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전라도 오빠들
민주당이 언젠가는 돈벼락을 맞을 것이라는 예감을 했다. 대장동 게이트, 백현동 게이트 등등이 터져 나오면서 민주당 내에서 수억 원 정도는 잔돈푼이 된 지가 이미 오래 전. 콩 뿌린데 콩 나고 현찰 뿌린데 현찰 나오는 법. 민주당에서는 개새끼도 오만 원짜리를 물고 다니고 민주당의 화장실 휴지통에도 수표가 굴러다닌다는 소문은 소문이 아닌 듯하다.
민주당에서 이정근이라는 전라도 아줌마가 튀어나와서 “멋진 오빠~ 몇 개 더 주면 안돼요~?” 요염한 콧소리를 내며 사업가들에게 “삥”을 뜯었다는 보도가 나올 때부터, 민주당 곳곳 책상 아래로는 돈 봉투가 굴러다니고 책상 위로는 돈 봉투가 날라 다니고 있다는 소문은 소문이 아니었던 것이다. 참고로 이정근의 발언 중에서 ‘한 개’는 천만 원이라고 한다.
기라성 같은 정치인들이 버티고 있는 민주당에서 성남시 촌구석에서 시장질하던 무뢰한이 기라성 같은 정치인들을 제치고 무슨 능력으로 대선 후보직을 꿰 찼던고. 송트남으로 손가락질 받던 비호감 국회의원이 어느 날 갑자기 민주당 당대표직을 꿰찼던 연유는 무엇이었던고. 이제 보았더니 그게 바로 현찰의 힘이렸다.
“개똥이나 쇠똥이나 둘은 또 호남이야”
“으응으음 거기는 해야 돼, 호남은 해야 돼, 옵빠”
이제 환갑이 넘은 이정근이가 옵빠 옵빠 할 때마다 민주당의 역사는 굽이 쳐 흘렀으니. 돈 봉투 대표에 돈 봉투 위원장에, 국회의원은 3백만 원, 지역위원장은 100만 원, 지역상황실장은 50만 원. 돈이 모자라도 호남은 무조건 뿌려야 되는 곳, 이런 와중에 한 푼도 못 얻어먹은 민주당 전라도 놈이 있다면 개병신.
“영길이 형이 많이 처리했다더라”
전라도를 현찰로 도배하겠다는 것인지, 아니면 온 세상을 현찰로 도배하겠다는 것인지는 모르겠으되 영길이 형님께서 직접 풀칠하고 도배한 곳은 그 어드메인가. 영길이 형님이 친히 뿌린 현찰은 어디에서 나온 현찰인가. 이정근처럼 옵빠들에게 뜯어온 것인지, 아니면 국회의원 지역구를 이재명과 맞바꾼 현찰인지, 아니면 민주당의 비밀 저수지에서 퍼온 것인지.
언제부턴가 사람들 사이에는 안개 같은 소문이 흘렀다. 성남시에는 ‘저수지’가 있다고 했다. ‘위례. 대장동’이라는 이름의 선거자금 저수지 전설이 면면히 흐르고 있어서, 그 저수지는 퍼도 퍼도 마르지 않는 저수지라서, 그 저수지를 차지하는 자가 천하를 얻으리라는 전설이 성남시에는 있었다고 하는데, 그 저수지 주인에게는 자지점이 있다는 전설이 있다더라.
자유논객연합은 4.3현수막 부착 사업을 하면서 4개 정당에 추가로 10만 원씩 더 걷어서 사업을 했는데, 그 10만 원이 수상하다고 선관위에서는 하루가 멀다 하고 통장 내놔라, 회계장부를 내놔라 하는 판에. 민주당에는 걸핏하면 수천억, 심심하면 수천만 원, 기본 한 개는 일천만 원, 에라이 개쌔끼들!
뭣이라고? 민주양심개혁세력이라고? 이왕 갖다 붙이는 거 왕창 갖다 붙이지. 민주양심개혁인권평등세력은 어떠신지. 아이고 진보가 빠졌네, 그건 안되지. 이왕이면 최첨단으로. 민주양심개혁인권평등최첨단진보세력. 고향도 붙여야지. 민주양심개혁인권평등최첨단진보절라도세력. 아이고 어지럽다. 그냥 개새끼들이라고 하면 간단한 것을. 이런 놈들에게는 말이 필요없다. 그냥 개쌔끼들이다. 에라이 개쌕끼들아~!
비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