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국민의힘 의총에서 김기현 대표 사퇴론이 있었다고 한다 그럼 사퇴 후 무슨 대안이 있나 국민의힘은 국민들이 野도 싫고 與도 싫다고 투표를 하지 않은 과반수 이상의 민심을 돌릴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지 대표가 물러난다고 대안이 될 수 있는가?
15일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김기현 대표에 대한 사퇴론과 혁신위 출범을 통한 변화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분출했다.
국민의힘은 근본적으로 야당 대응 전략을 새로 짜야 한다. 지금처럼 물에 술탄듯 해서는 아무것도 되지 않는다. 지금처럼 차지도 아니하고 더웁지도 아니하고 미지근한 상태로는 돌아선 민심을 다시 돌릴 수 없을 것이다.
소수 의석수 타령만 하면서 야당 횡포를 그저 지켜만 보고 있는 국민의힘 지도부를 보면 국민들은 열불나서 홧병에 걸릴 지경이다. 사즉생 각오로 나가서 야당과 싸우지 않는데 누가 국민의힘을 지지하겠는가?
국민의힘은 분명히 혁신이 필요하다. 그러나 인사 혁신이 아닌 야당과 싸워 이길 정신 혁신이 필요하다. 자신만 보신하려는 것이 아닌 선당후사 정신에 입각해서 나를 희생해서 국회 독재 야당을 타파할 수 있는 사즉생 정신이 필요하다.
국민의힘은 이번 강서구청장 선거에서 패배했다고 기죽을 필요는 없다고 본다. 선거인 과반수 이상이 기권을 한 선거에서 또 투표율이 낮은 선거에서는 언제나 여당이 불리했다.
그러나 과반수 이상이 기권을 했다는 것은 정부·여당에게도 책임이 있다는 것이다. 기권한 분들을 투표장으로 이끌지 못한 책임이다.
국회 현실을 보자. 국민의힘은 매번 거대 야당에게 당하기만 하는 무기력하게 국민들에게 보이고 있다. 무기력한 당에 누가 표를 주겠는가?
거대 야당이 일방적으로 국회를 끌고 가며 자기들 맘대로 일처리를 하게 두는 국민의힘을 지지할 국민들이 당원 말고 있겠는가?
그래서 국민들은 야당이 밉지만 여당의 무기력한 행동을 더 미워한다는 것을 국민의힘 관계자들은 알아야 한다.
국민들은 안될 땐 안되더라도 여당이 야당의 일방 독주에 제동을 거는 모습을 보고 싶어 한다. 그러나 여당은 야당이 밀어붙이면 퇴장하는 식으로 무기력하게 대응하여 왔다. 여기서 국민들이 국민의힘에 실망을 하는 것이다.
왜 이렇게 국민의힘이 무기력하게 대응할까? 그것은 바로 자신들의 보신을 위해서 누구 하나 당과 나라와 정부를 위해 희생을 하려는 모습을 보이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무기력한 당을 위해 국민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도와주겠다고 투표장에 가겠는가?
국민의힘을 투표한 분들은 무기력한 모습만 보려고 표를 주지는 않았을 것이다. 거대 야당에 맞서서 국민 편에 서서 싸워주기를 바라고 표를 주었을 것인데 문재인 정부 때나 여당이 된 현 윤석열 정부 때나 국민에게 무기력한 모습만 보이고 있다.
이러면서 국민의힘이 국민에게 표를 달라는 것은 염치를 모르는 자들이 하는 짓이다. 당과 나라가 어떻게 되든 나만 살아남아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이상 국민의힘은 선거에서 백전백패하고 말 것이다.
야당을 싫어하고 반대하는 국민들 편에서 국민들을 대신해서 국회에서 싸워줘야 하는데 매번 의석수에 밀려서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소리만 하고 있으면 의석수를 국민들이 만들어 준답니까?
야당을 싫어하는 국민들은 야당과 자기를 대신해서 싸워주기를 바라며 표를 주었을 것인데, 국회에서 야당에 매번 무기력하게 당하고만 있으니 국민들도 무기력증에 빠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야당을 싫어하는 국민들은 여당을 통해 대리만족이라도 하고 싶은데 대리만족이 아닌 실망감만 안겨주고 있으니, 국힘의힘에 투표하기 위해 투표장으로 적극적으로 갈 국민이 없었다는 것이 이번 강서구청장 선거에서 기권자 수가 과반수 이상이 나온 것이라고 본다.
국민의힘이 혁신을 해야 하는 것은 맞다. 그러나 매번 인사혁신만이 능사라고 대표 사퇴를 하라고 주장하지만 이건 번지 수가 잘못된 것으로 인사 혁신이 아닌 정신개조 혁신이 일어나야 한다.
당을 위해 희생하는 모습과 야당과 전력을 다해 사즉생 각오로 싸우는 모습을 보여줘야 국민들이 여당을 도울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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