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며칠전으로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요즈음은 안동 촌노의 기억력이 좋지 않아서, 그런지? 며칠전 밤 10시 정도 쯤 해서 갑자기 안동 촌노의 전화에 낯선 전화 번호가 찍히면서 전화가 왔길레 나는 생각 하길, 또 노사모 애들이 장난 전화를 하는 것이나, 아니면 스팸 전화로 알고 받으려 하지 않으려다가
전화를 받아보니 상대방에서 전화를 하신 분이 거기, 안동 촌노 김성복 선생님 댁이십니까? 하면서, 약간 묽직한 톤의 남자분의 목소리가 전화 스피커를 통해서 들려 왔다. 그래서 저가 '예' 김성복입니다. 누구시지요? 하고 물으니 그 쪽에서 그 분이 답하시길 '예' 저는 미국에 살고 있는 한국 교포입니다.
어제, 김 선생님께서 조선 닷컴 토론마당에 올리신 글에 선생님의 주소와 전화 번호가 기록이 되었길레, 저가 선생님께 반가움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아마 한국은 지금 밤이 늦었는데 정말 죄송합니다. 하시면서 무려 30 분간이나 저와 국제 통화를 하시면서 그분이 말씀 하시길, 저는 김 선생님의 글을
하루도 빠짐없이 보고있습니다. 그리고 김 선생님의 글을 보면 국내의 현 상황이 어떤지 실감을 할 수가 있고, 어떨 적에는 선생님께서 힘 있는 정치 권력에 대하여, 여 야를 가리지 않고 신랄하게 나무람을 주시는 글 을 볼 적에는 저의 속이 다 후련 합니다. 하시면서, 그 분이 말씀 하시길 자기는
한국을 떠나서, 미국에서 온지가 40 년이 넘었다고 하셨습니다. 지금은 전 세계를 돌아 다니면서 사업을 하신다고 하셨고, 비록 몸은 만리 타국에 있어도 항상 조국 대한민국이 그립고 국내의 정치 상황을 보면, 울분이 솟는다고 말씀을 하시더군요. 그분의 존함은 저가 직접 물어보지 않었고, 성씨는
박씨인지?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그 분이 저가 보기론 한국을 떠나시어 미국을 가신지가 40 년이라면, 아마 연세가 예순을 넘어서, 저와 비슷 할 것으로 추정을 해 봅니다. 당신의 몸은 비록 조국을 떠나가 계셔도, 마음 만은 항상 조국의 고향과 산하에 두고 있다고 하셨고, 조국이 잘 되어야만
우리 교포들도 힘이 날터인데, 들리는 소식은 정치판에 싸움질이고, 본인도 참으로 가슴이 답답 하시다고 하셨습니다. 그 분과 대화를 나눈 중에 오고간 내용중에 그 분이 중국에 사업차 들리셨는데, 중국에 아는 사람들이 한국 사람들을 바보라고 한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한국의 법이 너무 법같이 보이지 않고
종북들이 깽판을 쳐도 물적하게 그냥 넘어 가는 것이 자기들이 보아서는 말이 아니라는 것이랍니다. 그 분은 그런 소릴 들을적 마다, 사실 조국의 상황을 두고 외국인들이 저렇게 말을 할 정도이면, 모국에 있는 우리 국민들은 얼마나 가슴이 터지겠냐는 것입니다. 그 분의 말씀 끝 말미에, 저에게
이런 말씀을 하여 주시더군요. 비록 몸은 이국땅에 나와 있지만, 우리 조국 대한민국이 발전하고, 세계인들에게 존경 받는 정치를, 정치인들이 해 주었으면 한다고 저에게 말씀 하셨습니다. 그래야만 외국에서 활동 하고 있는 우리 교포들이 저들에게 천대를 받지 않는다고 말입니다. 그리고,
우리 젊은이들이 세상을 너무 모르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저가 사실 무려 그분이 걸어오신 국제 전화를 30 여분이나 받고 있으면서 그 분에게 미안하고, 죄스러워서 어찌 할 줄 몰랐습니다. 저가 다시 한번 놀란 것은 우리들이 글 쓰는 이곳 공간을 지금 외국에 나가 계신 우리 동포들이나, 한국에 관심 많은
외국인들도 모두 우리들이 올리는 글을 인터넷이란 매체를 통해서 세계 곳곳에서 다 보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어야 합니다. 여기 논장에 어떤 논객들은 어거지로 얼토 당토 않은 논점도 없는 글을 그 것도 글이라고 올리는 종북 좌파 논객들을 보았을적에 안동 촌노는 한심 하다고 느껴집니다.
또 한, 얼마전 일본에서 저에게 한국교포라면서, 전화를 걸어 오신 분들이 말씀 하시길, 지금 일본에 있는 조총련[북한 김일성 추종자들 단체]들이 엄청 일본인들에게 박해를 받고 살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 한국민들이 저들을 도와 주었으면 고맙겠다고 말씀을 하시더군요.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조총련을 북한 김일성 부자들은 저들의 정권 유지에 이용을 해 먹고서, 이제는 실용 가치가 없다고 버리니까, 저들 조총련들은 지금 오갈대가 없다는 것입니다. 일본은 지금 우익화 대고 있고 한국인들에 대한 반감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고 그것이 언제 활화산으로 폭발 할지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런대도 모국은 종북들이 훼를 치고 민주주의를 훼손 하고 있으니 모국으로 돌아 갈 수도 없고, 난감한 실정이라고 합니다. 오늘 안동 촌노가 여러분들께 마지막으로 드리는 말씀은 이제 우리들의 살 길은 종북들을 더 이상 방치 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경도 역술원 역학 심리 상담사]
-- 안동 촌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