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건국 전후사 바로알기
“대한민국 건국 전후사 바로 알기”는 1945년 전남 순천에서 출생하고 서울대에서 정치학을 공부한 양 동안 님이 지은 글로써 비바람님께 선물 받은 책을 읽은 독후감이다. 반체제 세력이 확산해놓은 잘못된 “해방 전후사”의 서술을 바로잡은 것이라고 서문에서 분명히 밝히고 있다. 일제로부터 해방을 맞은 1945.8.15. 일부터 1950.6.25. 전쟁 전 1949년 말까지의 우리 현대사를 서술한 것이다.
저자는 해방의 가치보다는 건국의 가치에 무게를 두고 서술했다는 점에 주목하고 읽으면 이해가 빠를 것이라는 생각이다.
그 이유로 해방은 일본의 패망이 직접적 원인이 돼지만 건국은 우리 스스로 하지 않으면 남이 만들어주거나 도와주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제나라를 남이 만들어줄 수는 없는 일 아닌가. 그래서 해방보다는 당연히 건국에 가치를 더 두고 건국 전후사라 명명한 것이다. 반체제 인사는 건국 자체를 부정하기 위해 해방에 무게를 두고 해방 전후사라 했을 것은 불문가지이다.
참고로 국가의 권리와 의무에 관한 몬테비디오 협약은 1933년 12월 우루과이의 수도 몬테비디오에서 국가로 인정받을 수 있는 조건으로 1) 상주인구 2) 명확한 영토 3) 정부 4) 타국과 관계를 맺을 수 있는 능력이라고 규정하고 있다. 고 한다. 4) 에서 타국과 관계를 맺을 수 없다면 국가로 인정할 수 없다는 것이니 외교력으로 타국과 교류할 수 없다면 국제사회에서 국가로 인정받을 수 없다.
해방 전후사에서 반체제 세력은 분단의 책임을 미국과 이승만에게 따지고 있지만, 건국 전후사에서는 분단의 책임을 명확히 소련과 북의 공산주의자 그리고 남의 건국준비위원회에 있다고 주장한다. 소련은 일본이 곧 패망할 것을 미리 알고는 일본에 대하여 선전포고를 함과 동시에 북한을 향해 군대를 보낸 행동을 취한 것만 봐도 알 수 있는 일이다. 미군은 소련군의 행동을 안 후 뒤늦게 군대를 보낸 것이다. 북을 점령할 때에도 북에서 남으로 접수한 것이 아니고 반대로 3.8선에서부터 북으로 접수했다고 하니 미리부터 북을 소련 위성국으로 만들 계획을 짜 놓고 있었다.
또 남북을 미, 소 양군이 치안 유지를 위해 분할 점령은 하지만 주민의 왕래는 자유로운 상태였다. 소련군이 3.8선 주요 교통로를 차단 왕래를 막았기 때문에 남북으로 끊긴 것이다. 그래놓고 종북 주사파 떨거지들은 그때나 지금이나 분단의 책임을 이승만이 남한만의 단독정부를 수립한 게 원인이라고 그 책임을 떠넘기고 있다. 그러나 소련군과 북의 공산주의자들은 이미 인민위원회를 만들어 통치 수단을 조직하고 있었다. 이승만 등 우익세력은 남북한 총선을 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소련과 북의 공산주의자들에 의해 부득이하게 남한만의 5.10 총선을 치를 수밖에 없었다.
그 과정에서 일어난 9월 총파업, 10월 폭동, 제주 4·3 폭동이 있었으며 정부수립 후 제주 4·3폭동을 평정하기 위해 제주도로 파견하려던 군대가 남로당과 연합 하여 국가에 반란을 일으켰으니 이 나라 반란의 역사는 길고도 끈질긴 것이었다. 1948년 10월 여수 순천반란 사건이 바로 건국 후 일어난 최초의 사건이 우리가 익히 아는 여. 순 반란 사건이다. 이 모든 폭동과 반란이 항쟁, 민주화이며 양민 학살이라고 종북 주사파 역사에 부역하고 있으니 지금 이 나라는 이승만이 건국한 그 자유대한 민국이 아닌 것 같다. 는 생각이 든다. 빨갱이 종북 주사파 탓인가. 그들을 잘 못 교육한 무능한 우파 탓인가.
참고로 이 책의 차례를 아래와 같이 소개한다.
1
1945년 8월 15일은 해방일인가 광복일인가?
9
1948년 평양 남북협상의 진상
2
한반도는 무엇 때문에 분단되었는가?
10
5.10 선거는 엉터리 선거인가?
3
건국준비 위원회와 인공의 정체
11
친일파가 대한민국을 건국했다고?
4
모스크바 협정과 미. 소 공동위원회의 진실
12
대한민국의 건국일은?
5
좌우 합작의 실상
13
여수. 순천반란
6
9월 총파업과 10월 폭동
14
국가보안법은 친일파의 작품인가?
7
유언의 한국문제 결의
15
국회 프락치 사건은 조작된 것인가?
8
제주 4·3폭동
16
남북한의 친일파 숙청과 토지개혁의 비교
2023.4.18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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