰일이다. 우리가 저들보다가 경제적으로는 45배를 앞서고 있고, 수출 물동량으로는 100배가 넘는다. 그런대도 어째서 국방력은 이렇게 허술한 것인가? 이스라엘은 인구가 750 만이지만, 아랍연합국의 3억5천만을 대적해서 연전 연승을 하고 자주국방을 지켜내고 있다. 이스라엘은 미국에 전혀 도움을 받지 않고도 자력으로 아랍권에 선전포고를 하고, 전쟁을 하면 백전백승을 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했는가? 남북한이 적대적으로 갈라선지가 68년이고, 수많은 전쟁도발을 북한에 받고서도 아직 이렇다한 전공 하나 세우지 못하고, 허구한날 저들에게 연전 연패를 하고 있다. 인구가 저들보다가 배가 많고, 국방비가 저들에 비하면 지금은 두배나 많이 쓰면서도 만날 저들에게 얻어터지는 것은 무슨 이유인가? 어디 그것 뿐인가? 사상대결에서도 저들에게 월등한 민주주의를 하는 나라이고, 경제력은 저들에 비하면 45 배나 앞서고 있는대도, 오히려 저들에게 맥을 추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그 이유중에 가장 두드러진 것이 권력을 가진 자들이 백성을 생각하기는 커녕, 저들의 잇속만을 체우고, 많이 가진자들은 오히려 가난한 국민들의 고혈을 짜고 있으니 어찌 나라가 망하지 않고 배길 것인가? 이스라엘 민족은 외국에 나가 있다가도 자국에 위난이 닥치면, 저들은 모든 것을 팽겨치고 자기 본국으로 들어가서 국민 모두가 혼연일체로 합심해서 나라를 지킨다. 특히 정치를 하는 지도자들의 가족들은 국가에 봉사하다가 용감하게 죽는 것을 가장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는데, 우리는 지금어떤가? 많이 가지고 권력을 누리는 자들은 이중 국적에 외국에 으리으리한 집을 사놓고
전쟁이 나면, 모두 토낄 준비만 하고 있다는 것인데, 어떻게 나라가 바로 서겠는가? 지금 여의도 정치 일번지인 국회의원들은 거의가 복수여권을 가지고 외국에 자기집을 가진자들이 수두룩하다고 한다. 그것도 자기 자식들이 유학을 한다는 명목으로 말이다. 그런 넘들이 어떻게 대한민국을 지키고 나라를 보위할 것인가 말이다. 그런대도 걸핏하면 국회 청문회를 한다면서, 애국 애민을 목소리 높여 가면서 지럴을 떨고 있다. 북한 개정은이가 큰소리 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지금 민통당이나 새누리당 통진당 의원들중에도 발갱이들이 득실 거리는 것이 나의 눈에도 선하다.
어떤 의원이란 넘은 건방스럽게도 국회청문회에서 김정은이 호칭을 가지고서 시비를 건 발갱이도 있다고 했고, 새누리당 최고위원이란 넘은 나라가 풍전등화의 위기인대도 국회에서 국정토론을 하는 와중에도 계집애의 누드를 보고서 춤을 흘리고 헤헤 거렸다면, 이넘들 모두 잡아서 광화문 네거리에 홀라당 벗겨 놓고서 주리를 틀어야 할 것이다. 또한 박근혜 새정부의 무슨 장관자리를 부여받은 용감한 여자는 청문회에서 건방스럽게도 국민들을 우롱하는 짖다구를 했다면, 과연 우리들이 김정은이와 싸워서 이길수 있을 것인가? 나라가 망조가 든 것인가?
[敬導 易術院]
안동촌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