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의 불결성은 정평이 나 있다. 그러나 요즘은 살림살이가 좀 나아졌으니 선진국을 따라 청결에 좀 신경을 쓰는 듯 해 보인다. 그런데 생활환경이 불결한 것이야 일정 정도는 고칠 수 있겠으나 의식이 불결한 것은 고치기 어렵지 싶다. 청결 개념이 있어야 청결해 질 것인데 중국 인민 대중은 대체로 청결 정신이 희박하다. 그러니 불결에 너그러울 것이고 너그러운 그대로 살아가는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불결한 사람일수록 남의 불결을 잘 지적해낸다는 점이다. 마음이 먼저 불결하기 때문에 그럴 것인데 오늘 또 중국이 그 짓을 했다
중국의 오래된 집에 가보면 벽과 천정에 온통 이상한 얼룩이 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침과 가래가 말라붙은 흔적이다. 그들은 방에 앉아 있을 때는 침을 벽에다가 뱉고, 누워 있을 때는 천정에다 탁 뱉는 습성이 있었다.
아편전쟁 이후 영국이 홍콩에 공원을 조성해놓았더니 중국인이 들어와서 대.소변을 하도 아무데나 싸질러 놓는 바람에 중국인의 출입을 금했다. 그리고 공원 입구에 “중국인과 개는 들어 오지마라.”는 팻말을 붙여놓았었던 것은 역사적 사실이다.
우리 어릴 때 짜장면이 먹고 싶어서 중국 음식점에 가면 누르끼리한 냄새 때문에 머리가 아파 다 먹지 않고 나온 적이 한 두 번이 아니었다. 그때마다 다시는 중국집에 가지 않겠다는 다짐을 하곤 했지만 중국인만 중국음식점을 하던 시절이었으니 후회를 하면서도 가곤 했다
지금도 중국인은 파자마를 입고 나돌아 다닌다. 오죽했으면 북경 올림픽을 앞두고 중국 당국에서 파자마를 입은 채 외출하지 말자는 캠페인을 벌였을까. 그래도 안 되자 벌금을 물리는가하면 잡아가기도 했다. 그러나 못 고치고 있다.
오늘 신문에 중국의 번화한 시내에 버스가 서 있고 그 버스 옆에서 남자들이 소변을 보는 장면이 실렸다. 이에 중국 네티즌들이 "공공질서를 해친 외국인 관광객을 처벌해야 마땅하다"면서 분노하고 있다 하고, 그래서 중국 경찰이 수사에 나서보니 덴마크 관광객들로 확인되었다는 것이다.
두말할 것 없이 노상방뇨는 비난받아야 된다. 그리고 그렇게 하게끔한 중국인 운전수도 같이 비난받아야 된다. 그런데 중국인은 외국관광객에게만 분노한다. 이 역시도 청결성이 없기 때문이 아닐까
첫째
이 사진을 찍은 이는 여자이다. 그의 고발정신은 갸륵하나 남자의 거시기까지 보아가며 사진을 찍은 것은 깨끗한 여자는 엄두도 못 낼 일이다. 청결과 불결의 개념이 없으니 보이는 대로 보았을 것이고 찍고 싶은 대로 찍었을 것이다.
둘째
번화가이면 건물도 많을 것이고 건물이 있으면 화장실도 있을 것이다. 버스 운전기사가 화장실이 있음직한 건물 앞에 차를 세워 주었으면 노상방뇨를 하라고 한들 누가 하겠는가. 관광객이 소변이 마렵다고 하자 기사는 도로 복판에 차를 세워주었다. 이는 거기서 용무를 봐도 된다는 말이다. 거기다가 몬도가네가 판을 치는 중국이니 노상방뇨를 허하는 것으로 인식했을 수도 있다. 따라서 운전기사를 먼저 나무라야 한다. 그러나 기사에게는 비난 하나 하지 않고 서양관광객에게만 욕을 퍼부었다. 기사와 관광객 공동의 책임에 외국관광객만 비난한 것은 마음이 불결하기 때문이다 하겠다
셋째
노상방뇨를 갖고 경찰이 수사까지 한 것은 청결치 못한 중국인다운 일이다. 자기 국민의 노상방뇨에도 수사를 했을까. 청결하지 않으면 공정하지도 않은 것이다.
중국인은 이렇게 작은 일에도 동족 편을 든다. 마음이 청결하다면 이러겠는가. 이런 불결성이 모여 패권주의로 나타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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