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핵발전소가 위험하다.
현재 한국에서 건설하고 있는 핵발전소는 어쪌수가 없다지만 사실은 한국의 핵발전소 문제는 심각하다고 판단이 된다. 그 심각성은 KBS1 공영방송으로도 방영이 된 적이 있다. 2018년 이후 한국의 핵발전소가 고민을 해야할 문제를 숨길 것이 아니라 함께 풀어나가야 할 것이다.
아래 주소는 KBS1방송이 방여한 영상인데 시간이 난다면은 참고자료로 보아 주시기 바란다.
https://www.youtube.com/watch?v=03k4fdSEc6Y
1986년 4월 26일 현재 우크라이나에 있는 체르노빌 핵발전소 4호기가 사람의 실수로 3번의 대폭발이 일어 났었다. 그 당시 체르노빌 도시는 소련이 지정한 비밀의 도시 중에 한곳으로, 소련 사람들이 살고 싶어 했던 멋진 부유한 도시였다. 하지만 체르노빌 핵발전소가 폭발하면서 폐허가 되고 말았다.
사람의 실수로 체르노빌 핵발전소 4호기가 폭발하여, 도시의 방사능을 제거하기 위해서 수 십만 명이 투입 되었고, 그 사람들 또한 방사능에 오염이 되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방사능에 의해서 암이나 백혈병으로 사망한 사람은 10만 명 정도로 전문가는 추정하고 있다. 폭발한 체르노빌 핵발전소를 봉인하는 덥개 작업을 하는데 2조원을 투입했다고 한다. 땅속 깊숙히 방사능이 오염이 된 체르노빌 도시는 30년이 넘은 지금도 사람들이 살 수가 없다.
2011년 3월 11일 태평양 일본 근해에서 큰 지진이 발생을 했다. 일본의 후쿠시마 핵발전소 6기 모두 가동을 중단하고 해일에 대비를 하였지만, 15m의 해일이 강타하여 후쿠시마 핵발전소의 지하에 있는 비상기계 장비들도 모두 고장 나버렸다.
다행이 비상 베터리는 가동되어 8시간의 비상대처를 할 수 있는 여유는 있었지만, 일본의 도쿄전력은 비상대처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놓쳐 버리고 결국은 후쿠시마 핵발전소의 1호기, 2호기, 3호기, 4호기가 폭발을 하고 말았다.

핵발전소 전문가는 도쿄전력이 온도가 상승하고 있는 원자로를 빨리 포기하고, 바다물을 투입했더라면은 수습이 가능했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일본은 후쿠시마 핵발전소가 폭발하여, 반경 40km가 방사능에 오염 되었으며, 후쿠시마 주민 16만 5000명이 피난을 가야만 했고 지금도 고통을 당하고 있다.
화력발전소나 재생에너지 발전소는 수명을 다하면은 해체하고 다시 지으면은 되지만, 핵발전소를 해체하는데는 영국에서는 90년 걸린다고 말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15년이 걸린다고 말하고는 있지만 그동안 핵발전소 지역은 불모지 땅이 되어 버린다.
무엇보다 핵발전소가 보관하고 있는 고준위 핵폐기물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고준위 핵폐기물은 적게는 10만년이나 보관을 해야하는데, 세계에는 아직 그런 보관소가 없다는 것이 큰 문제점이 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핵발전소의 이런 문제는 한번 사고가 나면은 대형사고로 수습하기가 어렵다는 점이다.
핵발전소는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기는 하지만, 핵발전소 전문가들이 가장 우려하는 부분은 고준위 핵폐기물이며, 현재 포화상태에 접근하고 있는데 이것을 해결을 하지 못한다면은 핵발전소가 전기발전을 중단해야할 위기에 처하게 되는 것이다.
현재 고준위 핵폐기물은 핵발전소에 보관중이며, 월성 2018년, 한빛 2019년, 한울 2021년...... 이면은 고준위 핵폐기물 보관시설이 포화가 된다고 한다.
" 처리할 방법도 없는 핵폐기물을 계속 만들면 어쪄자는 건지 모르겠어요. 사용후 핵연료를 임시 저장시설에 쌓아두고 있는 건 우리가 보기엔 완전히 바깥에 그냥 방치해 놓은 상태로 보여요. 원전보다 더 위험한 게 핵폐기물인데 도데체 저걸 다 어쪌 거냔 말이에요 "
[ 경주 월성 핵발전소 주민 이주대책위원회 황분희 부위원장]
현재 한국의 핵발전소에서 핵연료를 사용 후에는 방사능이 최소한 10만년 동안 간다는 고준위 핵폐기물이 1만 5천톤이나 된다고 한다. 그리고 매년 중.저준위 핵폐기물도 800톤이나 나온다고 전문가는 말하고 있다.
그런데 최소한 10만년이나 보관할 수 있는 고준위 핵폐기물 저장소가 한국에는 없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점일 것이다. 300년 동안 보관해야하는 중.저준위 보관소를 1조 5436억원을 들여서 2015년에 경주에 완공을 했을 뿐이다.
2018년 2월 27일
펑그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