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가 속속들이 인재로 밝혀지고 있다.
끊임없이 반복되고 있는 숱한 대형사고가 이제그만 일어났으면 좋겠다.
세계 곳곳에서 늘 반복되고 있는 문명이기의 반란은 어쩌면 인간이 문명을 얻고 안락한 삶을 구한 숙명같은 댓가라는 생각이 든다.
대형참사 앞에 타들어 가는 심장으로 난국에 대처하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에게 힘내시라고 전하고 싶다. 뒤에서 떠드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다가온 시련과 맞서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없다. 소인배들의 못난 소리 따위에 흔들릴 대통령이 아니지만 힘내시라.
세월호와 같은 기종은 국제선박기구에서 그 위험성이 수십년전에 경고 되었던 기종이고, 숱한 대형사고를 일으킨 기종임에도 불구하고 단지 경제적인 논리 때문에 일본에서 사왔다는 것에 해운사 대표에게는 응당하는 댓가를 받아야 할 것이다.
구조작업이 한참 진행되고 있다.
살신성인의 잠수부에게 경의를 표하며, 누구의 아들딸이 아닌 우리의 아들딸들이다. 단 한명이라도 그들의 생명을 살리는 것에 우리는 최선을 다했으면 좋겠다.
비록 신은 없다고 굳게 믿고 있지만 이 순간만큼은 신의 가호를 빌고 싶다.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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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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