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서 이미 안동촌노님과 국민검사님등 여러분이 거론했기에 나름대로 의구심이 드는것을 적어본다.
언론보도는 사고원인이 암초가아닌 세월호가 항로를 바꾸었기 때문에 사고가 났다는 쪽으로 기울어지는 듯하다.
항로진행을보면 첫번째는 90도로 우회전을 했으며 바로이어 두번째로 180도로 우회전을 했다.
결론은 도합 270도 우회전을 했으며 이것으로 갑판의 컨테이너가 원심력에 의해서 좌측으로 쏟아지고 결국 좌측으로 배가 기울어 졌다는...
이제 의구심을 말해보자.
1.청해진의 종업원들은 화물을 적재한후 고정시키지 않는가?
2.대리선장은 왜 위험구간에서 경력1년의 3등항해사(항로경험 6개월)과 항로경험 6개월의 조타수에게 온통 조타실을 맞기고 사라졌는가?
3. 처음에 90도로 우회전을 했는데도 화물이 제대로 쏟아지지 않아서 두번째는 180도로 우회전해서 배가 엉뚱한(육지쪽으로)방향으로 가게 했는가?
4.왜 선장은 탑승객보다 늦게 배의 이상을 그것도 엉뚱한데다 보고했는가?
5.선장은 왜 자신의 수족 몇명에게만 탈출하라고 전화를 했는가?
6.선장은 왜 배가 기울어지는데도 승객들에게 선실에서 움직이지 말라고 방송을 지시했는가?
7.기관실의 직원들은 선장의 연락으로인해 1층에서 4층까지 올라와 탈출하면서 왜 바로옆의 학생들에게는 말한마디 하지않고 자신들만 구조선에 탓을까?
8.선장이 탈출한 뒤에도 수십분간 선실에서 움직이지 말라는 방송은 무었인가?
9.경찰조사에서도 대리선장은 죄송하다는 한마디외에는 입을 굳게 다물고있다.
지나친 추측인지 몰라도 이번 사건은 누군가의 어떤 세력에의해 교묘하고 치밀하게 계획된 의도적인 사건이라는 느낌을 지울수없다. 이 기우가 만일 사실이라면 선장선인가? 아니면 더 윗 선이 있는가? 경영부실로 작년에 8억원의 적자를 보았다는 청해진해운...
보면 볼수록 이상하다 이상해.
그리고 어중이 떠중이 정치한다는 사람들은 진도에 가지말라! 아무 관계도없는 인간들이 정치인이란 권력으로 구조현장에가면 안그래도 바쁘고 정신없는 현장 책임자들이 당신들을 의전하고 브리핑하고? 괜스리 사진찍고 생색내기 위해서 구조현장을 어지럽히지마라!
또 실종자 가족들의 애타고 간절한 마음이야 알지만 전남지사를 내쫏고 국무총리에게 물세례를 퍼 부으며 대통령에게 동시다발로 소리지르는것은 보기에 좋지않다.
전남지사 국무총리 대통령은 직접적인 관계자로서 실종자와 가족에게 무었인가 도움을 주고자 찾아간 것인데 그들을 박대하면 당신들에게 무슨 이득이 있을까?
지금 바다에서 실종자를 구출하고자하는 모든 대원들은 험난한 악조건 속에서 목숨을걸고 구출작전을 벌리고있는만큼 가슴아프더라도 조금더 인내하는 마음이 절실하다고본다. 아직은 희망을 버릴때가 아니다.
다시한번, 숨진 고인의 영전에 조의를 표하며 유가족에게 위로를 드린다.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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