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 종로 삼가 지하철에서 장애인이 리프트카를 이용하는걸 생전 처음으로 목격했다
지하철 정류장마다 설치된 이 리프트카는 장애인들의 전동 흴체어가 계단을 오르내리지 못하기에 그들을 위해 엄청난 돈을 들여 설치한 것인대 내 보기엔 그야말로 수십년 지하철을 이용하면서 처음 그 사용하는걸 보았다는건 그만큼 효용성이 떨어지는 시설이란 말로 해석되어도 좋을 것이다
만약 이런 비효용성을 상업적으로 사용한다면 그런 영업은 망할려고 작정하지 않고는 할수 없는 일이 될것이다
헌대도 국가라는 권력을 이용해 건전한 사람들의 힘든 노력으로 번 돈을 세금으로 걷어
장애인을 돕기위해 설치하는 것이라고 볼수 있다
이거 장애인으로선 고마워 해야 하는 사항이 아닐까 하는대 어제
그 시설을 이용하는 장애인의 행동은 나로서 이해가 대단히 어렵더구먼
그 장애인을 돕기위해 지하철 직원이 두명이나 출동해서 그 전동 흴채어를 리프트에 태우려고 애쓰는 모습과
전동 흴채어에 앉아서 마치 제왕이나 된듯이 지하철 직원을 대하는 장애인의 모습은
제삼자인 내가 보기에도 그 장애인을 한대 쥐어 박고 싶은 생각이 들정도였다
끝네 고맙다는 인사조차 없이 리프트를 떠나는 그 장애인의 행동은 신채가 아니라
정신까지 장애의 극치를 보여주는것 같았음은 내 장애인에게 남아있는 약간의 측은심까지 날려 보내는거 같았다
모든 장애인이 이같지는 않을거라고 자위하지만 글세나 미국 국민의 수많은 죽음과 희생으로 오늘의 한국이 존재하였음에도
고마움은 커녕 양키고홈을 외치는 엽전들의 몰염치가 그 장애인의 모습과 오버랩 되는 것은 어찌할수 없었다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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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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