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6년 4월 26일 1시 23분에 소련(현재 우크라이나)의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가 폭발하게 되고 사상 최악의 방사능 누출 사고가 일어난다. 그러나 사고 후 소련 정부의 대응 지연에 따라 피해가 광범위화되고 사상 최악의 원자력 사고로 이어지게 된다.
원자로 냉각시스템을 실험하다 발생한 원전폭발은 소련 정부는 사고를 공표하지 않았고, 그로인해 인근 주민들은 아무런 대비가 되지 않은 채 발전소에서 분출된 막대한 양의 방사선에 피폭되었다. 사고가 발생했던 4월 26일 아침, 사고 지점으로부터 북서쪽으로 약 1,200km 떨어진 스웨덴의 포스막 원자력 발전소에 출근한 과학자의 의복에서 방사능이 검출되었고, 조사 결과 이 물질이 소련에서 날아온 것으로 판명되었다. 이와 관련하여 스웨덴 정부가 소련에 해명을 요구하여, 4월 28일 소련 정부는 사고를 공표하여 세상에 알려지게 된다. 조직적으로 사고를 은폐한 소련정부의 뒤늦은 대응은 심각한 방사능 휴유증을 남기게 된다.
당시 사고진압에 투입된 인부 중 25,000명이 사망했고 피폭 주변 지역의 주민은 갑상선암 , 백혈병, 유방암 발병이 급증했으며 그린피스의 발표에 따르면, 체르노빌 사건의 직접적, 간접적 영향으로 20만 명에 이르는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하고 있다. 이라크전 사상자가 20만명 정도이다. 경제적인 피해도 아직도 방사능 휴유증은 계속해서 진행 중이고 체르노빌 원전폭발 직간접적 원인 및 유전적 원인 등으로 사망자는 수십년간 계속해서 발생할 수 밖에 없다. 숱한 기형아의 출생, 생태계의 파괴는 수치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한 휴유증이 남아 있다. 이라크전 전쟁피해보다 끔직하다 할 것이다. 경제적으로도 수천억불의 피해를 남겼고 당사국은 이로 인해 낙후된 국가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국제원자력 기구는 체르노빌 원전사고를 7등급 사고로 분류하고 최악의 원전사고로 기록하고 있다.
후쿠시마 원전폭발사고 당시 일본정부는 국제원자력기구 기준 등급으로 5등급 사고라고 발표했지만, 국제적인 비난과 자국내 여론을 이기지 못하고 슬금 슬금 등급을 올렸고 결국은 체르노빌 원전사고와 같은 등급인 7등급으로 공표했다. 최악의 등급인 7등급에는 러시아 체르노빌 사고가 유일했지만 이번 일본 원전 사고가 새로 추가된 셈이다.
객관적 상황이나 일본정부의 발표에 따르더라도 후쿠시마 원전사태는 아무리 포장을 한들 최악의 원전사고이다. 체르노빌 원전사고가 세상에 알려지게 된 것은 수천킬로 떨어진 스웨덴에서 발견된 체르노빌 사고로 발생된 방사능 이었다. 그렇다면 후쿠시마 원전사태로 인한 대한민국의 피해를 예상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일본전역에 방사능에 오염될 가능성을 따지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인접국인 대한민국도 방사능 피해에 대해 걱정하는 것은 당연하며 조심할 수 밖에 없다.
체르노빌 원전폭발을 감추지 않고 사고 초창기 즉각적으로 대응하였다면 충분히 피해는 줄일 수 있었다. 그러나 전근대적이며, 폐쇄적이고 병들은 공산국가 소련이라는 괴물이 피해를 확대시켰다. 일본도 후쿠시마 원전사태에서 보여 주었듯 공산국가 소련 못지 않은 폐쇄성으로 일관하다 후쿠시마 원전사태를 확대시켰다. 중병이 들은 공산국사 소련의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 관료국가 일본의 현실이다.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를 상대로 일본 국가대표가 벌린 A매치 게임에서 1:0으로 승리하자 자존심 구긴 프랑스 방송은 선방한 일본 골키퍼를 두고 "일본에 훌륭한 골키퍼가 있었다"며 일본 골키퍼의 팔을 4개로 만든 합성 사진을 내 보내며 "나는 후쿠시마(원전 사고의 휴우증으로 인한 돌연변이)의 영향 아닌가 생각한다"고 시샘을 했다. 그러자 일본 대사관이나 문무상은 이재민의 마음에 상처를 내는 내용 이라며 강력하게 항의했고, 일본전역이 들끓었다.
그러나 저러한 조롱은 일본 스스로가 만든 것이다. 후쿠시마 제1원전 소장이었던 요시다는 후쿠시마 사태 당시 직접 사고수습에 뛰어들어 상당한 양의 방사능에 피폭되었다. 결국 암으로 사망한 요시다는 사망전전 후쿠시마 사태에 대해 "숨길 수 없습니다. 체르노빌의 10 배입니다" 라는 양심고백을 하였다. 현장에 투입된 원전 전문가가 남긴 말이다. 후쿠시마 사태에 대해 가장 현실적인 발언이다. 이러함에도 선진국이라는 일본은 진실을 감추기 급급했다. 세계의 조롱거리가 될만하다.
후쿠시마 원전사태의 잠정적 피해국이 될 수 있는 대한민국은 후쿠시마 사태를 걱정하는 것은 당연하다. 자유로운 표현의 장인 인터넷에 일본 방사능 괴담을 유포하면 처벌해야 한다는 대한민국 총리의 발표를 접했다. 정직하지 못한 일본정부의 대처를 바라보며 잠정적 피해국이 될 수 있는 대한민국에서 그 정도 걱정은 할 수 있다. 그것을 처벌해야 한다는 총리는 얼빠진 총리임에 틀림없다.
독도문제 등 파렴치한 행동을 서슴치 않는 섬나라 원숭이에게 과거의 관행을 깨고 방문하지 않은 박근혜 대통령을 생각한다면 총리의 발언은 진중하지 못했다. 극우분자가 날뛰며 대한민국에 도전을 하고 있는 섬나라 원숭이 싸가지 정도는 가르쳐야 문화를 전수해준 스승국의 자세라 할 것이다.
엔화가 싸졌다고 일본관광에 나서는 정신빠진 한국인이 공항을 메우고 있다. 일본 가봐야 볼 것 없고 배울 것 없다. 그 돈으로 내나라 내 땅 다녀라. 심각한 방사능 감추기 급급한 섬나라 원숭이들이다. 원숭이가 쏘아올린 방사능 찜질 하려고 공항을 메우고 있는가.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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