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의 정치와 사회는 '애국우익'과 '망국좌익' 사이의 싸움
---우익대사: "한국에 다시 좌익 정권이 들어설 경우, 공산화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1988년 『현대공론』에서 한국학중앙연구원 양동안 교수는 "이 땅의 우익은 죽었는가"라고 일갈했다. 여기에서 양동안 교수는 좌파세력이 연대하여 우파체제를 허무는 데에 대하여, 대항하지 못하는 나태하고 비겁한 우파세력과 우파 지식인들을 향해 통렬한 비판을 가했다.
양동안 교수는 선지자였다. 양동안 교수는 우파세력이 나아가 싸우지 못한다면 이 나라에는 처음에 좌익세력과 제휴한 정권이 들어서고, 그 다음 단계에는 좌익연합세력의 정권이 들어서고, 궁극적으로는 완전한 공산 정권이 들어설 것이라고 경고했다.
---김동일, 『대한민국의 Far and away』(고양: 비움과 채움, 2016)의 서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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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인용한 글은 최근 본 자유논객연합의 김동일 회장께서 거의 10여년 동안 인터넷에서 쓴 글 50~60여편을 모아서 단행본으로 출판한 책의 서문에서 가져온 것이다. 1988년의 양동안 교수님의 상기의 글은 널리 알려진 명문으로, 필자 역시 다시 한 번 한국인에게 언급할 필요가 있는 매우 중요한 지적이라 여기에 살을 좀 더 붙여 보고자 한다.
작금의 한국의 정치와 사회를 거시적으로 평가한다면, 한국은 애국우익과 망국좌익 2가지 사이의 생존을 건 필사적인 싸움의 터전이 아닌가 한다. 한쪽은 한국과 국민을 지키려는 긍정적이고 밝은 세력이고, 반대쪽은 한국과 국민을 여러 가지 방법으로 교묘하게 파괴시키려는 매우 부정적인 어둠의 세력이다.
위의 양동안 교수님의 예언대로, 지난 한국은 좌익세력과 제휴한 종북숙주 정권인 김영삼 정권이 들어섰고, 이를 계기로 완전히 친북좌익이 주도하는 김대중 정권이 들어섰고, 이후에도 역시 친북좌익 정권인 노무현 정권이 들어섰다. 특히 김영삼 정권 때부터 김대중과 노무현의 정권을 거치면서, 한국과 국민을 파괴시키는 매우 큰 사건사고와 反대한민국적인 사건들이 많이 발생하였다. 일례로 1980년 광주 5ㆍ18 폭동이 민주화운동으로 둔갑이 되었고, 심지어는 좌익 정권이 국정원과 기무사를 장악하여, 국가보안법 폐지ㆍ주한미군 철수ㆍ연방제 통일ㆍ좌익 불감증 공작ㆍ땅굴 묵살 등등 한국을 파괴시키고 북한에 의한 적화통일에 매우 유리한 주장을 하는 세력들과 빨갱이들이 우후죽순으로 늘어나게끔 만들었다.
1988년 양동안 교수님의 예언대로, 한국에 김대중과 노무현의 친북좌익 정권이 들어선 것은 분명하지만, 완전한 공산 정권이 들어설 것이라는 경고는 현재 진행중인 것 같다. 한국에 미국과 주한미군이 든든하게 버티고 있는 한, 북한이 함부로 전쟁도발은 어렵다고 판단된다. 북한의 도발은 자칫하면 미국에 의해 한방에 무너지는 계기가 될 수도 있기에 섣부르게 움직이지는 않는다고 본다. 계속 핵 지랄과 미사일 지랄 정도는 하지만, 이것도 국제사회의 제재로 계속해서 고립화만 초래할 것이다.
그래서 북한이 마지막으로 기대하는 것은 그들이 남한의 간첩 명단을 모두 움켜쥐고 있는 한국의 정치권ㆍ학계ㆍ종교계 등 각계 계층의 친북좌익 세력들의 활약일 것이다. 북한은 이들이 한국에서 김대중과 노무현 때처럼, 정치적으로 정권을 장악해준다면 또 다시 공산화의 기회가 찾아오는 것으로 볼 것이다. 예전 이명박 정권 때, 북한이 간첩 명단의 공개 운운하니, 남한에 잔뜩 쫄았던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안다. 특히 매우 찔리는 몇 놈은 북한에게 "그런 것은 공개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신신당부를 한 것로 기억한다. 암튼 지난 김대중과 노무현 정권 때, 북한을 방문한 사람들은 북한의 '조선노동당'에 충성을 맹세한 사람들이 많을 것으로 본다. 당연히 국외의 유학이나 생활에서 북한에 포섭과 매수된 간첩들도 많다고 본다.
친북좌익이었던 김대중과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배출하였고, 또 그들과 사상적으로 함께하는 민주당과 국민의당의 국회의원 숫자가 20대 총선에서 새누리당을 능가한 것에 대해 매우 우려를 표시한다. 정치와 정권이 친북좌익쪽으로 넘어간다는 이야기는 정보기관, 신문과 방송, 여론과 민심 등이 모두 넘어갔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상당히 우려스러운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
양동안 교수님의 경고대로, 한국에 "완전한 공산 정권"이 들어설 경우, 그때가서 한국과 국민은 미국과 주한미군에 어떠한 부탁과 도움을 요청할 수 있겠는가? 다시 한 번 말하지만, 한국에 좌익의 정치와 정권이 들어서기 위한 가장 큰 조건은 비밀스런 '국정원'을 저들이 장악하고 있을 경우에만 가능한 것으로 본다. 분명한 것은 김대중이 1998년 4월에 국정원을 완전히 친북좌익적으로 바꾼 후부터 지금까지 나라가 이렇게 위태위태한 것이다.
끝으로 필자의 육감은 이렇다. 만약 김대중과 노무현 정권 때 완전히 장악을 당한 매우 비밀적이고 명령제 조직인 국정원과 기무사가 이명박과 박근혜 정권 때 완전히 물갈이가 되지 않았다면, 지금까지도 좌익 정치권과 긴밀하게 연결된 좌익요원들이 '공산 정권'의 수립을 위해, 필자와 같은 강력한 애국우익의 감시ㆍ탄압ㆍ위협ㆍ협박ㆍ테러ㆍ암살 그리고 애국우익들을 인터넷이라는 제한된 공간에만 가두어 두면서, 그들이 강력한 정치 세력화가 되는 것을 굳게 막고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거듭 말하지만, 김대중과 노무현 정권에서 보듯이, 애국우익의 정치 세력화가 안 되면, 정말 어렵다고 본다. 즉, 인터넷 애국우익의 의견과 주장을 정치권이나 언론에서 대변해주는 그러한 정치 세력화가 필요한 것이다. 아니면, 애국우익 정치인과 직접 교류하는 방법도 좋다고 본다.
분명한 것은 한국에 다시 한 번 좌익 정권이 등장한다면, 아마도 공산화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이다. 국내의 애국우익들은 모두 모여서, 머리를 쥐어짜고 뭔가 특단의 결정을 내려야 할 때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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