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진도 앞바다에서 발생한 세월호 침몰 사건을 보면서, 안동 촌노는 다시금 울분을 느끼면서, 저 차거운 바닷속에서 생사의 질곡을 헤메이고 있을 수 많은 승객들의 비명 소리가 나의 가슴을 파고 든다. 더군다나 아직 피어보지도 못한 젊디 젊은 학생들에 육신의 고통을 생각할때, 이 가슴은 찢어지고 흐르는 눈물을 주체 할 수가 없다. 과연 대한민국은 살아 있는가? 죽었는가?
어제의 사고는 우연 치고는 너무나 이상하다. 정상적인 항로를 운항하던 6000 톤급 대형 크루즈 여객선이 불과 쾅 소리 한번에 배가 90 도로 기울렀고, 선장이나 선원들조차 사고의 경위를 몰랐다는 것과 사고가 나고 뒤늦게 현장으로 출동한 해양 경찰대의 안이 [晏弛]한 대책과 사고 선박에 탑승한 인원조차 무려 10 시간이 지나서 밝혀진 것이며, 사고가 나고 선장이하 일등 항해사나 간판장등 선원들 대부분이
승객들을 구조할 생각은 않고, 자기들만이 살려고 1 호 구명정으로 탈출 했다는 것은 무언가 석연치 않다는 것이다. 더군다나 그곳 바다는 암초가 거의 없는 지역이고, 세월호도 정상적인 운항을 하였고, 가시거리가 20 키로미터의 정상적인 날씨였으며, 파도도 거의 없는 항해임에도 대형 사고가 발생했다는 것과 해양 경찰에 사고 신고가 접수가 되고서도 구조헬기가 단 한대만 현장에 투입 되었다는 것도 이해가 가지 않는다.
또한 선장이나 선원들의 안이한 사고대책과 선원들이 승객들을 구할려는 의지가 전혀 없었다는 것과 방송에 승객들을 그냥 움직이지 말고 그대로 있으라는 지시만 해 놓고서 자기들은 거의 전원이 탈출 했다는 것은 무언가 석연치 않다는 것이다. 방송을 하던 여직원은 끝까지 남어있다가 배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고 불행한 일을 당하고 말았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것은 선장과 선원들의 어떤 계획적인 음모로 바야 한다.
그 이유가 방송에서 처음에 보도가 되길, 승객들이 대부분 구조가 되고 일부만 배에 남어있다고 방송이 되었다는 것은 선장이나 선원들이 해양 경찰이나 언론에 보고를 했을 것으로 본다. 그들만이 승객의 탑승 숫자를 알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것 때문에 구조가 늦어진 감도 있었을 것으로 본다. 그리고 배가 완전히 바닷속으로 가라앉은 시간이 무려 9 시간이나 되었는대도 단 한사람도 살아있는 승객들을
구조 하지도 못하고 물살이 세고, 시야가 흐리니 하는 변명만 늘어 놓은 사고 대책반과 기동대의 투입도 늦어진 것은 사고대책반의 안일한 대처가 많은 희생을 가져온 것으로 본다. 어디 그뿐인가? 시간대별로 사고인원 생사의 숫자가 들죽 날죽 갈피를 잡지 못한 것은, 참으로 무능한 정부의 대책이 아닌가 말이다. 몇년전 일본에서 일어난 후쿠시마 강진때 일본 정부가 사고수습을 하는 것을 보고서 나는 많은 감명을 받었다.
위급한 순간에도 한점 흐트러짐이 없는 일본인들의 사고처리를 보면서, 그들의 질서정연한 모습을 보고서 우리들은 그들에게 많은 것을 배워야 한다고 본다. 영국의 유람 여객선 타이나믹호가 침몰하면서, 수 천명의 사상자를 내면서도 선장과 선원들은 끝까지 승객들을 구하고 자기들은 배와 같이 목숨을 다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영국에서는 선장의 동상을 세워서 그를 추모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이 영국인들의 표상인 것이다. 그런데 어제 세월호의 선원과 선장들이 보여준 추태는 그들의 인간성이 참으로 두고 두고 욕을 들을 것이다. 자기들의 부주의로 사고를 발생케 했으면, 당연히 승객들을 구조를 하고 자기들은 끝까지 배를 지켜야 했을 것이다. 어제 사고를 오히려 좋아하는 무리들이 바로 종북들이다. 여기 논장에 보면 偵溢娼이란 넘은 오히려 어제의 사고가 박정권의 무능으로 치부를 하고 모든 잘못을 현 정권에 미루고 있다.
박근혜 정권은 어제의 사고 수습을 단 한사람이라도 구명할때까지 철저히 사고대책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 또 한 어제 세월호의 침몰 사건을 한점 의혹없이 수사를 해서, 유족들과 국민들에게 낱낱이 밝혀야 한다. 불순분자들의 테러에 의한 사고일 개연성도 열어두고 철저히 수사를 해야 할 것이다. 앞으로 이런 사건들은 비일 비재 할 것이다. 저들이 불리하면 그 어떤 짓도 서슴치 않을 족속들이 바로 종북들이니까 말이다. [경도 역술원 역학 심리 상담사]
-- 안동 촌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