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에 동태 될까봐 단식 끝냈나? 통진당 단식 중단은 조선, 동아 종편방송의 힘이 커
하늘까지 버린 통진당
통진당이 촛불을 들면 하늘은 비를 내려 꺼버렸고, 단식을 하면 추위를 가져왔다. 이렇게 하늘도 통진당을 버렸고 국민들 또한 통진당에서 떠나 버렸다. 통진당은 정부의 해산 심판청구에 맞서 지난 6일 전원 삭발과 함께 무기한 단식 농성에 들어갔다. 단식에 들어가던 날 저들의 강경한 태도로 봐 서너 달은 가지 않을까 예상을 했었다. 그러나 24일째인 29일 오전 이정희 대표는 단식 중단에 대한 뜻을 밝히고, 이후 “통합진보당 해산 시도를 막아내겠다”고 말했다. 이렇게 한 달도 버티지 못하고 단식농성 24일 만인 어제 29일 단식농성을 접어버렸다. 왜 접었을까 다름 아닌 조선, 동아 종편방송과 보수언론에서 통진당 이석기의 RO 내란음모를 파헤쳤기 때문이다. 6일 통진당의 삭발 단식을 본 국민들은 이구동성으로 이렇게 말을 했다. 쑈 하자 마라! 귀족들의 단식 언제까지 갈까? 아니나 다를까 한 달도 못 채우고 24일째인 29일 땡쳤다. 30일 오늘 오전 출근길 지하철 승객들의 말,왜 단식 더하지, 추워서 얼어 죽겠던, 좌빨들아 단식을 하려거든 북에 가서 하라며, 다음과 같이 이어갔다. 저들 선동 선전도 이젠 끝장이 났다. 50대의 한분은 이참에 꽁꽁 언 人동태의 모습을 보고 싶었다며, 저것들 주둥이가 왕창 얼어붙어야 시끄럽지 않을 터인데 라고까지 말을 했다. 삭발, 단식에 돌입할 당시 저들 계산은 지난 촛불 광우난동을 예상했을 것이다. 그러나 국민은 한번속지 두 번은 속지 않았다. 통진당의 단식을 바라보는 국민의 시선은 얼음장과 같았고 언론 또한 보는 둥 마는 둥 했다. 그러니 죽을 맛이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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