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순전히 가정이며
이건 순전히 자기 위안을 삼으려는 의도 글이긴 하다.
- 가정 1 -
새누리 압승, 더불당 철퍼덕, 국민당 꿈틀
1. 무성이의 기고 만장
2. 무성이 주변으로 떨거지들 바글바글
3. 유승민이, 이재오 등등 공천 엉까고 무소속 출마한 것들
기세등등하게 복당 신청 및 제꺽 허용,
뗑깡은 이익이 크다는 더러운 사고가 자리잡는다.
4. 무성이가 직인들고 튄것에 대한 작전, 자랑 또 자랑
5. 사사건건 대통령과 각 세우기
6. 대통령에게 무당적 요구
7. 더불당 내분 격화 (얘네들은 어찌됐건 같은 길을 가겠지만)
8. 줄줄이 탈당하는 더불당 의원들과 팅팅 불기 시작하는 국민당
9. 국민당 내에 헤게머니 쟁탈전 (얘네들도 어찌 됐건 그렇게 간다)
정말 개판이 될 것이다.
10. 허구헌날 길에는 시위대 노숙, 데모는 가장 훌륭한 해결책이다!!!
- 가정 2 -
새누리 압승, 더불당 어기적, 국민당 욱일
1. 위에 1 ~ 6번까지는 동일
2. 더불당 와해 수준
3. 지겹게 봐야 하는 '동동기름'의 얼굴 (심지어 언론에서는 태몽까지 들먹일 것이다)
* 철수는 똥물 위에 동동 떠 있는 한방울의 기름으로 햇빛을 반짝 반짝 반사하면서
자기가 태양이거나, 태양의 아들로 착각하며, '히히' 거리며 온 동네를 두루 댕길 것이다.
해서, 필자는 그에게 새로운 Pet Name으로 '똥물 위에 동동기름'을 헌사하며 약칭으로
'동동기름'으로 한다.
- 가정 3 -
새누리 빌빌, 더불당 압승, 국민당 Yut
1. 무성이의 슬픈 퇴장
2. 떨거지들의 좌절 및 눈치꾸러기
3. 승민이의 장수(長壽) 확정 (욕을 하도 처 먹어서... 이건 안 그래도 이미 확정)
4. 종인이 정형외과 입원 (너무 좋아서 웃다가 턱이 빠짐)
5. 동동기름 철수는 허구헌날 얼굴에 오선지
6. 동동기름 철수는 자다가 벌떡 일어나서도 통장을 펼쳐보며 한숨, 눈물, 벽에 헤딩하기
(This is just a nightmare, night mare.... 야야, 나이트메어가 아니라 목이 메어다)
그러나 위에 세 가지 가정은 모두 만족 되지 않았고
무성이는 Yut이 되었고, 종인이도 턱이 빠질 정도는 아니며, 동동기름만 신나는 달밤이 되었다.
그러나 티눈과 각질을 떼어 내는 데 이 정도 아픔은 견딜 수 있다. 마취를 안 한다 해도.
그리고 티눈을 그리워 할 이유도, 각질이 불쌍해 할 이유도 전혀 없다.
잃은 것을 슬퍼하기 보다는, 놓친 것에 분해 하기보다는
걸리적 거리는 것 떼어 낸 즐거움이면 충분하다.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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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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