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잘못하면 이재명을 봐주기 수사를 하는 것으로 오명 쓸 수 있다.
이재명 주거지, 민주당사 당대표실, 국회 당대표실, 국회의원 회관 사무실 등에 압수수색을 하지 않았다니 이게 검찰이 이재명을 봐주기 수사를 하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민주당이 이재명 관련 수사에서 376회 압수수색을 했다는 주장에 이원석 검찰총장은 박근혜 전 대통령·삼성·롯데·SK그룹애 대해서 압수수색할 때는 횟수가 많다는 말씀 한마디도 안 했다며 이재명 주거지 등 주요 관련된 곳은 압수수색을 안 했다고 했다.
이 정도면 검찰이 이재명을 봐주기 수사를 하고 있다고 해도 할 말이 없을 것이다. 이원석 검찰총장은 이재명을 수사하는 것이 검사 생활하면서 이렇게 힘든 수사 대상은 처음 만났다고 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현직일 때 수사를 했는데 청와대를 압수수색을 하고 수석들에 대한 압수수색을 할 때 수석들도 현직이었다며, 이재명은 현직 대통령보다 더 힘든 수사 대상이라고 했다.
이원석 총장은 제1당, 다수당 대표를 수사하는 것이 이렇게 어렵구나, 그리고 하나하나가 이렇게 고비를 넘기 어렵구나 그런 생각을 하고 있다고 했다. 현직 검찰총장이 이렇게 말할 정도면 얼마나 제1당 민주당이 이재명 수사를 방해하고 있다는 것은 간접적으로 시인하고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관련 수사에서 검찰이 376회 압수수색을 했다는 민주당 주장에 대해 이원석 검찰총장이 “박근혜 전 대통령 압수수색을 할 때, 삼성, 롯데, SK그룹에 대해서 압수수색할 때는 (횟수가) 많다는 말씀 한마디도 안 했다”고 반박했다.
이 총장은 “저희들이 무슨 일을 하든지 (정치권이) 쪼개져서 한쪽은 ‘부실수사’, 한쪽은 ‘과잉수사’라고 한다”며 여야 모두를 향한 작심발언을 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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