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나라의 국민들은 자기들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라는 말은 웬만한 단체나 조직에도 들어맞는다. 특히 정치 집단에는 더욱 그렇다. ‘모든 정당의 당원들은 자기들 수준에 맞는 당 대표를 뽑는다.’라고 하면 딱 들어맞는 게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대표.
이재명 하면 생각나는 게 막장. 탄광에나 있어야 할 막장이 안방 드라마에 심심찮게 나오더니 정치판에도 막장이 판치는 세상이다. 막장 인생을 산 이재명의 정치 여정은 그야말로 막장 일색. 이재명 막장의 화룡점정은 형보수지. 형보수지만 아니었어도 0.7% 득표율 차이는 극복하고 남았을 터.
욕만 잘하는 게 아니라 거짓말도 잘하고 오리발도 잘 내밀고 시치미도 잘 떼고 발뺌도 잘하고 세상천지에 못 하는 게 없는 인간. 이 모든 것은 인간이 낯짝에 철판을 깔고 뻔뻔하지 않으면 차마 못 할 일들.
민주당 텃세가 강한 인천 계양구에 출마하여 방탄조끼 입을 때 알아봤다, 저 인간 떨고 있다는 것을. 지은 죄가 하늘을 덮고도 남을 인간이라 그것만 가지고는 불안했던지 당 대표까지 꿰찼다. 불체포특권이라는 방탄조끼에 더하여 거대 야당의 당 대표가 되어 ‘가오’ 잔뜩 잡고 있는데 저것들이 감히 당 대표인 나를 건드리겠어?
막장 인생 이재명의 정치 인생이 드디어 막장으로 갈 채비를 마쳤다. 아슬아슬하게 체포동의안은 부결됐지만 이재명은 혼쭐났다. 이재명의 막장 본능은 민주당의 강성 지지층에게로 옮아갔다. 개혁의 딸 개딸들이 수박 풍선을 터뜨리고 난리가 난 것. 저 따위 과격한 퍼포먼스는 죽창 든 빨갱이의 변형된 행태. 말이 개혁의 딸이지 ‘찢재명 방탄개딸단’이거나 ‘찢재명 암컷 반려견’에 다름 아니다. 더불어민주당에 ‘민주’가 없다는 사실을 개딸들이 새삼 증명하고 있는 것.
어떻게 저런 막장 인간이 다 생겨나고 저런 막장 개딸들이 설쳐대는 세상이 됐을까? 나라의 위신과 자존감을 위해서라도 우선은 저런 막장 인간을 이 나라 정치판에서 반드시 쫓아내야 한다. 개딸 없는 세상은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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