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총리 지명은 여야 모두에 충격
서울 출신 59세(57년 생)/ 경기고 성균관대, 81년 사법시험 합격, ‘13년 법무장관.
문제 삼는 경상도사람도 아니고, 이미 청문회 통과한 장관이므로 새삼 청문회가 필요한 인물도 아니다. 장관 검증과 총리 검증기준이 다를 리도 달라야할 이유도 없잖은가? 그럼에도 여야 모두에 충격이다.
대통령제하에서 실권은 총리보다는 법무장관이다. 그럼에도 황교안 총리는 시사(示唆)하는 바가 심상찮다는 점이 여야에 공히 파문을 일으키는 것. 내 보기론 무엇보다 정치판 세대교체를 상징한다는 점이다. 이는 YS DJ 그림자를 지운다는 의미이기도하다. 이 사실을 간파한 김무성 이재오 박지원 문재인 등은 아마 지금 벌레 씹은 모습일 게다.
이제 직선제로는 집권이 불가능한 YS DJ 잔당들이 분권형이니 이원집정제니하며 YS DJ세력 공동정권창출음모를 도모 중인데, 판 갈이로 이들을 한꺼번에 청소할 수 있는 것. 지난 문창극 낙마도 그들의 이 음모에 치명적인 걸림돌이 된다는 강력한 의기투합에서 비롯되었다고 짐작한다. 따라서 이미 청문회 거친 황교안이지만 수단방법 가리지 않는 자들이므로 이 위험은 여전하다. 문제는 언론이 모조리 이들 하수인이란 사실이다. 국민의 각성과 국운을 기대하는 수밖에...
공안(公安) 즉 공공의 안녕이 두려운 문재인과 새민련
일단 야당은 공안(公安)이라며 황교안 총리에 기겁한다. 이해는 한다. 도둑늠 사기꾼 양아치 등속에게 경찰은 귀찮고 두려운 영업방해자일 뿐이지. 어떻게든 나라를 혼란 무질서로 몰아넣어야 한몫 잡을 수 있다는 자들에게 공공의 안녕은 저들 실업자 만드는 협박으로 느껴지는 게 당연하다.
경찰관 불태워 죽이고, 파출소 파괴하고, 방송국 세무서 불태우고, 도청 외국대사관 점거하고, 무기고 털고,,, 이런 일에 민주화 이름 붙여놓고 신나게 노는 게 그들 체질이고 장끼인 자들에게 공공의 안녕은 무덤이나 마찬가지일 것. 광화문광장 점거하고 개판치는 재미도 더 이상 즐기기 못할까 걱정될 것이고, 경찰관 패는 재미도 좀 꺼림직해 질 것이고...
사실은 이런 야당은 존재가치가 없고 존재해서도 안 되는 거다. 야당이라 해서 이런 짓하는 나라는 세상에 없다. 대한민국내장을 썩게 하는 이 숙변을 해결하려면 정치판을 판 갈이 하는 수밖에 없다. 간단히 말하면 YS DJ잔당 일소. 물론 DJ세력에는 손 댈 수 없지만 YS잔당을 청산하면 DJ잔당도 절로 정리된다. 다리 하나가 무너지면 버티고 선 나머지도 절로 무너지는 게 이치이니까. 이 역할이 보이지 않는 황교안 총리의 임무가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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