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교 대책위
전광훈교는 일반 이단사이비와 달리 애국운동을 표방하고 정치영역까지 손 대면서 여러 사업과 액션들을 자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한국교회가 방치할 수 없는 특성을 지니고 있다.
목회자가 아니고 교회신앙과 무관한 정치사회운동이라면 탓할 게 아니지만 목회자로서 한국교회에 막대한 손해를 끼치는 언행을 남발하고 있기 때문에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혹 목회자라 해도 성경과 교리 신학에 위반 없다면 이 또한 문제될 게 아니다. 하지만 전광훈교는 한국교회를 불모로 잡고 정치운동을 할 뿐 아니라 반 성경적 악담을 수없이 남발하고 있다.
최근에
<하나님 사표 내세요 나하고 바꾸자 >
라는 말도 제정신 가지고 못 할 말이다.
<한달에 3경 벌겠다>
<6개월 교육시켜 목사 안수 하겠다 다른 데서 안수 받은 건 다 가짜다>
<백년 후에는 전광훈 말만 맞는다>
< 예배는 하나님과 쎅스다. 오르가즘 느껴야 한다>
는 등 거론하기도 짜증 나는 언행의 연속이다.
게다가 근거 없는 말을 마구 날려(예, 인천시가 기독청부지 100만평 주겠다고 한다) 허풍(braggrtism)을 남발하고 있다.
수를 세기조차 복잡할 만큼 자유마을이니 2백석이니 청년사업단이니 천만인 어쩌구 등 끝이 없다. 미국에 가서도 교민들에게 매달 10불 이상씩 돈을 보내라며,
상원의원 100명 언론계 인사 100명 아이비리그 교수 100명 모두 300명을 돈으로 사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일을 위해 자기의 목숨을 건다고 떠벌린다. 그일에 목숨 건다고 했으니까 두고 볼 일이다.
전광훈교가 한국교회 이미지에 끼친 해악은 계산조차 어렵다. 그 놈의 <빤스> 발언서부터 뭐 <생명책에서 지운다>느니 <성령의 본체>라는 등 무법천지 안하무인 허풍장광설가(bragger)로서 손색이 없다.
허다한 이단사이비가 있었지만 전광훈교가 지니는 여러 특성상 이에 대처하는 연합기구가 필요할 것이다. 교단들도 왠일로 꿀을 먹었는지 벙어리들이다.
안희환 심하보 이동욱 헤세드 박영우를 비롯한 그동안의 투사들이 많이 힘들었다. 전광훈교의 그 폭력적 욕설과 고소고발 예배방해 인신공격 등으로 고생들 참 많았다. 한국교회는 이들의 고생을 기억해야 한다.
이제 단발적이고 개인적 투쟁에서 <힘을 모은 투쟁>을 모색하는 게 좋을 것이다. 위에 거론한 안티목회자들을 중심하고 초교파적으로 외연을 확장해 동역할 기구를 만들고 합리적 대응을 해야잖을까 싶다.
개인은 약해지기 쉽고 혼자 사명감으로 뛰다가 지쳐 쓰러지거나 사역이나 인격에 심대한 타격을 맞을 수 있다. 목회자 신학자 이동욱형 성도들로 구성해 대응할 방안을 모색했으면 하는 생각이다.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세 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전4:12) 2023.3.25.안티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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